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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八一) | 닝트리(林芝) | 푸추(布久) | 자율(察隅) | 포메(波密) | 참도(昌都)



히말라야(喜馬拉雅) 산맥과 녠첸 탕글라 산맥(念靑唐古拉山脈), 이 두 거대한 산맥은 평행해서 동.서로 뻗어있는데, 이 곳 닝트리 지역 동쪽의 횡단산맥(橫斷山脈)에 의해서 막히게 된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횡단산맥(橫斷山脈)은 이 두 거대한 산맥의 동쪽끝부분을 잘 감싸 막고 있다.

티벳 동남부에 위치한 닝트리(林芝)지역은 이 3개의 거대한 산맥 품안에 위치하고 있다.
많은사람들은 닝트리(林芝)지역을 "티벳의 스위스" 혹은 "티벳의 중국 강남 경치"라고 부른다.

 [닝트리.참도지역]        

 






산좋고 물좋은 닝트리(林芝)지역은 동남부는 운남성(雲南城), 참도(昌都)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북부는 낙추(那曲)지역과, 서부는 라싸(拉薩)지역, 서남부는 산남(山南)지역과, 남부는 인도(India) 및 미얀마(버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국경의 총길이는 1000 km 쯤 된다.

닝트리(林芝)지역은 닝트리(林芝), 밀링(米林), 콩포 지얌다(工布 江達), 메톡(墨脫), 포메(波密), 자율(察隅), 랑현(郞縣) 이렇게 7개의 현(縣)으로 나누어지며 총 인구는 14만을 조금 넘는다.


닝트리(林芝)지역은 티벳 동남부 얄룽 창포 강(雅魯 藏布 江, 브라마푸트라강)의 하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해발은 3600m정도이고, 가장 낮은 곳은 겨우 해발 900m정도이다. 기후는 온화하고 습하다. 

닝트리(林芝)지역의 원시 삼림지역은 보존이 잘 되어있는데, 고원지역에서 잘 자라는 티벳 고백(古柏)나무, 히말라야 침엽수, 살아있는 식물 화석인 사라 나무 및 백여 종이 넘는 진달래 등, 이 지역은 '천연 자연 박물관' 혹은 '대자연의 녹색 창고'라고 불리운다.

또한 닝트리(林芝)지역은 문파족(門巴族:먼 빠 쭈), 낙파족(珞巴族:루오 빠 쭈)등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그들의 생활습관 및 종교 신앙은 아직도 원시 전통 사상이 짙어, 아주 독특한 풍속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오래된 전통문화는 티벳 불교 및 본교(本敎 : 티벳에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토착신앙)와 융합되면서 더욱 종교적으로 성행하게 되었고, 이 지역의 많은 유명한 사찰과 더불어 남차크 바르와 산(南迦巴瓦峰), 얄룽 창포 대협곡, 바슘 쵸(巴松 錯)호수, 자율(察隅), 포메(波密), 메톡(墨脫)등의 독특한 자연풍경은 풍성하고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한다.

닝트리(林芝)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대협곡이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며, 거기에 세계에서 가장 낙차(落差)가 큰 수직 지형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놀랄만큼 풍부한 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며 아직 인간의 능력으로는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원시 자연환경도 잘 보존되어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청정(淸淨)지역이기도 하다.

닝트리(林芝)지역은 국경과 가깝고, 아직 개발이 덜 되었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완전 개방된 지역은 아니다. 닝트리(林芝)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8.7℃. 한여름 최고기온은 20℃가 조금 넘는다. 여행하기 가장 적당한 시기는 4~10월이며, 기후는 티벳 남부지역이기 때문에 아열대(亞熱帶) 기후에 속하지만, 지역의 높낮이에 따라 열대(熱帶)에서 한대(寒帶)까지 다양한 이상기후가 형성된다. 특히 얄룽창포 대협곡 지대에서는 해발 고도에 따라 각각 다른 기후대의 특징을 보인다.

자율(察隅)지역은 횡단산맥(橫斷山脈)과 히말라야산맥이 겹치는 고산지역이지만, 인도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따뜻하고 습하며, 연평균 온도가 5℃이상이다.

역공(易貢:이꽁)은 티벳어로 '아름답다'는 뜻이다.
역공하(易貢河:이꽁허) 및 역공 호수(易貢湖:이꽁후) 주변은 좁고 긴 계곡과 평원이 적지 않은데, 해발이 1900m~2300m정도이며 연 평균 기온이 11.4℃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차(茶) 농장이다.

메톡(墨脫)으로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변경 통행증(邊境 通行證)이 있어야한다. 변경 통행증(邊境 通行證)은 바이(八一)의 무경 변방 지부대(武警 邊防 支隊)에서 발급하며, 부대 문 입구 우측 도로변의 사무실에서 월~금요일까지 업무를 본다.






* 항공 혹은 육로로 라싸에 도착한 다음,
닝트리 지역으로 여행을 하고자 할 경우, 차량 히치 및 차량 렌트 혹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저렴한 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가는 방법은 2가지 노선이 있는데, 하나는 천장 공로를 타고, 콩포 지얌다(工布江達)를 경유해서 바이(八一)에 도착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체탕(澤當) 및 미림(米林, 밀링)을 경유해서 - 얄룽 창포강을 따라 - 바이(八一)에 도착하는 것이다.

만약 얄룽 창포 대협곡 트레킹에 관심이 있어, 닝트리 지역으로 올 경우, 후자(얄룽 창포강을 따라)를 선택하는 게 좋다. 이럴 경우 여행 루트는

1일 : 라싸(拉薩)→체탕(澤當)→랑현(郞縣) : 13세 달라이 라마 장원(郞堆 莊園:랑 뚜에이 짱 위엔) 참관 가능

2일 : 랑현(郞縣)→미림(米林) : 남이 낙파족 민속촌 참관 가능.

3일 : 미림(米林)→바이(八一)→파이롱(排龍) - 파이롱(排龍) 문파족 민속촌 참관 가능

4일 ~ 6일 : 파이롱(排龍)↔문중(門中 혹은 札曲이라 한다) - 얄룽 창포 대협곡까지 트레킹

7일 : 파이롱(排龍)→바이(八一)

8일 : 바이(八一)→콩포 지얌다(工布 江達) → 라싸(拉薩)

위의 여행일정은 차량렌트할 경우 가능하며, 도로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다.

※ 초행길 개인 여행자일 경우, 닝트리(林芝)루트와 참도(昌都)루트를 다 돌아보는건,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으로 무리이다. 따라서 먼저 라싸(拉薩)에서 천장공로를 따라 닝트리(林芝), 참도(昌都)를 경유해서 성도(成都)로 가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다. 물론 이 것 또한 쉽지가 않다.

이 정도 선에서 만족을 못할 경우, 천장공로를 따라 가면서 이 루트의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자신의 기호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도전하는 게 좋다.

* 도로 상황

산사태, 도로 붕괴, 터널 붕괴, 제방 붕괴등은 천장 공로 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재해이다.
따라서 이 루트를 선택하였다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며,
반드시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버스 및 차량 히치, 차량 렌트등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차량 렌트이다.


차량렌트할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여행 일수(日數)가 늘어날 수도 있으므로, 계약하기 전 일수(日數)로 계산하지 말고, 거리(km)로 계산하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거리로 렌트 비용을 계산할 경우, 차량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보통 3~4元/1km 이며, 깍더라도 2元/1km 이하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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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석(瑪尼堆 : 마니 뚜에이)

티벳의 도로 입구나 산고개, 혹은 신성(神聖)시 되는 사물이나 장소등에서 볼 수 있는데, 돌 위에 경문(經文. 티벳 문자로 쓰여짐)이 새겨져 있으며, 보통 돌무더기로 쌓여 있다.

마니석 돌무더기옆을 지날 때, 티벳인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고 돌을 하나 던져 쌓으면서 습관적으로 '옴마니 반메흠'(우리나라의 '나무아미타불'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함)하고 지나간다.
이렇게 매년 돌이 쌓이게 되는데, 특히 남쵸(納木錯) 호수 주위의 돌무더기 담은 수 백 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마니석(瑪尼堆]         

 

 

 

 





바슘 쵸(巴松 錯) 호수는 티벳(서장) 자치구, 닝트리(林芝)지구, 콩포 지얌다(工布 江達)현 내에 위치한다. 바슘 쵸(巴松 錯) 호수는 사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기후는 온화(溫和)하며, 풍경(風景)은 수려(秀麗)하다. 호수면(湖水面)은  해발 3538m, 길이는 약 15km, 평균 폭은 2.5km, 호수의 가장 깊은 곳은 166m이다. 바슘 쵸(巴松 錯)의 뜻은 "삼암호(三岩湖)"이다. 천장공로(川藏公路)에서 44km 떨어져 있고, 라싸(拉薩)와는 370km 거리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호수를 구경하기 위해 이 곳에 오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바슘 쵸(巴松 錯)호수 주위에는 산 , 농장, 협곡, 목장, 하천, 호수, 온천, 폭포, 초원, 빙하(氷河), 구름, 무지개, 삼림, 동굴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이 조화되어 있으며 거기에 다소 무속적이고 주술(呪術)적인 원시 종교 관습도 볼 수 있다.

또한 호수 주위에는 밤 하늘의 별 같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민간(民間) 민속(民俗)문화까지 어울려 있어, 여행 매니아의 모든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절묘한 곳이다.


[바슘쵸 입구 매표소]

[호수]           

[오토바이 여행자]   

[바슘 쵸 호수]           

[호수와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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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설산]         

[호숫가 백사장]     

[파하교(巴河橋)]    

※파하교에서 우회전하면 바슘 쵸 입구 매표소(50元)가 보이고  약 40km 더 가면 바슘쵸 호수가 보인다. 다리를 지나 직진하면 라싸 방향이다.


입장료 : 50元(2004년 6월)

가는 방법

바슘 쵸(巴松 錯)에 가려면 먼저 천장 공로(川藏公路), 바이(八一)↔콩포 지얌다(工布 江達)구간의 "파하교(巴河橋 : 빠 허 치야오)"에서 내려야 한다.

파하교(巴河橋)에서 내리면 "바슘 쵸 풍경지역 매표소(巴河橋 風景區)"라고 쓰여진 한자가 보인다.

라싸에서 출발하든 아니면 바이(八一)에서 출발하든, 파하교(巴河橋)까지는 교통이 편리하다.

차량히치 및 버스를 타고 파하교(巴河橋)에서 내린 후, 동북(東北)방향으로 약 40km 쯤 가면 바슘 쵸(巴松 錯)호수에 도착할 수 있다. 현재 도로 전 구간이 포장되었다.


바이(八一)의 샤먼 광장에서 차량 렌트해서 바슘 쵸(巴松 錯)까지 올 경우, 북경 짚차(北京 吉普)로 왕복 400元(기름비 포함, 2~3시간)정도이며, 만약 이 곳에서 1박할 경우, 운전기사의 숙식(宿食)비용외에 100元 정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콩포 지얌다(工布 江達)에서 차량 렌트할 경우도 바이(八一)와 렌트 비용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문제는 차량을 구하는게 쉽지가 않다.

바슘 쵸(巴松 錯)호수가에 섬(호심도:湖心島)이 하나 있는데, 뗏목을 타고 호심도(湖心島:후 신 따오)로 가려면 2元을 내야 한다.

또한 호심도에 있는 호종사(湖宗寺)는 17세기에 지어진 황교(黃敎)사원으로 매우 운치 있다.

 [호심도(湖心島)]          

 

※바이 ↔ 바슘 쵸 호수. : 바이 시내의 우체국(郵電局)에서 차량 렌트. 6인 승차 가능. 700元/이틀.

※티벳력으로 4월 15일은 바슘 쵸 호수를 한 바퀴도는 순례일(轉湖節)이다. 각지에서 호수를 순례하기 위해 모이는데, 아주 장관이다.


숙박

바슘 쵸(巴松 錯)호수 주위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거기에 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중요 도시들이 있기 때문에 근래 몇 년사이에 현지 지역인들(중국인)의 중요 휴양지 및 여행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바슘 쵸(巴松 錯) 호수가에는 이미 70여개의 침대를 갖춘 "바슘 쵸 휴양촌(巴松 錯 度假村)"이 생겼다. 가격은 100元~300元정도이다.

각자 텐트를 준비해서 야영(野營)할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바슘 쵸 휴양촌]         

※ 장기 여행자가 아니라면 바이(八一)에서 당일로 갔다오는 것이 좋다. 저렴한 숙소에서 며칠 머물고 싶다면 호수를 따라 계속 걸어가면 호숫가에 백사장이 보이는데, 백사장을 지나 계속해서 더 들어가면 저렴한 민박식 게스트 하우스(30元)가 있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비싼 편이다.


