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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간덴사원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승신 부사장, 연구소장

 

간덴사원 전경

 

간덴사원 전경

 

 

사원에서 내려다 본 풍경

 

사원입구에서 라마승이 직접 입장료를 징수 한다.

 

자유시간...

 

스님들 거기서 뭐하오...

 

사원에서 바라본 풍경

 

산 꼭대기에는 어김없이 탈초가...펄럭인다.

 

예불 시간이 되면 슬려들이 앉는 자리

 

어둠에 잠겨 있지만 플레쉬를 터트리면 진한 색감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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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딜 보시오...남들은 염불에 열중인데...

 

야크기름 등불...신도들은 준비해온 기름을 손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떠 놓는다.

 

소풍이 따로 없다.

 

소풍 온 사람과 구경 온 사람들...

 

멋있다...사진빨 죽인다.

 

부사장님은 어딜 보시나...

 

대빵스님 행차시다(뒤에 계신 분), 앞에 두분은 호위 스님(?). 좌우지간 예불 시간이 되자 앞뒤의 호위를 받으며 갑자기 골목에서 나타나 법당 안으로 사라졌다.

 

색감이 참 곱다...

 

골목 미어 터지겠다...

 

사찰 인쇄소인데 목판을 주로 인쇄해서 관광객들에게 판다.

 

북을 치는데 북채가 좀 요상스럽다.

 

북과 징이 어우러져 한바탕 염불이 이어진다.

 

최상무님 뭘 하시나...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의식이다.

 

 

 

 

 

 

 

 

하늘 닿는 곳 그곳에 간덴사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