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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현광민 회장님의 다양한 메세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    백두산천지의 일출
  관리자 l Date : 2007-01-07 08:16:21 | hit : 3664 

많이들 기다리시는 줄 알지만

시간과 환경에 쫒기는 내 심정은

그저 바짝 탄다.

 

그래서 이 모뎀보다 못한 환경에서

우선 두루 섞어서

맛보기로 몇장 올린다...ㅠㅠ

 

△ 백두산 입구에 오후5시가 못되서 도착했다.

 

△ 천지의 여명(멀리 점점이 보이는 것이 대원들이다)

 

△ 산 꼭대기로부터 햇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 백두산 천지의 일출

 

△ 날씨 죽이지....?

 

△ 천지제를 지내고 음복...?

 

△ 다들 이런 표정으로 천지물을 준비해간 통에 담았다.

 

△ 장백폭포 바로 위에서

 

△ 모두들 새해에는 겨울의 강추위에도 장엄함과 힘참을 유지하는 이 장백폭포처럼 힘차고 활기찬 한해가 쉬임없이 이루어 지시길...여기까지 사진을 봤다면 이번 원정대가 천지에서 본 기운을 고스란히 받았다고 생각 하시면 됨...

 

△ 그 장엄함과 힘참에 그저 할말이 없더이다.

 

 

 

△ 다음날의 천지 꼭대기...날씨가 극과 극을 달림...바람불고 춥고 눈오고...

 

△ 촬영팀...박상우 카메라감독, 김력균PD

 

이상으로 잡탕은 생략하고 백두산 소식만 먼저 올림니다. 


백민섭 표정에서 감동을 봅니다.
역시 겨울백두와 천지의 장엄함은 충격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지요.
저는 예전에 천지에 텐트를 치고 하루밤을 잔 적이 있었죠.
그리고 새벽에 일출을 보면서 진저리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처럼 태양은 장군봉 왼쪽 릿지로 얼굴을 내밀고,
온천도 여전하고...
다만 장백폭포 옆으로 긴터널과 부속건물들이 생겨
훨씬 천지에 접근하기 좋게 됐군요.
날씨가 무척 추운가 봅니다.
승사하(천지부터 장백폭포까지 물길이 있는 사면을 지칭)에서부터
물이 별로 보이질 않는군요. 얼었겠죠?
겨울에 백두와 천지를 보기는 무척 어려운 일인데
대원 모두가 희열에 찬 표정이어서 얼마나 좋은 경험이었는지
확인이 됩니다. 부럽군요.
모두 건강히...  
[ 2007-01-07 11:38:43 ]
송스 드뎌 도착하셨습니다. ㅎㅎ 백두산의 일출 정말 장관입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것 같아 보이네요 원정대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멋있는 우리의 산 백두산 정말 아름 답습니다.  
[ 2007-01-07 20:35:27 ]
서화동 역쉬!! 장엄합니다.웅장합니다.대단합니다.
영산의 일출....
그리고 대원들의 저 뿌듯한 표정들...
회장님 감사합니다.이 사진들을 보면서 백두산 정기 팍팍 다 받았습니다.올핸 뭔가 잘될 것만 같은 기분,ㅋㅋㅋ.
천지에서의 음복이라,
지금껏 천지에서 별별 고사며 기도며 한 분들은 많아도
음복한 분은 못본 것 같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백두산원정대,으랏찻차!!  
[ 2007-01-08 00:11:23 ]
관리자 모두 백두산 정기 잘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귀국해서 대포한잔할때 천지(승사하 초입)얼음 밑에서 막 나온 감로수를 내 놓도록 하겠습니다. 처음간 대원들이나 미쳐 생각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음료병을 다수 가지고 올라 갔습니다.
1인당3병 정도를 취수 했는데...
쪼까 나눠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백두산 정기 받는 마무리는 역쉬...
감로수 한잔이 확실합니다.
지금은 집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는 눈길헤치며 백두산 옆에 송강하에 건설중인
비행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당연할 수 있는 일이
한국에서 조금 비틀어보면 문제가 됩니다만
역사적이나 국가 영토적인것에 앞서
엄청난 개발 얼기가 느껴 집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그런 중국땅에 발딛고 서서 북한땅을 바라보다보면
착착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백두산을 중국과 북한이 공유하고 있다고 칩시다.
엄청난 관광수입이 중국땅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상상도 못할 수입이 중국에 발생할것 같습니다.
반면에 북한은 개발할 여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백두산에서 각국의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이사람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백두산을
중국의 장백산이라 뇌리속에
기억할 것입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가슴 따가운 일입니다.

눈길 달리며 저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지난 역사에 대해 메달리거나
영토문제로 중국을 바라보는 동안
중국은 막대한 달라를 챙길거란
그러면서 수많은 외국 관광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백두산의 산이름은 지우고
장백산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중국의 영토로 남게 할 것입니다.

지난 모든 일보다 더 중요한것은
미래입니다.
그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압록강 건너 깜깜한 북녁땅을 바라보며
내가보탤 조그마한 역할이 있다면 과연 무언지
한없는 생각이 밀려 옵니다.

며칠 남지않은 시간 잘 보내고 돌아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2007-01-08 08:08:24 ]
백민섭 백두산을 보노라면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그런 걱정을
하게하죠.
중국인들을 우습게 보지만 사실 우리네보다 더 철저하고
지독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압니다.
중국通이신 현대장님의 걱정과 고민은 그만큼 더하시겠죠.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하루빨리 북한 당국자와 우리 정부가 합심해서 뭔가를
대처해야 할텐데...
ㅎㅎㅎ 저는 그 물 뜬 자리가  어디쯤인지 짐작이 되는군요.
감로수라...
뒷풀이에 안갈 수가 없게 되었군요.  
[ 2007-01-08 08:18:12 ]
주노 먼저 일년에 몇번 올까말까한 백두산 천지의 쾌청한 날씨가
왠지 올한해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릴꺼같은 예감을 지울수가
없네요..ㅎㅎ
대장님 이하 전대원이 엄청난 추위속에서도
저렇게 환하게 웃을수 있는건
도전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저 단순한 백두산 관광이 아니라
도전속에서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있기에
잔잔한 감동이 더해지는군요..
아무쪼록 나머지 일정도 건강하시고
무탈하게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 2007-01-08 09:40:29 ]
백민섭 근데 김력균PD는 그렇게 조언을 했건만 저 허연 점퍼 하나로
끝까지 게기는군요.
대단한 고집과 노숙(?) 정신입니다.  
[ 2007-01-08 11:28:45 ]
시베리안허숙희 백두산 천지의 장엄함..
대단합니다..
천지물 어케 얻어마실수 없는지.. ㅋㅋㅋ  
[ 2007-01-08 13:28:23 ]
서화동 천지 감로수라...
현 대장님은 언제나 맑은 물로 저를 유혹합니다.
상주에서 막 고속버스를 탄다고 했을 때에도
그냥 갈껴? 라며 쐬주 한 잔으로 유혹하셨죠.
여기다 굴비 부지런히 달면 감로수 맛 볼 수 있으려나..
암튼
원정대 여러분
부럽습니다.
끝까지 으랏찻차!!  
[ 2007-01-09 16:37:32 ]
     이름 :  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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