음식

바슘 쵸 휴양촌(巴松 錯 度假村) 식당의 음식은 만족할 만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스스로 준비해 오는 것이다. 호숫가에는 크고 작은 산 계곡물이 많이 흐른다. 물은 이곳 천연 광천수로 해결하면 된다.





바슘 쵸(巴松 錯)호수를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거기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호숫가에서 산 계곡가지 모든 산과 들이 단풍으로 물들면, 풍부한 색채와 깨끗한 환경까지 더해져 사진 촬영하기에 최적의 상태가 된다. 호수 중간에 있는 섬(호심도)을 촬영하고 싶다면 호숫가 보다는 휴양촌 뒷산에 올라, 내려다 보면서 촬영하면 섬과 함께 벽록(碧綠)의 호숫물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호수 주위에는 사진촬영 소재가 매우 풍부하므로 본인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자.






니양하(尼洋河)

니양하(尼洋河)는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의 5대 지류중 하나이다. 발원지는 라싸(拉薩)-바이(八一)구간 천장공로상의 미라 설산(米拉 雪山) 산고개부근이며, 총길이는 307.5km, 서(西)에서 동(東)으로 흐르다가 닝트리에서 얄룽 창포강과 합류한다.

완만하게 굽이 굽이 흐르며, 모래 함유량이 적어 깨끗하고 푸르다. 공포 지얌다(工布江達) 지역의 젖줄이기도 하다. 여행중 라싸(拉薩)에서 닝트리로 올 경우, 니양하(尼洋河)의 발원지부터 하류까지 모두 볼 수 있으며, 반대로 바이(八一)에서 라싸(拉薩)로 갈 경우에도 니양하(尼洋河)를 따라 천장공로는 이어진다. 맑고 푸른 니양하(尼洋河)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은 티벳여행의 피곤함을 잊게 한다.

 

[니양하]                

[니양하]                

 미라설산(米拉雪山)






푸추(布久) 라마림사(喇麻林寺)는 홍교(紅敎)에 속하며 닝트리(林芝)지역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사찰이다.

니양하(尼洋河)하류 좌측 강 언덕에 위치하며, 뒤로는 삼면(三面)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앞에는 니양하(尼洋河) 삼각주(三角州)가 있는 홍교(紅敎) 사찰이다.

사찰은 주로 나무와 흙으로 지어졌고, 높은 처마와 그림이 화려하게 그려진 대들보와 마룻대는 중국식 건축과 티벳식 건축이 융합되어 있다. 사찰 주위에는 청아(淸雅)하고 녹림(綠林)이 우거져 있으며, 그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길 게 흐른다.

사찰에서는 산을 뒤덮고 있는 삼림과 햇빛에 반짝이는 니양하(尼洋河), 또 저 멀리로 보이는 아름다운 니양하(尼洋河) 삼각주(三角州)를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둘러 쌓인 푸추(布久) 라마림사(喇麻林寺)의 불전(佛殿) 정원은 녹음(綠蔭)중앙에 있으며 전체적인 사원형태는 실내는 정사각형이며 1층 바깥의 처마는 모두 24각으로 되어있다.

2층과 3층은 8각인데 불전(佛殿)의 높이는 약 20m, 건물 직경은 약 10m, 탑(塔) 형태의 꼭대기 부분은 황금빛이며 사면(四面)벽은 흰색, 남색(藍色), 붉은색, 녹색(綠色)으로 칠해져 매우 아름답다.

이 사찰의 북쪽에 푸추 사원(布久寺)이 있다.

 



[사원 입구 ]           

[멀리 보이는 닝트리] 

[라마림 사원]         

 

[신도와 마니차]       

[라마림 사원]        

 

교통

바이(八一)의 니양하 대교앞(郵政 招待所 앞)에서 미림(米林)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중도의 라마림 사원에서 내리면 된다. 파이 샹(排鄕)의 얄룽창포 대협곡으로 갈 수도 있다. 콤비 버스는 인원이 다 차야 출발한다. 
바이(八一) - 라마림 사원 : 15元  도로에서 라마림 사원까지 걸어서 약 30~1시간 소요. 입장표 : 10元

바이(八一) - 파이 샹(排鄕) : 60元


square02_darkbluegreen.gif 미림(米林:미린), 밀링(Milling) 

얄룽창포강 대협곡(雅魯藏布江 大峽谷) 입구 산상에 위치하며, 남차크 바르와 산(南迦巴瓦峰, 우측으로 보인다)과 자알리 발리 산(加拉白壘峰, 좌측으로 보인다)을 볼 수 있다.

라싸에서 478km 떨어져 있고, 바이(八一)를 지나 니양하 대교(尼洋河 大橋)를 지나, 계속 남쪽으로 향하면 미림(米林)에 도착할 수 있다.

미림(米林)에서 남쪽으로 10여km 떨어진 곳에 있는, 남이 낙파족 신촌(南伊 珞巴 新村)과 남이 생태 풍경구(南伊 旅遊區), 티벳 진귀 약재창(藥材廠), 원시 산림은 닝트리 지역의 중요여행지이다.
※미확정 국경과 가깝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민감한 지역이다.
바이(八一)의 무경 변방 지부대(武警 邊防 支隊)에서 - 부대 문 입구 우측 도로변의 사무실에서 월~금요일까지 업무를 본다. 수수료 : 70元/1인 -  변경 통행증(邊境 通行證)을 발급받아야 한다 - 현재 통행증없이도 가능.


square02_darkbluegreen.gif 강납사(羌納 寺: 챵나 쓰)

미림(米林) 동쪽, 얄룽 창포강을 따라 내려 가다보면, 강납(羌納) 향(鄕)이 나오고, 마을에서 1km 쯤 떨어진 곳에 강납사(羌納寺)가 있다. 현재 9명의 라마승이 거주하고 있으며, 원 사찰은 15세기 지어졌지만, 그 후 지진으로 붕괴되어, 1953년 현 위치로 이동해서 다시 지었다. 겔룩파에 속하며, 주 불상은 강파불 동자상(强巴佛 孩童像)인데, 과거부터 계속해서 돼지머리상(猪頭像)을 모시기도 한다.


square02_darkbluegreen.gif 찰서요등사(札西繞登 寺: 자시라오뜽 쓰)

미림(米林) 서쪽, 찰서요등(札西繞登) 향(鄕)에 있는 겔룩파(格魯派) 사찰로써, 15세기에 지어졌다. 사찰이 흥성할 땐 300 여명의 라마승이 머물렀지만, 지금은 3명의 라마승이 사찰을 관리하고 있다. 사찰내 문물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남차크 바르와 산(南迦巴瓦峰)은 해발이 7782m로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산이다.
14번째까지는 모두 8000m급이고 7000m급 산중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남차크 산봉우리는 절벽같이 가파르게 우뚝 솟아있고 지진(地震), 잦은 눈사태로 등정(登頂)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남차크 산은 아주 오랜 기간동안 등산가의 발이 닿지 않은 처녀봉이었지만 1992년 10월 30일. 마침내 중.일 연합 등반대원들에 의해 정복되었다.

남차크 산은 신비한 전설로 가득차있는데 산 정상이 항상 구름위에 있어 현지인들은 천상(天上)의 신들이 종종 산 정상에 내려와 집회(集會)를 가지며 동시에 뽕잎을 태우는데 그 뽕잎 태운 연기가 바로 산정상을 가리는 구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산 정상에 신의 궁전과 하늘로 통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곳의 협곡(峽谷)지역 주민들은 험준하고 가파르게 우뚝솟은 이 산을, 일종의 경외심과 숭배의 대상으로 우르러 보고 있다.

 [남차크 바르와 산]      

이곳의 다양하고 복잡한 전설만큼이나 남차크 산 지역의 지질이 복잡하다는 것이 최근 지질학자에 의해 밝혀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가는 방법

라싸(拉薩)에서 동쪽으로 천장공로(川藏公路)를 따라 400 여 km 떨어진 바이(八一)에 도착한 다음, 바이(八一)에서 변경 통행증을 발급받은 후, 니양하(尼洋河)를 따라 남하(南下)해서 75km 여 거리에 있는 미림(米林)에 도착한다. 미림(米林)에서 동쪽으로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을따라 90 여 km 가면 파이 샹(派鄕,派區)에 도착하고, 다시 동북쪽으로 18km 여 떨어진 꺼가(格가)로 간 다음, 그 곳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해발 3512m의 남차크 바르와(南迦巴瓦峰) 베이스 캠프에 도착할 수 있다.

만약 자알리 발리(加拉 白壘 峰 : 지아라 바레이 펑)산을 등정하고 싶다면 꺼가(格가)에서 다시 동북방향의 자알리(加拉)에 도착한 후,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을 건너 북상(北上)하면 자알리 발리(加拉 白壘 峰) 남쪽 베이스 캠프에 도착할 수 있다. 혹은 바이(八一)에서 닝트리(林芝)를 지나, 닝트리(林芝)에서 57km 여 거리에 자알리 발리 서쪽 베이스 캠프인, 해발 2200m의 루랑(魯朗)향에 도착할 수 있다.





바이진(八一鎭)은 닝트리(林芝)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도시로서 해발은 2900m, 니양하(尼洋河)변에 위치하며 라싸(拉薩)에서 400 여km 거리에 있다.

도시인구는 총 16,000명이 조금넘고 유동인구수는 수천명이나 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므로 각자 귀중품 조심, 본인 가방, 캠코더, 여행정보사진 수백장 분실당함.-새벽녁 숙소 창문으로 들어왔음.
바이(八一)는 원래 '라르가(拉日伽)'라고 하는 몇 집 안되는 촌락이었는데, 1951년 중국해방군이 주둔하기 시작하면서 개발 발전하여, 지금의 닝트리(林芝)지역 중심도시가 되었다.(중국인민해방군 창군기념일이 8월1일이다. 그래서 도시이름도 빠이(八一)라 지었다.)

현재 모방공장을 비롯하여 전력공사, 목재가공공장, 제지공장, 인쇄공장, 건설회사등이 들어섰다.
이미 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춘 바이(八一)는 이외에도 티벳 농목대학(農牧大學)과 고원 생태 연구소도 들어서있다.

티벳 동남지역의 물자 집결지 및 교역의 중심지이며 라싸(拉薩), 성도(成都), 멀게는 북경(北京), 상해(上海), 광주(廣州)까지 교류하는 상업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닝트리(林芝)루트 여행은 바이(八一)를 거점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바이의 샤먼(厦門) 광장]

 [바이 시내 풍경]          


[바이 시내]           

[시내 번화가]         

[니양하]           

[샤먼 광장]           

[바이 버스터미널]    

[예전의 모방 공장]  






숙박

빠이(八一)는 신흥공업도시이기 때문에 숙박문제는 걱정 안해도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빠이(八一)의 화물 터미널(八一運輸站), 버스 터미널 부근에서 묶는데, 이유는 차량이용하기도 편할 뿐더러, 새로 지은 숙소와 식당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닝트리 지역초대소(林芝 地區 招待所)
3인실 : 15元/침대당. 공공화장실 이용. 샤워실 없음


  
+닝트리 빈관(林芝賓館)
닝트리지역의 유일한 2성급 호텔.
2인 표준방 : 169元~198元. 고급방 : 388元~488元.
대형식당에서 중식(中式), 티벳식 음식이 제공된다.

[닝트리 빈관]         


+닝트리 지구 영빈관(林芝 地區 迎賓館)
비교적 넓은 주차장과 내부에 조그만 매점이 있으며, 시외 전화가 가능하다.
2인 표준방 40元/1인, 3인 보통방 10~15元/1인 - 공공 화장실 이용


+인행 초대소(人行 招待所)
칼라 TV가 있는 6인실 15元/1인,
2인 보통방 25元/1인,
2인 표준방 40元/1인 - 화장실,샤워실 구비.


+종합 대루 초대소(綜合 大樓 招待所)
닝트리 지구 영빈관 맞은 편에 있다.
1인실(싱글룸) 40元, 2인실 25元, 3인실 15~20元/1인, 5인실 10元/1인


+메톡현(墨膠縣) 주(駐) 바이초대소(八一 招待所)
메톡(墨脫)으로 가기위한 차량을 히치하기는 편하지만 시설은 별로다.
3인실 25元/1인, 다인실 15元/1인

이 외에도 바이 버스터미널 부근에 저렴한 초대소가 몇 개 있다.

