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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항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각자 여권 을 먼저 준비 하고 올라가는 것이 유리 합니다
태산(타이산泰山)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중국에서는 옛부터 5대 명산을 「五岳(오악)」이라 하였는데, 이 중에 東岳(동악)인 산동성의 泰山(태산)은 西岳(서악)인 섬서성의 華山(화산), 中岳(중악)인 하남성의 崇山(숭산), 南岳(남악)인 호남성의 衡山(형산), 北岳(북악)인 산서성의 桓山(항산)과 더불어 오악을 이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태산은 「五岳之長(오악지장)」이니 「五岳獨尊(오악독존)」이니 하여 천하 제일의 명산으로 꼽았다.

그 이유는 제왕이 이곳에서 하늘에 뜻을 받는 封禪(봉선)이라는 의식을 거행했기 때문이다. 일반 백성들에게도 이 산은 신령스런 산으로서 태산에 한번 오르면 지상에서 적어도 10년을 장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누구나 태산등정이 숙원이었다고 한다. 해발 1천5백32m의 산으로 등산이 시작되는 岱宗坊(대종방)으로 부터 정상까지 약 9km고 등산에는 5~6시간이 소요된다.


대묘 태산의 대묘(岱廟)
태산의 신을 모시는 사당. 이곳에서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 泰安(태안)기차역에서 동쪽으로 가다가 다리를 건너면 대묘가 있는데, 안에 있는 天皇殿(천황전)은 북경의 고궁이나 曲阜(곡부)의 大成殿(대성전)에 비길 수 있는 중국 3대 건축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天皇殿(천황전)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산위에서 南天門(남천문)까지 올라가는 급경사 길이 가물가물 보인다.
天皇殿(천황전)은 송의 대중상부(大中祥符) 2년(1009년)에 창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내부에는 가로 62m, 세로 3.3m의 거대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또한 경내에는 2100여년전 한 무제가 심었다는 측백 남무 고목이 있다. 이밖에도 역대의 문인 .묵객. 황제의 필적이 바위에 수없이 새겨져있다.


一天門(일천문)에서 中天門(중천문)까지 태산에서 정식으로 등정 시작하는 일천문
일천문은 태산에서 정식으로 등정을 시작하는 문으로 여기서부터 산꼭대기에 있는 신전인 碧霞祀(벽하사)까지 7천4백12개의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9km나 되는 등산로 양쪽에는 역사상 유명한 명필들이 남긴 글씨가 새겨져 있는 비석들이 늘어서 있다. 일천문에서 1.5km쯤 가다가 계곡에서 물소리가 들리는 곳에 斗母宮(두모궁)이 나오는데, 여기서 동쪽으로 5백m쯤 가면 1천4백년 전 바위에 세긴 金剛經(금강경)을 볼 수 있다.

시황제를 구한 五大夫松(오대부송)
中天門(중천문)에서 200m만 가면 오른쪽 높은 곳에서 샘이 솟아나고 있다. 雲步橋(운보교)를 건너 돌계단을 올라가면 五松亭(오송정)에 닿는다. 이곳은 중천문에서 1.2km의 거리로 五大夫松(오대부송)이 있다. 옛날 진시황이 封禪(봉선)을위해 산을 오르던중, 큰 폭퐁우를 만나 이 소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했다고 한다. 이에 시황제는 소나무에 五大夫(오대부)의 직위를 주어 사의 표했다. 五大夫(오대부)는 24작위중 9번째의 작위이다. 그러나 아무리 중국의 소나무일지라도 2천년 이상은 살 수 없으며, 지금 있는 3그루의 소나무는 청의 옹정(雍正)황제 8년(1730년)에 보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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