교통

라싸(拉薩)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바이(八一)와 운행하는 버스가 있고, 참도(昌都)와 성도(成都)에서 라싸(拉薩)로 왕래하는 차량 역시 닝트리(林芝)와 바이(八一)를 경유한다. 그리고 천장공로(川藏公路)로 운행하는 화물차를 히치하기도 어렵지 않다. 닝트리(林芝)와 바이(八一)에서 다른 지방으로 가는 차량을 찾고자 한다면, 바이(八一, Bayi)의 바이운송터미널(八一運輸站)에서 찾으면 편하다.

아래 사진에서 가까이 보이는 것이 구 버스 터미널이고, 멀리 현대식 건물이 신 버스 터미널이다.

2004년 9월 현재 터미널 공사가 거의 끝났으며, 이후 신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지금은 바슘 쵸 호수, 라마림 사원, 포메, 미림, 라싸가는 버스가 샤먼 광장, 니양하 대교, 터미널등등 승차지점이 모두 틀려 여행자들이 곤욕을 치뤘는데, 신 버스 터미널이 완공되면 이러한 불편은 해소되리라 본다.

2005년부터 바이에 오는 여행객은 신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자. 저렴한 숙소는 버스 터미널 부근에서 찾아보면 된다. 

[바이 버스터미널]    


+라싸(拉薩) → 바이(八一) : 400km, 버스요금(60~80元), 포장도로, 약 7~8시간 소요.

+바이(八一) → 라싸 : 봉고(70元), 버스(60元), 수시로 인원만 다 차면 곧바로 출발한다. 여행자는 봉고보다 버스를 이용하는게 나을 듯,,,

+바이(八一) ↔ 닝트리(林芝) : 미니버스 이용(5元), 18km
+바이(八一) → 미림(米林) : 거리는 74km, 니양하 대교에서 승차, 운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라마림 사원에 갈 경우에도 이 버스를 타면된다.

※동티벳으로 이동 할 경우, 우측창가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바이(八一) → 미림(米林), 메톡(墨脫) : 변경 통행증(邊境 通行證)은 바이(八一)의 무경 변방 지부대(武警 邊防 支隊)에서 발급하며, 부대 문 입구 우측 도로변의 사무실에서 월~금요일까지 업무를 본다.   수수료 : 70元/1인


※닝트리(林芝) / 바이(八一, Bayi) 버스 참고표

출발점 종 점 거리(㎞) 시 간 운행일
라싸(拉薩) 닝트리(林芝) 424 하루 매일
참도(昌都) 바이(八一) 721 2~3일 매일
성도(成都) 바이(八一) 1731 5~7일 부정기적이다
※최신 요금 및 변경사항은 여행사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이(八一, Bayi) 터미널(2003/08) -  퍼온글


 출발
시간순으로 기재합니다.

도착지점

거리

요금

 

라싸

406Km

60元~80元

 인원만 차면 바로 출발

꺼얼무

1571Km

320元

 

시닝(西寧)

2352Km

377元

 

란저우(蘭州)

2603Km

412元

 

영하(寧夏, 닝샤)

2727Km

435元

 

성도(成都)

3606(?)Km

550元

오후3:30분

방달(邦達 : 빵따)

542Km

218元

 

바탕(巴塘)

950Km

381元

 

강정(康定 : 캉띵)

1482Km

450元

 

아안(雅安 : 야안)

1729Km

500元

 

성도(成都)

1908Km

550元

오전 10시

삐얜빠(邊覇)

60Km

21元

 

바하림

80Km

27元

 

콩포 지암다(工布 江達)

130Km

57元

 

송다

230Km

70元

 

라싸

406Km

80元~100元

아침 6,7시

푸취(布久, 뿌 지요우)

30Km

13元

 

이용

120Km

30元

 

갑격

185Km

48元

 

랑똥

241Km

59元

새벽 6시 30분

어랑

85Km

31元

 

동매

138Km

49元

 

팍쇼(八宿)

230Km

78元

새벽 6시 30분

콩포 지암다

130Km

37元

오전 10시반, 오후 4시반

 ※ 대부분 손님이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함.

 
포메(波密 ,뽀미) : 90원(랜드 크루저 150원)
 팍쇼(八宿 , 빠수) : 190원
 빵따(邦達) : 270원
 참도 : 290원
 성도 : 550원(4일 경유)

 참고로 랜드 크루저는 대략 이 비용의 1.5에서 2배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백(巨柏,측백나무)은 야루짱뿌강(雅魯藏布江 : 브라마푸트라강) 백목(柏木)이라고도 한다.
해발 3000m~3400m 지역 야루짱뿌지양(雅魯藏布江)과 니양하(尼洋河)]의 강(江) 주위에 서생한다.

 

닝트리(林芝)지역의 바이(八一) 동남쪽 10여km 떨어진 바지에(巴結)마을에 거백(巨柏)보호구가 있다.

이곳은 티벳의 2개 거백(巨柏)보호구 중 한 곳이다.

산 언덕위에 수백 그루의 천 년 고백(古柏)이 흩어져 자라고 있는데, 이들 거백(巨柏)의 평균높이는 약 30m, 직경은 약 1m인데, 이 중 가장 큰 거백(巨柏)은 높이가 약 50m, 직경은 약6m정도 되며 이 나무의 수령은 무려 2000~2500년 되는 신수(神樹)이다.

 [닝트리의 거백]           

 

 

가는 방법

빠지에(巴結) 거백림(巨柏林)지역은 닝트리(林芝)와 빠이(八一)간 도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다.

또한 닝트리(林芝)↔빠이(八一)간 미니버스(5元)가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이 두 지역에서 버스를 탈 때 "大柏樹(따 빠이 쑤)"로 간다고 하면 빠지에(巴結) 거백림(巨柏林) 보호구 갈림길에서 내려준다.

하지만 닝트리(林芝)↔빠이(八一) 중간에서 내리는데도 버스비는 5元을 줘야 한다. 거백(巨柏)을 보고 돌아올 때도 도로변에 서 있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차를 타고 닝트리(林芝)나 빠이(八一)로 갈 수 있다.

+빠이(八一) ↔ 닝트리(林芝) : 19km

거백림(巨柏林) 지역에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걸어가는 것이다.
도로 상황도 좋고,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가면서 니양하(尼洋河)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風光)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빠이(八一) ↔ 거백림(巨柏林) : 약 10km

 택시 : 편도 15元.
 공원 입장료 : 10元

 

 

 ※지도 표시 잘못, 도로왼편이아니고 오른편에 있다.^^;



[거백림 공원 입구]

[栢樹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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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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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동쪽으로 424㎞ 떨어져 있으며, 천장공로(川藏公路)가 통과하는데, 브라마푸트라 강(雅魯藏布江)과 니양하(尼洋河)가 이 곳에서 합쳐진다.

닝트리(林芝)는 원래 원시 삼림지대였는데, 개발하고 난 후 신흥공업기지로 탈바꿈하였다. 인근의 바이(八一, Bayi)와 함께 유명하다.

닝트리(林芝)는 산허리에 건설된 마을로서, 해발은 3000m정도 되고, 기후는 사람이 활동하기에 적합하며, 이 곳의 모든 산(山)과 들은 원시 삼림으로 뒤덮여 있는데, 눈부신 만년설봉과 나무바다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이 곳의 임목(林木)은 성장이 아주 빠르며, 또한 그 크기가 아주 높고 굵기 때문에, 목재(木林)로서는 아주 이상적이다. 

현재도 산 도로 중에서 벌목공(伐木工)들이 나무를 끌 고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닝트리(林芝)와 바이(八一)의 공장은 대부분 목재와 관련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종이공장, 인쇄공장, 성냥공장 등이다.

그 외에도 티벳에서 생산되는 양모(羊毛)를 이용한 모방(毛紡)공장이 있는데, 규모가 아주 크다.

우아한 환경의 티벳농목학원(西藏農牧學院)과 티벳의학원(西藏醫學院)도 닝트리(林芝)에 있다.

 [닝트리 풍경]              

 [닝트리 중심지]           



교통

천장공로(川藏公路)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라싸 장거리 버스터미널에서 매일아침 바이(八一)를 경유하는 닝트리(林芝)행 버스가 있다.
요금은 80~136元, 운행시간은 7~10시간 정도.

※ 마을내 삼거리를 중심으로 식사, 교통, 숙박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본르 신산(本日神山)은 닝트리(林芝)현 남쪽 10여km에 위치하며, 티벳 본교(本敎)의 성지이고 티벳 4대 신산(神山)중 하나이다.

일 년 내내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는데. 매년 티벳력으로 8월 10일(랑부라수)은 대규모 신산(神山) 일주(一周) 행사가 거행된다.

신산(神山)을 일주(一周)하려면 3~7일 정도 걸리고, 일주 코스중에 4500여m 산고개가 있다. 중도에 매점(숙박)이 있지만, 비상식량과 침낭은 본인이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신산(神山)은 구름속에서 우뚝 솟아있으며 삼림이 울창하고 사계절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신비로운 풍경을 지녔다.

봄에는 곳곳에서 전해지는 꽃향기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과 자욱한 안개비 사이로 생기가 넘치는 두견(杜鵑)새 소리로 가득찬다.

가을이 오면 온 산은 볽은색옷으로 갈아입고 각종 야생과일 익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이다.

겨울에 새하얀 눈이 온산을 덮으면 영롱하고 투명하기가 수정같은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 본르 신산(本日神山)은 본교도(本敎徒)와 같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본르 신산(本日神山)내 사찰은 참관가능하며, 숙박 및 식사, 야영 캠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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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트리 마을]         

 


circle04_orange.gif 무릉도원(桃花溝 : 타오 화 꼬우)

닝트리(林芝)현 동남 방향, 약 5km 지점에 위치한 천연 야생 복숭아나무 수림지역이다. 무릉도원은 3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주변은 삼림이 울창하며, 일년 내 짙은 녹색이 선명하다. 계곡 중간으로 흐르는 계곡물은 매우 맑아서 바닥까지 훤하게 다 보인다.

청아하며 고요한 이 곳은 복숭아 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복숭아꽃 사이에서 산 새가 지저귀는 대자연이 준 천연의 낙원이다. 복숭아나무 수림은 닝트리(林芝)의 산림 지역 중 일부분에 속한다. 비록 복숭아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해 목재로서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그 열매와 씨는 식용과 약재(藥材)가 되고, 꽃까지 피게 되면 선경을 연출한다.

※닝트리(林芝)현에서 택시를 타고 갈 경우, 10분 정도 걸리며, 천천히 걸어서 갈 경우엔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circle04_orange.gif 거대한 뽕나무(古桑樹王)

닝트리(林芝)현 동남 방향, 약 12km 지점의 빵나촌(邦納村)에 위치하며, 수령(樹齡)이 1600 여 년 쯤 되는 거대한 고목(古木)이다. 매년 꽃은 피지만, 열매는 열리지 않는다.

 

 


circle04_orange.gif 색계랍 산(色季拉 山 : 써지라 산)고개 = 세킴 라(Sekhyim-la) 고개

써지라 산(色季拉 山, sekhym_la : 4700m)은 닝트리(林芝) 동쪽에 위치하며, 녠첸 탕글라 산맥(念靑 唐古拉 山脈)의 동쪽 끝부분에 속하고, 니양하(尼洋河) 지역과 파이롱 짱뿌 강(排隆 藏布 江)지역으로 나누어 지는 분수령이다.

천장공로(川藏公路)가 해발 4730m의 써지라 산고개(세킴라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에, 산고개에서 일출(日出), 운해(雲海), 끝없이 이어지는 삼림바다(林海)와 운이 좋으면 저 멀리로 남차크 바르와 봉(南迦巴瓦峰)의 신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써지라 산(色季拉 山)의 산등성이는 서쪽의 본르 신산(本日 神山)과 연결된다.

써지라 산(色季拉 山)은 온 산 가득히 피는 진달래 꽃(杜絹花, 두견화)으로 유명하다. 써지라 산(色季拉 山) 진달래 꽃은 아주 넓게 분포되어 있고, 종류도 매우 다양하며, 한꺼번에 맹렬한 기세로 온 산에 피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전 세계에 850 여종의 진달래 꽃이 있는데, 그 중 170 여 종이 티벳에 있다. 특히 써지라 산(色季拉 山)의 해발2900~5300m 지역내에 밀집해서 분포하고 있다.

써지라 산(色季拉 山)의 진달래 꽃은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볼 수 있으며, 산 아래에서 산 정상부근까지 차례로 핀다.

6월이 되면 산(山)상의 진달래 꽃이 만개(滿開)하는데, 흰색,노란색, 짙은 붉은색, 옅은 붉은색, 분홍색, 자(紫)색 등, 형형 색색(形形 色色), 갖가지 자태(姿態)로 온 산을 물들인다.

써지라 산(色季拉 山)고개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또 다시 삼림바다(林海)의 루랑(魯郞)이 나온다. 

 

 [써지라(세킴라) 고개]  

 ※산고개에 전망대가 있다. 잠시 내려 풍경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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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5월 도로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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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지라 산고개]

 04년9월 포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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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지라산고개]       


circle04_orange.gif 루랑(魯郞)

써지라 산(色季拉 山, sekhym_la : 4700m)고개를 넘어 계속내려오면 평지가 시작되고 루랑(魯郞)마을이 보인다. 평화롭고 안정된 마을이다. 대부분의 운전기사들이 여기서 식사를 하고 간다. 차를 타고 가면서 풍경을 감상하면 된다.

교통

루랑(魯郞) - 바이(八一)간 운송차량은 많다.


음식

도로 양변에 음식점이 많이있다. 사천 요리가 주 메뉴이다.
炒菜(차오 차이) : 15元, 回鍋肉(후에이 꾸오 로우) : 25元


숙박

초대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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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마을]           

[좌] : 평화로운 풍경의 루랑.
[중] : 계속가면 파이 롱(排龍)으로 간다. 비포장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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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목장 너머로 루랑 마을이 보인다.
[중] : 써지라 산(色季拉 山, sekhym_la : 4700m)고개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2004년 9월 써지라 산고개 구간 도로 포장공사가 끝났다. 도로 상태 양호. 라싸에서 루랑까지 포장도로이다.
[우] : 산고개를 오르다 내려다 본 루랑 티벳탄 마을의 풍경.

 

[루랑의 티벳탄]      

[도로변 루랑마을]    

 


circle04_orange.gif 파이 롱(排龍)

 천장공로 변에 위치하는 조그만 마을(10여 가구)이며, 주민들은 대부분 문파족(門巴族 : 먼 빠 쭈)이다. 성도에서 이 마을까지 왔다면 여러분은 천장 공로의 위험한 구간을 대부분 통과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후,  아름다운 풍경의 루랑(魯郞)과 써지라 산(色季拉 山, sekhym_la : 4700m)고개를 넘어 잘 포장된 도로를 달리면 닝트리를 거쳐 바이에 도착할 수 있다. 반대로 라싸에서 출발했다면 여기부터 대자연과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다.


 


교통  


바이(八一) ↔ 파이 롱(排龍) : 랜드크루저 60元/1人, 바이(八一)의 샤먼 광장 옆에서 파이 롱(排龍) 혹은 뽀 미(波密)까지 인원만 다 차면 출발하는 랜드크루저가 있다.
파이 롱(排龍)에서 뽀 미(波密)까지 교통 상황은 통 마이 일대의 다리가 유실되지 않았다면 차량을 타고 가면 되고 도로가 유실되었다면 걸어서 통마이 대교까지 간 후 통마이에서 차(봉고, 랜드크루저등)를 타고 뽀 미(波密)로 가면 된다.

뽀미(波密) ↔ 파이 롱(排龍) : 랜드크루저 60~100元/1人, 뽀 미(波密) 거리에서 직접 찾아도 되고 운송역에서 알아보자. 이구간은 도로상황이 나빠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버스는 없으므로 랜드크루저 및 차량히치를 해야한다.

음식   마을 내 민박집에서 식사가 가능하고 조그만 매점도 2군데 있다.

숙박  민박(10元/침대당),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문파족(門巴族 : 먼 빠 쭈)이다.

 

 파이 롱(排龍)마을 

 포효하는 강물        

 대협곡 입구           






얄룽 창포 대협곡(雅魯藏布 大峽谷) 풍경지역은 약 120km정도 되며, 밀링(米林,Miling)에서 시작해서 각 마을을 두루거쳐 굽이굽이 흘러간다.

[얄룽 창포 강(江)의 대 유턴(U Turn) 협곡 지역]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 )은 평탄하고 탁트인 평야지역을 천천히 지나서, 양쪽의 높은 산이 구름위로 치솟은 지역으로 들어서게 되면, 강(江) 양편은 빽빽한 원시산림지역이 되고, 고독하게 우뚝솟은 남차크 바르와 산(南迦巴瓦峰), 푸른 녹음이 우거진 강(江) 중간의 섬 등이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山水畵)를 보는 것 같다.

또한 강가의 유혹적인 꽃과 나무열매, 신선한 과일향기를 풍기는 과수원, 때묻지 않은 산수(山水) 풍경과 얄룽 창포 강(江)의 대 유턴(U Turn) 협곡 지역 - 일명 '말 발굽 협곡지역', 설산(雪山)의 눈이 녹아 형성된 급류(急流)폭포등, 대자연(大自然)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의 대 유 턴(U Turn) 협곡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으로서, 평균 깊이가 2260m이고 가장 깊은 곳은 5380m이다.

대협곡 전 구간의 길 상태는 빙하와 산사태, 지진(地震), 깍아지른 절벽, 진흙탕, 가파른 언덕등으로 인해 매우 험난하며, 어떤 곳은 아직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도 있다. 이 곳에서는 땅도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이는데, 트레킹 도중 산사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곳은 원시 자연 환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식물을 비롯하여, 원시 삼림, 온천 폭포, 다양한 동,식물등을 보유하고 있다. 과학자나 오지 전문 여행가, 오지 전문 사진작가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여행최적기 : 7~10월

 [얄룽창포 대협곡(雅魯藏布 大峽谷)]

 [말 발굽 협곡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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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너머로 보이는 조그만 산이 대히말라야 산맥의 동쪽끝이다. 파키스탄, 인도 티벳(라다크), 서부 티벳, 네팔, 부탄으로 이어지는 대히말라야산맥이 여기서 마침내 종지부를 찍는다.





불교 성지(聖地)인, 메톡(
墨脫)은 백마강(白馬崗)이라고도 불린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불교의 정토(淨土)는 백마강(白馬崗)이고, 성지(聖地)중에서도 으뜸이다." 라고 하고있다. - "佛之淨土白馬崗, 聖地之中最殊勝"

하지만 여행자 입장에서 본다면, 메톡(墨脫)은 그야말로 첩첩산중의 요새와 같은 공략하기 어려운 여행지이며, 동시에 아직 인간의 손길에 때묻지 않은 원시 자연 환경은 여행자에게 강렬한 유혹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기도하다. 메톡(墨脫)현(縣) 소재지인, 메톡(墨脫)진(鎭)은 티벳을 포함하여 전 중국내에서도 유일하게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현청 소재지이다. 따라서 군용 물자를 비롯하여 모든 물자를 사람이나 가축의 등에 지고 날라야 한다.

메톡(墨脫)현(縣)은 얄룽 창포강 하류에 위치하며, 인도와 국경 분쟁중인 지역이며, 총 인구수는 1만 여 명이다.

메톡 트레킹 루트 및 대협곡 지대의 길은 매우 험난하므로, 현지인들을 고용하거나 말을 빌리는게 좋으며, 매우 변덕스러운 날씨는 어떤 돌발 상태를 야기할 지 알 수 없으므로 여행 경험자 및 전문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

야영 장비 및 주의 사항.

+ 야영장비 준비물 : 배낭, 텐트, 침낭(일부 산 고개를 넘을 때 필요), 방습 매트, 버너, 코펠, 등산화(2켤레를 준비하면 더 좋다), 다용도 칼, 손전등(후레쉬), 나침반, 자일(등산용 줄), 지도 및 지도 케이스(방수용), 우의, 우산, 모자, 시계, --선글라스, 선텐 크림, 망원경, 카메라, 휴지등.

 트레킹 도중 발에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바늘로 물집을 터뜨려 물을 빼고-이 때 피부 껍질을 벗기면 안된다-, 하룻밤 휴식을 취하면 문제가 없다.

여행 장비가 많을 경우, 현지의 인력군을 고용할 수 도 있다.

파이 샹(派鄕,派區) → 배붕(背崩 : 뻬이 뻥) : 1kg당/ 7~10元, 예를 들어 10kg이면 약 70~100元이다.

파이 샹(派鄕,派區) → 메톡(墨脫) : 1kg당/ 14元 이다.

대협곡 및 메톡 트레킹 루트 중 적당한 숙소를 찾기란 아주 어렵다. 따라서 침낭과 텐트는 아주 유용하다.

메톡 트레킹 루트 및 대협곡의 대부분 지역이 아열대 및 열대 기후에 속하기 때문에 모기나 말거머리, 벼룩 빈대가 기승을 부린다. 특히 말거머리를 조심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말거머리가 나무 잎사귀, 늪,진흙에 숨어 있을땐, 그 크기가 1Cm 정도밖에 안되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게 되면, 갑자기 10배 이상 크기가 불어나 악취를 풍긴다.

 거머리가 빨판을 피부에 붙일 때, 일종의 마취제를 피부에 바르기 때문에 감지하기도 쉽지가 않다. 피부에 붙어있는 거머리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절대 당황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튕겨서 떼 버리거나 아니면 라이터불을 갖다 대면 바로 떨어진다.

주의해야 할 점은 손으로 집어서 떼내려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럴 경우 거머리가 더욱 피부 깊숙히 빨판을 찔러 넣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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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협곡 안으로 들어서면 거머리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미리 거머리가 싫어하는 연고를 피부에 바른다든지 아니면 야영하기전 연기를 피워 거머리의 공격을 예방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가능하면 풀이 많은곳에 머무르지 말고, 야영시에도 초지(草地)는 피하는 게 좋다. 걸어 갈 때는 길 한 중앙으로 걷고, 걸음걸이는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한다.

[거머리떼]           


※얼굴은 모스키토 헤드넷(모기 방지용 얼굴 그물망)을 덮어쓰면 모기 및 거머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말거머리 : 몸길이 10∼15㎝, 너비 1.7∼2.5㎝이다. 등은 올리브색이고 5줄의 거무스름한 세로줄이 지난다. 배에는 작고 검은 얼룩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양 옆구리는 연노란색이고 배쪽으로 이어지는 곳에 짙은 세로줄이 지난다. 몸의 가운데에서 1개의 체절이 5개의 환절로 갈라져 나간다. 뒤쪽 흡반은 둥글고 크지만, 앞쪽 흡반은 작고 턱의 발달이 나빠 숙주의 피부에 붙어서 피를 빨 수 없다.

티벳의 여러 트레킹 루트 중, 얄룽창포 대협곡 트레킹 및 메톡 트레킹이 가장 위험하고 난이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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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얄룽창포 대협곡 입구의 첫 번째 다리. 파이 롱(排龍)마을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약 2~3분. 입구앞 도로는 천장공로이다.
[중] : 두 번째 다리. 아래는 급류가 흐르고 다리는 흔들거린다.
[우] : 전방에 산사태로 계속 바위가 굴러 내려와 산사태가 잠잠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맞은편 현지인 문파족은 2시간째 기다리고 있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리다 100 여m 거리를 전속력으로 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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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벼랑길 발을 헛디디면 급류에 휩슬려 가 버린다. 강물은 중국 국경을 벗어나면 인도의 아쌈 주를 거쳐 방글라데시, 벵골만에 도착한다. 인도에서는 브라마 푸트라 강이라 부른다.
[중] : 세 번재 다리. 아래 강물이 어마 어마하게 세차게 흐른다. 마치 노강(怒江 : 누 지양)을 보는 듯하다. 이 정도 속도면 몇 시간 후에 벵골만에 도착할 것 같다.
[우] : 가이드 겸 포터. 이 지역 주민들은 생필품을 모두 등에 지고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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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마지막 네 번째 다리. 이 다리를 건너고 나면 대협곡이 가깝다. 아직도 2~3시간 더 가야한다.
[중] : 길은 좁고, 위에서 돌이 이따금씩 떨어진다.
[우] : 산사태로 길이 유실되었다. 이런 구간이 적지 않다. 아래는 강물이 포효하며 흐르고 그냥 무사히 건너 오기를 바랄 볼 뿐이다. 자일을 준비못해 도와줄 방법이 없다.


교통  

바이(八一) 혹은 뽀 미(波密)에서 차량히치,버스 및 랜드크루저를 타면 된다.
바이(八一) - 파이 롱(排龍) : 랜드크루저 60元/1人,
뽀미(波密) - 파이 롱(排龍) - 바이(八一) : 랜드 크루저 100元/1人, - 이 구간은 천장공로 전체 루트 중 도로 상황이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버스가 없으면 트럭, 봉고, 택시등을 위 가격으로 흥정하고 타면 된다.
※이 구간 버스를 탈 경우, 라싸 방향으로 갈 땐 좌측에 앉고, 참도,성도 방향으로 갈땐 우측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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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1. 라싸 - 바이(八一) - 파이 롱(排龍) - 위 메이 춘(玉梅村) - 자 취 춘(札曲村) 혹은 문중(門中) -  파이 롱(排龍)
 2. 성도 - 캉띵(康定) - 망 캉(芒康) 혹은 참도(昌都)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통 마이(通麥) - 파이 롱(排龍) - 위 메이 춘(玉梅村) - 자 취 춘(札曲村) 혹은 문중(門中) -  파이 롱(排龍)
 3. 쿤밍(昆明) - 샹그릴라(中甸) - 망 캉(芒康)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통 마이(通麥) - 파이 롱(排龍) - 위 메이 춘(玉梅村) - 자 취 춘(札曲村) 혹은 문중(門中) -  파이 롱(排龍)

 4. 라싸 - 바이(八一) - 파이 롱(排龍) - 통 마이(通麥) - 뽀 미(波密) - 메톡(墨脫) - 뽀 미(波密) 혹은 파이 샹(派鄕)
 5. 성도 - 캉띵(康定) - 망 캉(芒康) 혹은 참도(昌都)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메톡(墨脫) - 뽀 미(波密) 혹은 파이 샹(派鄕)
 6. 쿤밍(昆明) - 샹그릴라(中甸) - 망 캉(芒康)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메톡(墨脫) - 뽀 미(波密) 혹은 파이 샹(派鄕)

 7. 라싸 - 바이(八一) - 파이 샹(派鄕) - 메톡(墨脫) - 파이 샹(派鄕) 혹은 뽀 미(波密)
 8. 성도 - 캉띵(康定) - 망 캉(芒康) 혹은 참도(昌都)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통 마이(通麥) - 바이(八一) - 파이 샹(派鄕) - 메톡(墨脫) - 파이 샹(派鄕) 혹은 뽀 미(波密)
 9. 쿤밍(昆明) - 샹그릴라(中甸) - 망 캉(芒康) - 빵 다(邦達) - 란 우(然烏) - 뽀 미(波密) - 메톡(墨脫) - 뽀 미(波密) - 바이(八一) - 파이 샹(派鄕) - 메톡(墨脫) - 파이 샹(派鄕) 혹은 뽀 미(波密)
 

 


숙박  

일단 대협곡안으로 들어서면 숙박업소는 없다. 현지인의 집에서 민박을 해야 한다. 누워있으면 벼룩이 툭툭 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장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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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파이 롱(排龍)의 민박(10元). 대협곡으로 들어서기 전 여기서 대협곡 입장권(100元 / 1人), 가이드겸 짐꾼(80元 / 1人 1日) - 4일 트레킹 총 요금 460元 / 1人(숙박비 포함, 비상 식량 각자 준비) : 이 가격은 2시간 협상 끝에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합의한 것이다. 마을 촌장님, 공안 경찰, 가이드 등 마을사람 모두 모여서 협상한다. 이들은 본인이 한국인인줄 모른다. 입장권과 가이드를 고용해야 대협곡안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이들은 텃세를 부리며 계속 우긴다.

[중] : 파이 롱(排龍)의 민박내 부엌, 천장에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와 원숭이 고기가 걸려있다.

[우] : 위 메이 춘(玉梅村)의 민박. 작은 마을(?)이며, 2집만 보이고 1집은 산 중턱에 있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았다. 텐트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불평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자는게 좋다. 주인이 기분 나쁘면 숙박을 허락하지 않는다. 대협곡 안으로 들어서면 모계사회이다. 중국의 유명한 모계 사회인 사천성 루꾸 호수(너무 관광지화 되어 버렸음)에서 실망했다면 여기서 제대로 된 모계사회를 볼 수 있다.
 파이 롱(排龍) → 위 메이 춘(玉梅村) : 걸어서 7~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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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위 메이 춘(玉梅村)의 민박내 모습. 천장에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가 걸려있다. 방안에 아궁이가 있어 나무를 때면 바깥처럼 습하지 않다. 음식을 하면 부엌, 바닥에 요를 깔면 방이다.

[중] : 자 취 춘(札曲村)의 민박집. 산중턱에 위치하며, 산아래는 말거머리가 너무 많아 약 1km 산길을 거의 뛰다시피해서 올라왔다. 마을내에는 말거머리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 마을에서 그 유명한 말 발굽 모양의 협곡을 볼 수 있으며, 날씨가 맑으면 남차크 바르와 산(南迦巴瓦峰, 7782m)과 자알리 발리 산(加拉 白壘 峰 : 지아라 바레이 펑)을 볼 수 있다.

이 마을 아래에 말거머리가 너무 많아 마을 이름을 자뻬이춘(현지인들은 말거머리를 자뻬이라 부름)이라 부르기로 했다.
위 메이 춘(玉梅村) → 자 취 춘(札曲村) : 걸어서 약 2~4시간.

[우] : 자 취 춘(札曲村)에는 모두 10가구가 살고 있다. 여기서 협곡아래로 내려가면 약 20여가구가 살고 있는 문중(門中)인데, 하천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없으므로 외줄타기를 해야한다. 대부분 자 취 춘(札曲村)까지 왔다가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간다. 여기서 계속해서 메톡(墨脫)까지 트레킹가능하다.


음식  

대협곡내에는 음식점이 없다. 각자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민박집에서 저녁을 주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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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가장 근사하게 차린 저녁상. 잡곡에 옥수수가 섞인 밥과 반찬은 우리가 직접했다.
[우] : 가이드가 음식을 하기위해 불을 지피고 물을 끓이는데 10분밖에 안 걸렸다. 사진에서 가까이 보이는 2사람은 여행 중에 알게된 사진작가 연인(북경인)이며, 자기들도 대협곡에 꼭 가고 싶다고 해서 함께 왔다. 3일 정도 여자의 비명소리로 귀가 얼얼 했지만, 4일째 되는 날엔 다리에 붙은 말거머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손으로 떼 내었다.

※ 대협곡내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손전등 필수.







하(下)자율(察隅)지역은 등인(人)이 약 900명 정도 거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에서는, 정식적으로 나라를 이루지 못한 민족은, 뒤에 족(族)자를 붙이지 않는다. 그래서 등족(族)이 아니고 등인(人)이라 부르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활을 쏘고 사냥하면서 생활하는데, 풍속(風俗)이 티벳인들과는 완전히 틀리다. 등인(人)은 무속 신앙을 믿으며, 언어는 있으나 문자는 없다.

남자는 머리에 검은 띠를 두르고 있으며, 몸에는 소매 없는 긴 저고리를 입고 맨발로 다닌다. 부녀자들은 머리에 은(銀)으로 만든 장신구를 이고 다니는 걸 좋아하고, 귀에는 나팔 모양의 은(銀)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담배를 즐겨 피운다. 현재 이들은 점점 문명화되고 있다.

티벳동남부 자율(察隅)지역에 분포하며 자신들의 언어는 있지만 문자는 없다. 대부분 줄을 엮거나 나무에 새기는 방법으로 기록하며 평소에는 연(年), 월(月), 일(日)을 기록하는 습관이 없다. 따라서 자신의 나이도 모르며 생일도 없다.

등인(人)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전통적인 농작(農作)방법이 매우 낙후되었다.
혼인방법은 부계(父系)제도하의 일부일처(一父一妻)제도이며 장례방법은 화장(火葬)과 토장(土葬)이 있다.





문파족(門巴族)은 약 5만명정도되며 주로 티벳 남부에 분포한다. 문파족(門巴族)은 언어는 있으나 문자가 없으며 티벳어와 티벳문자로 대부분 통용한다.

그들은 주로 농업과 임업(林業), 목축업, 수렵(狩獵)등에 종사한다. 문파족(門巴族)의 풍속은 대부분 티벳인들과 비슷하지만 나름대로 독특한 점도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애주(愛酒), 애연(愛煙)하며 주식(主食)은 앏은 돌판위에 구어서 먹는 밀가루 전병(前餠)이 주(主)를 이루고 이와 함께 참파, 수유(티벳버터), 요구르트 등 티벳음식도 먹는다.

일부일처(一父一妻)제이지만 아직도 일처다부(一妻多父)와 일부다처(一父多妻)제도가 남아있다. 주로 여러 형제가 한 명의 부인을 둔다든지 아니면 여러명의 자매가 한명의 남편을 두는 방식이다.

장례(葬禮)풍속으로는 수장(水葬), 천장(天葬), 토장(土葬), 암장(巖葬)등 몇가지 장례법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장례방법은 수장(水葬)이다.

 [닝트리-  문파족.옷감짜기]

 

 [문파족의 대나무 수공예품]

 





총인구는 약 30만명 정도되며 주로 티벳 남부에 분포한다.
낙파족(珞巴族)은 언어는 있으나 문자는 없으며 주로 나무에 새기거나 매듭을 엮어 기록한다.

낙파족(珞巴族)은 주로 농업, 목축업, 방직(紡織), 수렵(狩獵), 대나무 수공예품 만들기와 채집(采集)에 종사하며, 수렵(狩獵)은 주요 부업이다.


낙파족(珞巴族)은 독특한 생활 습관과 풍속을 가지고 있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전신을 치장(治裝)하길 좋아하고, 애연(愛煙), 애주(愛酒)하며 주식은 옥수수와 마른 밥(일명 알량미로 만든 밥), 죽 등이며 고추를 즐겨먹는데, 음식을 먹을 때 수저대신 손을 사용한다.

혼인제도는 일부일처(一父一妻)제이지만 소수의 일처다부(一妻多父)와 일부다처(一父多妻)제가 남아있다. 또한 남편이 죽으면 부인은 형제의 소유가 된다.

장례(葬禮)방식은 일반적으로 토장(土葬)이 행해지며, 장례 기간 동안 전 마을 사람들이 동참한다.

 [활쏘는 낙파족 청년]

 

 [낙파족 신촌]              

 [낙파족 특산품 - 돌솥]



circle04_orange.gif 통맥(通麥 : 통마이)

크고 작은 산사태는 천장공로(川藏公路)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재해이다. 특히 통마이(通麥)일대는 빙하가 종횡하고 있어, 산사태가 자주 발생한다. 매년여름, 호우로 인해 토사와 함께 크고 작은 돌들이 흘러내리면서 다리가 훼손되고, 도로는 토사에 묻혀 버리거나, 공사 후 겨우 다시 길이 개통되기도 한다.


[통 마이 대교]    

 이꽁하천과파롱하천

[통 마이 대교]       

[가장 위험한 구간]   

[가장 위험한 구간]   

[통마이 마을]        

[통 마이 대교]    

[통 마이 대교]      

[2000년 대교 완공]  

 

[파롱 짱뿌 하천]     

이꽁하천과파롱하천  

※통마이 대교에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 걸어서 대교를 건너가야 한다. 대교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면 이꽁 호수로 가는 길이고, 좌촉으로 가면 파이 롱(排龍)마을에 도착한다. 이 구간에서 다리가 자주 유실되는데, 그럴땐 약 10여 km를 걸어서 가야한다. 오히려 차를 타고 가는 것 보다 걸어서 가는 게 더 마음이 편할 수 있다.


교통  

아주 조그만 마을이다. 마을 내 식당이 몇 개 있으며, 마을 입구에 천장 공로 공사중 희생당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가 있다. 마을에서 통마이 대교까지는 걸어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이 구간에는 크고 작은 다리가 많이 있는데, 만약 다리가 유실되었다면 마을 식당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한 후 걸어서 가면 된다.

이 구간은 항상 흐리고 안개와 비가 자주 내리므로 우산이나 우의를 준비해야 한다. 길을 온통 흙탕길이며, 흙탕길을 지나고 길이 좋아지면 반대편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주의할점은 흙탕길을 걸으면 옷, 신발이 더러워지는 건 할 수 없다. 언제 산사태가 발생할 지 모르므로 옷, 신발이 더러워지는 걱정만 하지 말고, 종합적인 도로상황을 살펴가면서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한다. 

※이 구간 버스를 탈 경우, 라싸 방향으로 갈 땐 좌측에 앉고, 참도,성도 방향으로 갈땐 우측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circle04_orange.gif 역공 차 농장(易貢 茶園 : 이꽁 차위앤) - 통맥(通麥 : 통마이)

이꽁((易貢)) 차 농장지역은 통마이(通麥), 이꽁(易貢), 이꽁 호수(易貢湖), 그리고 주변의 사찰 등을 포함한 풍경지구를 말한다.


해발 1900m~2300m정도에 위치한, 광활한 차(茶) 농장지역은 찻잎이 무성하며, 주변은 삼림이 우거지고 공기는 때묻지 않아 신선하며, 천연 동식물은 잘 보호되어있어, 피서(避暑) 및 월동(越冬)하기 좋은 휴양지이다.

특히 바닥까지 드러나 보이는 깨끗한 이꽁 호수(易貢湖)는 중요한 참관포인트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차(茶) 농장의 차(茶)는 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최상급 찻잎이므로 기념품으로 구입해도 좋다.


circle04_orange.gif 역공 호수(易貢 湖 : 이꽁 후)

천장공로의 통마이 대교(通麥 大橋)에서 역공 하천(易貢 藏布 :이꽁 짱뿌)을 따라 약 21km 정도 가면, 역공 호수와 역공 차 농장을 볼 수 있다.

역공 호수는 해발 2100m 정도 되며, 산사태로 흘러 내린 흙이 계곡의 하천을 막음으로서 최근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호수이다.

호수 주위 환경은 매우 아름다운데, 짙은 녹색의 차 농장과 주위의 삼림과 설산, 호수가에선 소와 말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구름과 안개가 이리 저리 흩어진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은 곳이다.




 

포메(波密)현 내에는 빙하가 많기로 유명하며, 그 중 가장 유명한 빙하는 카친(欽)빙하-해양성 빙하-로서, 길이가 19km, 면적은 90㎢이다.

포메(波密)에서 남쪽으로 30km 정도 거리에 있는 U자형 가롱라 빙하는 하루 일정으로 참관이 가능하다. 또한 포메(波密)에서 메톡(墨脫)으로 트레킹할 경우에도, 가롱라 빙하가 있는 가롱라 산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포메(
波密)에서 가까운 강향(崗鄕:깡 샹) 자연 보호구는 '티벳의 스위스"라 불리는데, 그 곳의 특이한 자연 풍경은 오지 사진 작가, 오지 여행가, 화가, 오지 생물학자등에게 각광을 받고있다.

 


사찰에서 바라 본 포메

[포메 시내]           

 시주받는 라마승     

[화물 운송역]         

[포메의 사찰]         

[불탑]           


교통  

위 지도의 화물 운송역이 버스 터미널을 겸하고 있다.
성도에서 버스를 타고 올 경우,포메(波密 : 뽀미)가 마지막 종점이 될 수도 있다. 포메(波密 : 뽀미)에서 통마이(通麥), 파이 롱(排龍) 구간은 도로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큰 버스보다는 랜드크루저 및 봉고, 트럭히치를 해서 바이(八一)로 가게 된다.

포메(波密 : 뽀미) ↔ 바이(八一) :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버스는 없으며, 랜드쿠르저 100元/1人 , 만약 중도에 다리, 도로가 유실되었을 경우에는 걸어서 그 구간을 지나 반대편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차량을 타고 가면 된다.

라싸에서 참도행 버스(280元)를 탔을 경우, 도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바이(八一)에서 일박, 포메(波密 :뽀미)에서 다시 일박 후 셋째 날 참도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버스는 라싸에서 인원을 다 채워서 출발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이 버스를 타기는 어렵다. 그리고 참도까지 가지 않고,포메(波密 : 뽀미), 빵 다(邦達), 란 우(然烏)등 중도에서 하차하더라도 원요금(280元)을 모두 지불해야한다. 

※이 구간 버스를 탈 경우, 라싸 방향으로 갈 땐 좌측에 앉고, 참도,성도 방향으로 갈땐 우측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포메 터미널 (2003/09) 교통 정보

출발지

도착지

요금

출발시간

포메(波密 : 뽀미) 바이(八一) 150元, 130元 8,9,10,11,12시
포메(波密 : 뽀미) 성도(成都) 450元 오후 3시 30분 출발
포메(波密 : 뽀미) 참도(昌都) 200元 아침 8시 30분 출발
포메(波密 : 뽀미) 자율(察隅) 120元 아침 8시 출발

포메(波密 : 뽀미)는 장거리 버스가 숙박 혹은 식사를 하기 위한 중간 운송역이기 때문에 버스에 인원이 모두 차 있으면 버스를 타기 힘들다. 하지만 포메(波密 : 뽀미)는 천장공로 변에 위치하기 때문에 운송 차량이 많이 있으므로 마을 외곽 도로변이나 마을 중심 인민광장에서 교통편을 구하면 된다.


숙박   

+화물 운송역(버스 터미널) :  30~60元, 저녁시간에 샤워 가능.

 

[화물 운송역]         

+포메반점(波密飯店) 다인실(도미토리) 30~50元/1人

식사  

마을 내 천장공로 변에 식당이 많이 있다. 

- 마을내에 pc방이 몇 개 있다. 밤에 지루할 경우, 이용하자.

 ※ 메톡 트레킹(얄룽 창포 대협곡) : 시내에서 다리를 건너 군부대방향으로 가다가 포메 사찰 방향(우회전)으로 걸어 가면 된다.-외길이다.  시내에서 포메 사찰까지 약 1시간 소요되며, 혼자 트레킹하기 두렵다면 아침 일찍 포메 사원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현지인 동행자를 구하면 된다. 메톡 현지인들은 도로가 없어 모두 걸어 다니므로  함께 가면 된다. 현지인들은 포메에서 메톡까지 3일 여정.  





불교 성지(聖地)인, 메톡(
墨脫)은 백마강(白馬崗)이라고도 불린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불교의 정토(淨土)는 백마강(白馬崗)이고, 성지(聖地)중에서도 으뜸이다." 라고 하고있다. - "佛之淨土白馬崗, 聖地之中最殊勝"

하지만 여행자 입장에서 본다면, 메톡(墨脫)은 그야말로 첩첩산중의 요새와 같은 공략하기 어려운 여행지이며, 동시에 아직 인간의 손길에 때묻지 않은 원시 자연 환경은 여행자에게 강렬한 유혹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기도하다. 메톡(墨脫)현(縣) 소재지인, 메톡(墨脫)진(鎭)은 티벳을 포함하여 전 중국내에서도 유일하게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현청 소재지이다. 따라서 군용 물자를 비롯하여 모든 물자를 사람이나 가축의 등에 지고 날라야 한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는 참도(昌都)지구, 팍쇼(八宿)현의 서남쪽 라오그(然鳥)마을 부근에 위치한다.
호수가 형성된 원인은 지질운동(지진,地震) 때문인데 지질운동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흐르는 하천을 막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호수이다. 티벳의 동남부(東南部) 일대는 지질 운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호수가 상당히 많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는 천장 공로(川藏公路)변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익숙한 호수이다.호수면은 해발3850m이고, 호수의 서남쪽에 설산(?日?布 雪山)이, 남쪽에는 빙하(氷河)가 동북 방향에는 산고개가 있으며 사방 설산(雪山)의 얼음과 눈이 녹아서 흘러 내린 계곡물이 주요 수원(水源)이 된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는 넓은 초원과 푸른 호수, 주위의 설산(雪山)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라오그(然鳥)에서 닝트리(林芝)방향으로 천장공로(川藏公路)를 타고 가다보면, 라오그(然鳥)에서 10여km 거리에 "와촌(瓦村)"마을이 있다. 마을의 집들은 전형적인 티벳 동남부 삼림지대의 건축 양식으로서 집의 지붕 기와도 목재(木材)를 사용했다.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검은 나무 집 지붕에 햇빛이 비쳐서 다시 반사될 때 티벳 동남부 농촌마을의 운치가 물씬 풍겨지는데 놓치지 말고 사진촬영하기바란다.(마을내 개 조심하기 바람)

※일반 여행자들은 라오그(然鳥)마을의 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에 이끌려 이 호수를 라웍 쵸(然鳥湖)호수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 호수는 현지인들이 아무 쵸(阿木 錯 )라고 부르는 호수이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는 라오그(然鳥)에서 자율(察隅) 뱡향 도로변에 있다. 어떤 지도에 보면 둘 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로 표기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마도 두 호수의 거리가 가까워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두 호수간에 수로(水路)가 연결되어 있어 같은 호수로 오해했을 수도 있다. 

 [라웍쵸 호수와 설산]  

 [라오그 주변 농촌풍경]

 [도로변의 백탑(白塔)]  


[와촌(瓦村)]           

[와촌(瓦村)]           

[호수와 설산]          

[와촌(瓦村)]           

[호수와 설산]          

[와촌(瓦村)]           

※ 아름다운 풍경의 라오그는 등산 애호가에게는 환상적인 곳이다. 산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초보 등산가도 얼마든지 등정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비교적 낮은 산을 선택해서 등산해보고, 자신감이 생기면 그보다 조금 더 높은 산에 도전해보자. - 멋진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9월 중순경이 가장 좋다.

 
        


교통

라오그(然鳥)는 천장 공로(川藏公路)변에 위치하고 라오그(然鳥)↔자율(察隅)도로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내왕하는 차들은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포메(波密)에서 오던지, 팍쇼(八宿)에서 오던지 비교적 쉽게 차를 잡을 수 있다. 교통이 편하고 경치가 아름다우므로 며칠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다.

※이 구간 버스를 탈 경우, 라싸 방향으로 갈 땐 좌측에 앉고, 참도,성도 방향으로 갈땐 우측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라오그(然鳥)↔포메(波密) : 127km
+라오그(然鳥)↔팍쇼(八宿) : 90km

+라오그(然鳥)↔포메(波密) : 북경 짚차(40~50元), 일반 트럭(30~50元)

 마을 입구 사

숙박

+ 라오그 래산 빈관(崍山 賓館 : 라이 싼 삔 관)
새로 지은 건물이여서 비교적 깨끗하다. 공래 우정 초대소 바로 옆 건물.
1인실(싱글룸) : 20元, 3~4인실 : 침대당 15元.

+  공래 우정 초대소(공崍 郵政 招待所 : 춍 라이 요우 쩡 짜오 따이 쑤오)
새로 지은 건물이여서 비교적 깨끗하다. 주유소 옆 위치. 20~30元

+ 평안여사(平安旅社)
위치는 마을 동쪽 입구에 있다. 시설은 일반적인 수준.
대(大) 1인실 : 20元. 3인, 5인실 : 10~15元/침대당. 공공화장실이용. 세면실 없음.

평안여사(平安旅社)에 머무를 경우에 좋은 점은, 천장공로(川藏公路)를 이용하는 많은 운전 기사들이 이 곳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도로 상황이나 차량 교통 정보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교통 반점(交通 飯店)
마을 입구에 위치하며 식당과 함께 있어 편리하다. 

식사

라오그(然鳥)에는 5~6개의 사천(四川)식당이 있다.

+ 매운 채소 요리 : 10~15元/1접시당
+ 볶은 채소 요리 : 8`10元/접시당
+ 계란.토마토 볶은 밥 : 10元/접시당








참도(昌都) 동남부에 위치하며 브라마푸트라 강(雅魯藏布江)의 지류인 상곡하(桑曲河,찰우하(察隅河)의 상류지역이며, 버어마(미얀마,Myanmar)와 가깝다. 자율(察隅)에서 다시 남쪽으로 가면 하(下)자율(察隅)지역이다.

자율(察隅)현은 해발이 2000m정도 되는 비교적 낮은 지역으로, 기후는 온화하고, 강우량은 매우 풍부해서 티벳의 다른 지역과 확연히 구별된다. 이 일대는 수목이 무성하고, 토지는 비옥하며, 계단식 논·밭이 총총하다.

이 밖에도 차(茶)재배, 사과재배, 바나나재배 등이 가능하다. 또한 경치가 너무 좋아, 티벳속의 중국 강남(江南)풍경이라 한다. 현지에는 등, 노(怒), 락파(珞巴) 등 소수민족이 많은데, 생활수준은 비교적 원시적이다.

 

 

교통

자율(察隅)은 농업지역이기 때문에, 참도(창뚜.昌都), 포메(뽀미.波密), 팍쇼(빠수.八宿)등 다른 지역과 왕래하는 화물차는 적지 않다. 그리고 히치 차량하기 가장 좋은 곳은 라오그(란우.然烏)이다. 라오그(란우.然烏)와 자율(察隅)간 거리는 172㎞이고, 하자율(下察隅)과는 59㎞로, 자율(察隅)로 가는 차량은 라오그(란우.然烏)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대부분의 운전기사들이 라오그화물터미널(然隅運輸站)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기회를 놓치기 않고 찾아보면 된다.

숙박

티벳의 다른 지역과 마찬 가지로 자율(察隅)역시 조그만 마을이다. 마을 내에는 비교적 시설이 낙후된 초대소(招待所)가 있으며, 식당이 있어 식사도 가능하다.




- 류 쑤오(溜索) : 쉽게 말해 외줄타기이다. 이 지역 뿐 아니라 운남 티벳, 사천 티벳등 강과 계곡이 있는 지역에선 아주 유용한 도하 수단이다. 전장공로 루트나 천장공로 루트로 여행할 경우, 심심찮게 보게 된다. 어느 정도의 담력을 필요로 한다.

- 전통적이고 오래된 도하(渡河)공구
자율(察隅)의 산중에 보면 긴 밧줄을 볼 수 있다. 이 밧줄은 하천 양 안(岸)의 나무뿌리나 큰 바위에 묶여 있는데,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다. 하천을 건너려는 사람은 밧줄에 매달려 있는 대나무 바구니에 들어간 다음, 높낮이를 이용해서 반대편 강 언덕으로 미끄러져 가는데, 마치 공중 곡예를 보는 듯 아주 흥미롭다.





라웍 쵸(然鳥湖)호수를 지나면 터널식 도로가 나오고 울창한 산림은 다시 초원으로 바뀐다. 초원을 지나 내리막 길로 들어서면 이윽고 팍쇼(八宿 : 빠 쑤)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 크지는 않은 마을이지만 마을 옆  하천을 건너 티벳탄 마을에 들어서면 동티벳의 아름다운 농촌마을과 라마 사찰이 묘한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팍쇼를 지나 계속 내리막길로 내려 가면, 너무나도 유명한 이름그대로 성난 파도같이 거침없이 흐르는 노강(怒江 : 누 지양) 대협곡으로 들어서게 된다.

1473년에 창건한 동카사()는 많은 문물(文物)을 소장하고 있는데 고(古)인도에서 주조한 불상(佛像), 토번(吐番)왕조시기에 티벳 장인(匠人)이 주조한 불상(佛像), 중원(中原)에서 주조한 불상(佛像)등이 있다.

사찰에서 1km 떨어진 곳에 정사각형의 불탑(佛塔)이 있는데 높이가 약 25m나 되는 참도(昌都)지역에서 가장 높은 고탑(古塔)이다.

 [동카사() 대전(大殿)]

 

 [멀리서 본 동카사]       

 [팍쇼 주위 풍경]          

 [팍쇼로 가는 도로]        

 

 


[팍쇼 인근 마을]    

[천장 공로]           

[공로변의 팍쇼 마을]

[티벳탄 마을]          

[버스 터미널]         

[노강 협곡]           


 

교통

팍쇼(八宿 : 빠 쑤)는 교통이 편리하다. 참도에서 라싸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보통 여기서 점식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다. 라싸에서 참도 혹은 망캉으로 가는 버스도 이 마을에서 중도 식사를 하거나 쉬었다가 다시 출발한다.


숙박

버스 운송 터미널내 2군데 초대소가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15~30元


식사

팍쇼(八宿 : 빠 쑤)는 버스 및 화물차 기사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쉬어가는 마을이므로 도로변에 음식점이 적지 않다.





팍쇼(八宿 : 빠 쑤)를 지나 중국 인민군이 보초를 서고 있는 노강(怒江 : 누 지양) 대교를 건너면 이제부터는 계속 오르막길이다. 마치 지상에서 천상으로 오르는 것처럼 도로는 끝없이 구불구불 이어져 있는데 산정상까지 모두 72번 커브를 돌아야하니, 천장공로(川藏公路)구간 중 가장 많은 커브길이 있는 곳이다. 1~2시간 내내 오르는 이 오르막 커브길을 중국 사람들은 72회 꼬부랑길이라 부른다.

가장 험난한 코스인 이 곳을 지나면서 운전기사나 승객 모두 지쳐 버린다. 차량 브레이크가 과열될까봐 운전기사는 서둘러 차내 물통에 물을 채우는데 이 때 잠시 차에서 내려 꼬부랑 커브길과 멋진 경치를 사진에 담아보자. 노강산(怒江山)산길의 멋진 장관 외에, 층계식 논밭과 어울린 티벳식 집들은, 확실히 이곳의 풍경이 전장공로의 각파산(脚巴山)풍경보다 더욱 멋지다는걸 알 수 있게 해준다.

현재(2004년 9월) 이 곳 노강산 정상에서 빵 다(邦達, bang da) 삼거리까지는 막 도로 포장공사가 끝난 상태이다. 커브길 전체가 모두 포장된다면 여행객들은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이 구간을 지날 수 있을 것이다.

[노강산 커브길]      

[산허리의 마을]      

[노강산 유채꽃]     


 




길고 긴 노강산(怒江山)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승객들도 지쳐 잠이 들면, 차량은 어느새 노강산 정상의 이에 라 싼(業拉山 ,4615m) 산고개를 넘어, 잘 포장된 도로를 내려와 빵다(邦達, bang da, 해발 4300m) 삼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천장 남.북로(川藏南.北路)가 여기서 만나고,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참도에 이르게 되고, 남동쪽으로 가게 되면 망캉에 이르게 된다.

이곳은 대초원이 펼쳐져 있으며, 지세(地勢)는 평탄해서 비행장도 있다. 이 곳은 워낙 추워서, 대부분의 운전기사들이 이 곳에서 숙박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곳은 개인 여행자에겐 아주 중요한 교통 요지이다.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에는 현재 적지 않은 식당(숙박 가능:시설 별로)이 있으며 모든 차량은 반드시 이 곳을 통과해야 한다. 참도 방향 버스, 라싸 방향 버스, 망캉 방향 버스등을 이 곳에서 탈 수 있으므로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삼거리에서버스기다림

[빵다 삼거리]          

삼거리의 식당겸숙소

 

 

[빵다에서 망캉으로]

 망캉방향도로공사끝 

 티벳탄 마을           

교통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는 동티벳 여행의 교통요충지이다. 여기서 쿤밍, 망캉, 성도, 참도, 라싸 방향으로의 버스 모두 이용가능하다. 가령 라싸에서 참도행 버스를 타고가다 중도에 참도로 가지 않고 망캉으로 가고자 할 경우, 여기 삼거리에서 하차하면 된다. 삼거리에 도착해서 망캉 방향 도로변에 보면 짐을 도로 옆에 두고 앉아서 차량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들과 함께 기다리면 된다.

참도에서 출발한 버스는 정오쯤 빵다 삼거리에 도착하는데, 만약 오후 늦게 빵다에 도착해서 버스가 없을 경우, 지나가는 차량을 히치하면 된다. 빵다 삼거리는 교통 요지이지만 버스 터미널은 없으며 다른지역에서 출발한 버스, 차량(트럭, 봉고등)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혹은 식사를 하기위해 빵다 삼거리에 잠시 머무른다. 따라서 버스을 타기 편리하며 서두르지 말고 차량이 없을 경우 근처 숙소에 숙박하면서 차량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곳이다.

-여기서 라싸 방향으로 갈 경우, 차량좌측편 창가에 앉을 것, 망캉 방향으로 갈 경우, 우측 창가에 앉아야 하며, 참도 방향은 우측 창가에 앉아야 한다. 무료한 여행이 되지 않으려면 명심하자.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 - 참도 : 버스 20元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 - 망캉 : 버스 80元


숙박

일부 식당에서 숙박을 겸한다. 물론 시설은 미비하지만 숙박료는 저렴하다. 그밖에 빵다 運輸站이 있다. 15元/침대당.


식사

도로변에 사천식당이 늘어서 있다. 음식값은 조금 비싼편이다.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에서 참도까지의 도로 상태는 대부분 포장된 상태이며, 중도에 랑 라 싼(浪拉山) 산고개와 연랍산(年拉山 : 니얜 라 싼, 3500 여 m) 산고개를 넘으면 도로변아래로 란창강(메콩강)이 보이고 멀지 않아 산악 도시 참도(昌都:창 뚜)에 도착하게 된다.








티벳의 대부분 지역은 황량하고 추우며, 산소가 결핍된 지역이지만, 티벳 동남부 브라마푸트라 강(雅魯藏布江, 얄룽창포 강)유역은 온화한 날씨와 대자연의 풍경이 빼어나게 아름다운 곳이다.
 

그 곳의 강을 따라 이어진 평원(平原)은, 짙은 청록색으로 눈부시고, 어떤 지방은 광활한 원시삼림 지역이며, 거기에 주위를 둘러싼 순백의 만년설봉들은 티 없이 맑은 창공과 어울려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참도(昌都)루트는 이러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루트로, 유명한 참도(昌都)시를 포함해서. 중국의 강남(江南)경치 만큼 빼어난 자율(察隅)과 원시삼림중의 마을 닝트리(林芝)등, 대 자연의 빼어난 경치를 보고 싶어하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이 루트를 선택하기 바란다.  

이 루트는 주로 천장공로(川藏公路)를 이용하게 되는데, 전 루트를 다 돌아보려면 대략 10~20일 정도 소요된다.

또한 이 루트를 선택하셨다면, 라싸(拉薩)에서 성도(청뚜.成都)방향으로 여행 하는 것이 차량 이용하기에 편하다.  

 



 


금사강(金沙江 : 찐사지양) : 양쯔강(長江 : 창 지양)의 상류
란창강(瀾滄江 : 란창지양) : 메콩강(Mekong)의 상류이며, 중국 국경을 벗어나면 메콩 강으로 불린다.
참도(昌都), 염정(鹽井), 더친(德欽), 시 쑤앙 빤 나(景洪)를 거쳐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호치민을 지나 남지나해에 도착한다. 메콩 델타 투어에 참여해 본 여행자라면 티벳에서 보는 란창강이 더욱 새롭게 보인다.
노강(怒江 : 누지양) : 살윈(Salween)강의 상류, 중국 국경을 벗어나면 살윈 강으로 불린다.
얄룽 창포 강(雅魯 藏布 江 : 야루 짱뿌 지양)-브라마 푸트라 강 : 하류(방글라데시)에서 갠지즈(Ganges)강과 만나 뱅골만(Bengal)으로 빠진다.

※ 이 루트는 큰 강이 많이 흐르기 때문에 계곡이 많으며 우기(雨期,7~8월)에는 도로와 다리가 유실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국경 분쟁 지역(군사지역)이기도 하다.

※여행 최적기 : 5월,6월,9월 - 참도 루트는 높은 산과 협곡이 많기 때문에 겨울(11월~3월)에는 대설(大雪)로 도로가 봉쇄되며, 또한 우기(雨期,7~8월)도 피해야 한다.





위치는 티벳 동부쪽이며, 참도(昌都)지역의 행정 중심도시이다. 천장공로(川藏公路)전 구간 중 중심에 위치하며, 사천성(四川省), 운남성(雲南省)과 티벳(西藏)이 만나는 교통 요지이다. 참도(昌都)는 란찬강(瀾滄江,메콩강)상류에, 산을 의지한채 강 옆에 자리잡고 있다.

자 츄(札曲河)와 앙곡하(昻曲河), 이 두 하천이 마을을 가로지르고 있어, 마을은 네 개의 제방(堤防)에 의해 마을이 분할된다. 중앙마을은 가약 제방(加惹 堤防), 마을 동쪽은 사천 제방(四川 堤防), 서쪽은 운남 제방(雲南 堤防), 남쪽은 마초 제방(馬草 堤防), 이렇게 4개 지역으로 분별된다.

가약 제방(加惹堤防) 지역은 오래된 마을이고, 사천 제방(四川堤防)지역은 병원이 있으며, 운남 제방(雲南堤防)지역은 행정 기관이 주축을 이루고, 마초 제방(馬草堤防)지역은 마을 동북쪽 언덕 위여서,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역사가 오래된 참도(昌都)는 그 경치 또한 빼어나다. 참도(昌都)는 발전 속도가 빠른데, 석탄, 시멘트, 식물가공 공장 등이 더욱 현대화를 부추기고 있다.
또한 사천성(四川省)과 가까워 상업 활동 역시 활발하고, 물자 공급이 잘되며, 거기에 물가도 라싸(拉薩)보다 저렴하여, 가히 티벳에서 생활 조건이 가장 좋은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참도(昌都)]

 [참도(昌都)]                

 [참도(昌都) 중심가]      



  


교통

성도(청뚜.成都)와 라싸(拉薩) 두 도시 모두 참도(昌都)로 운행하는 버스가 있다. 또한 성도(成都)에서 참도(昌都)간에는 화물차 운행이 많아 차량 히치하기도 비교적 쉽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성도(成都)에서 라싸(拉薩)로 가는 대부분의 화물차는 천장 남로(川藏 南路)로 해서, 참도(昌都)를 경유하지 않고 가기 때문에, 반드시 참도(昌都)행 화물차를 타고 가서 참도(昌都)에 도착하면,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고 다른 지방으로 여행해야한다.

참도(昌都)에서 다른 지방으로 왕래하는 차량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율(察隅), 청해성(靑海省)의 옥수(玉樹)-문성공주 묘(文成公主廟), 운남성(雲南省)의 더친(德欽.데첸)등 인데, 문제는 버스가 부정기적으로 운행된다.

-시내 교통 : 걸어서 웬만한 거리는 이동할 수 있으며, 택시는 시내 무조건 5元이다. 잠파링 입구 광장에서 카러 유적지행 버스는 3元이다.

+참도(昌都)→캉띵(康定)→성도(成都) : 일주일 두, 세편 장거리 버스 있음. 거리:1,200 여km, 운행 시간:2박 3일 200~300元

※참도에서 지얌다(江達:지양 다), 더꺼(德格), 깐쯔(甘孜)로의 여정은 도로 상황에따라 그 영향이 크다. 특히 참다-지얌다-더꺼 구간은 부정기적으로 버스가 운행되는데, 꼭 버스만 고집하지 말고 때에 따라선 차량히치도 도전해보자. 참도에서 바로 캉띵으로 도착하는것은 중도의 볼거리를 모두 놓지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특히 더꺼 인경원은 천장 북로 여정중 반드시 들러봐야 하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다.

+성도(成都)→참도(昌都) : 매주 수,토 운행(성도(成都)의 신남문 터미널(新南門 車站) - 교통 반점 옆 위치)

+참도(昌都) 라싸(拉薩) : 매주 토요일 운행. 도로 상황과 인원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확실하지 않다.
                                  거리: 약 1,100km. 운행 시간: 2박 3일. 280~400元
 ※라싸 방향으로 이동 할 경우, 반드시 좌측창가(좌측 창가 좌석표 예매)에 앉아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참도(昌都)→라싸(拉薩) : 여행사 버스(여행사에서 운행하는 장거리 버스.)
                                    운행시간:5~6일. 요금 : 중국인(280元), 외국인(350元)

+참도(昌都)→마캄(芒康 : 망 캉) : 매일 오전(8시) 운행, 100元 * 버스는 저녁 9~10시경에 마캄(망캉)에 도착한다.

+참도(昌都)→다약(察雅 : 차야) : 매일 운행

+참도(昌都) 시내 교통 : 택시(시내에선 일률적으로 5元, 4명까지 탑승),  
                                 삼륜차(시내에선 3~4元, 2명까지 탑승)

 +참도(昌都)→낙추(那曲:나 취) : 일주일에 한편 운행. 부정기적이며, 예매하기도 쉽지 않다. 미지의 루트이므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길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안성 맞춤이다. 낙추(那曲:나 취) 도착 후 라싸로의 교통은 편하다.

+참도(昌都)→지얌다(江達:지양 다) : 매일 운행

 


※창도(昌都)히치 차량 참고표

출발점
종 점
요금
시 간
차량 찾을 곳
주의사항
참도
(昌都)
라싸(拉薩)
100~200元
4일
昌都運輸站
가격은 잘 흥정할 것. 청해성(靑海省)옥수(玉樹)로 가려면 마니간과(馬尼干戈)에서 갈아탈 것.
성도(成都)
100~200元
4일
昌都旅社
자율(察隅)
572km
이틀
昌都地區一所
옥수(玉樹)
612km
이틀
昌都地區二所

마캄(芒康)

60~100元
이틀
昌都地區三所


숙박

참도(昌都)는 교통 요지여서 시내에 숙박업소(招待所)는 많다. 숙박업소 내 식당이 구비되어 있고, 거리에서도 사천(四川)식당이 곳곳에 눈에 띄는데, 숙박, 음식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참도(昌都)숙박 참고표
이 름
지 점
방 종류
설 비
주의 사항
昌都運輸站招待所
참도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
4인실
多인실
식당
20~50元, 차량잡기 편함
昌都旅社
참도여사
버스터미널
4인실
多인실
 
20~50元, 버스타기 편함
참도 호텔
昌都 飯店
 민항 매표소 옆
2~3인실
식당
 3인실(40元), 보통2인실(160~180元)
표준2인실(180~200元)
우정 빈관
郵政 賓館
 잠파링 사원 입구
2인실
 
100~200元 
시내 위치, 잠파링사원가까움
 ※ 성,비수기에 따라 요금변동 크다. 위 숙소외에도 숙박업소 매우 많음.
 
식사
 
잠파링 사원 입구 사거리 광장에 저렴한 식당-야간 야시장-이 많이 있으며, 쇼핑거리에 큰 슈퍼도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은 여기서 구입하자.
 

  

 




참도(昌都)의 강파림사(强巴林寺)는 앙츄(昻曲)하천과 자츄(札曲)하천이 만난는 참도(昌都)시내의 달마랍산(達馬拉山)정상에 위치하며, 사찰내 주요 불상은 강파대불(强巴大佛)이다. 따라서 사찰이름도 강파림사(强巴林寺)이다. 

아름다운 화원(花園)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쫑카바(宗喀巴)제자가 15세기에 지은 것으로 당시에는 참도(昌都)지역에서 가장 큰 사찰로서 라마가 2500여명 머물렀다.

현재는 대부분 파손되고, 정전(正殿)만 온전하게 남아 있다. 정전(正殿)은 2층인데, 정전(正殿)안에는 강파(强巴)불상이 모셔져 있으며, 향불은 아직도 왕성하게 타고 있다.

사찰 내에는 벽화와 조각상외에도 22구 큰솥(二十二口大銅鍋)이 있는데, 이곳에 매우 많은 양의 물을 담아 놓고, 스님들의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사찰이 산 정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산 아래로 내려가 물을 길러 등에 지고, 수백 미터의 산언덕을 올라 이 솥에 부어두는 것이다.

사찰의 북쪽 방향 산 아래에는 천장장(天葬場)이 있다.

 

 입구에서 본 사원      

 토론의 정원             

 사원 코라도는 티벳탄

 

 

입장료

현재까지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지 않음, 저녁 7시에 위 지도 입구 오른편 사각 정원(토론의 정원)에서 토론하는 라마승들을 참관할 수 있다. 라싸의 세라 사원만큼 유명하다.

가는 방법

구(舊) 참도(昌都)시내의 창칭 지에(昌청街)맞은편의 광장(廣場)한 모퉁이에 경사가 급한 산길이 있는데 이 길을 따라 10여분쯤 가면 사찰 대문 입구에 닿을 수 있다.

택시를 타고 갈 경우 : 5元




사원 코라를 도는 동부 티벳탄은 좋은 촬영 소재이다. 사찰내에서 라마승을 촬영하더라도 별 무리가 없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지 않을 경우 강요해서는 안된다. 만약 그들이 사진 촬영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한다면 약속을 꼭 지켜주도록 하자. 참도(昌都) 전경이나 강파림사(强巴林寺), 라마 승방(僧房), 티벳식 가옥 등을 촬영하고 싶다면 참도(昌都)시내 맞은편의 달마랍대산(達馬拉大山)-인민 공원- 산 중턱에서 좋은 각도를 잡을 수 있다.





참도(昌都)에서 12㎞ 떨어진 란창강(瀾滄江)변의 참도(昌都) 시멘트 공장 북쪽 방향에 신석기 시대(新石器時代)의 유적지가 있는데, 바로 카약(若)유적지이다. 1977년 이곳에서 발굴 출토된 유물은 아주 많은데, 원시촌락(原始村落)을 포함해서, 각종 석기(石器), 골기(骨器), 곡물(穀物)등이다. 이 곳 유물로 연대를 추정해 본 결과, 4600 여 년 전의 것으로 판명되었는데, 참도(昌都)지역에 거주했던 이들이 최초의 티벳인 일 것으로 보인다.

마초 제방(馬草
堤防)위에서, 두 하천 사이에 위치한 특이한 참도(昌都)시의 전경사진을 찍어보자

가는 방법

참도(昌都)시내에서 유적지까지는 그리 멀리 않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다. 참도 시멘트 공장으로 가는 버스(3元)를 타면 된다. 차량을 히치 하기는 쉽지 않다.

버스를 타고 갈 경우, 시멘트 공장이 종점이다. 하차한 후 길을 따라 계속 앞으로 걸어가면 시멘트 공장 담장이 나오고 멀지 않아 오른편에 폐허가 된 시멘트 공장이 보인다. 먼지와 석탄재로 뒤덮인 비포장길을 통과하면 바로 유적지이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 폐공장 사이에 사각형의 유적이 발굴터가 보인다.

택시를 타고 갈 경우, 12km 정도의 거리로 계산해서 15원~25元. 합승하면 5元이다. - 특별히 관심이 있는 여행자외에는 권하고 싶은 곳은 아니다. 현재 라싸에 티벳박물관이 개장했으므로 이 곳의 발굴 유적도 라싸에서 참관할 수 있다.






참도(
昌都)와 빵다(邦達) 비행장간 도로 40km 지점, 좌.우 도로변에 현지인들이 말하는 큰 발자국(大脚印)터"가 있다. 도로변 거의 수직에 가가운 암벽위에 마치 사람 발자국(脚印) 같은 흔적이 있다. 자세히 보면 거의 사람 머리 크기 만한 큰 발자국인데 현지인들은 이 발자국을 성(聖)스러운 흔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쥬라기 중기, 지금으로부터 1억 5천만년전의 고(古) 척추(脊椎) 동물의 활동 유적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여있다.


가는 방법

참도에서 40km거리에 있으며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어 차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유적지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조공(左?) 및 라오그(然鳥)방향으로 가는 장거리 버스, 히치차량, 좀 사치스럽긴 하지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및 히치 트럭을 타고 갈 경우, 문제는 돌아 오는 교통편인데 이 문제는 전적으로 본인의 운에 달려 있다.

택시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난다.
소형택시 : 60~80元
중형택시(산타나) : 약 120元정도






차지에마 대전(査杰瑪大殿)은 리오체縣 소재지인 리오체鎭에 위치하며, 버스가 운행하고 참도에서 30여km 거리에 있다. 차지에마 대전(査杰瑪大殿)은 참도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큰 사찰이며, 양공사(楊貢寺) 관리하에 있는 사찰이고, 양공사는 1277년에 창건된 갈거파(카큐파, 喝擧派)의 주요 사찰 중 하나이다.

1285년 사찰을 짓기 시작해서 1328년 준공되었다. 준공되자마자 대전(大殿)은 웅장한 기세와 내장하고 있는 진귀한 불상(佛像), 경전(經典)으로 널리 유명해졌다.

과거 티벳인들은 '먼저 라싸로 가서 대조사(大昭寺, 조캉사원)를 참배하고, 연후에는 査杰瑪大殿으로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였다. 하지만 유명한만큼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표적이 되어 더욱 철저히 파괴되었다가 지금은 거의 과거의 모습대로 복구되었다.

사찰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아주 진귀한 문물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은제(銀製)불상, 티벳영웅 계사일()이 사용하던 말안장(馬鞍)과 전투용 도검, 시악 금강상(時樂 金剛像), 명(明).청(淸)시기의 탕카(唐), 각기 다른 역사적 연대의 불상(佛像), 정교하게 조각된 경판(經板)등이다.

※ 참도(昌都)에서 30km거리의 리오체(類烏?)시내에 위치하며, 정규버스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카마당 탑림(瑪多 塔林)은 리오체(類烏?)현내 국도 317번도로 우측에 위치하며, 리오체(類烏齊)에서 25km떨어져 있다. 탑림(塔林)은 산(山)과 하천(河川)변에 위치하며 그 주변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고목(古木)이 고색창연하고 사계절내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와 측백나무 등 풍경이 아주 수려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푸르고 울창한 측백나무 숲 중에 위치한 운치가 있는 소경당(小經堂)은 연화생대사상(蓮花生大師像)을 주 공양하며 대사상(大師像) 좌우에는 아주 높은 ()이 있다.

과거 이곳에는 108개의 탑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이미 수십좌(座)의 탑(塔)이 복구되었다.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팔불탑(八佛塔)도 있으며 수 미터에 이르는 대탑(大塔), 3미터도 안되는 소탑(小塔)등과 높이가 다른 정방형 괴탑(正方形 怪塔)도 있다.

경당(經堂) 뒤쪽에는 마니석돌더미(瑪尼?)가 있는데, 육자진언(六字眞言)이 새겨진 것도 있고, 불상(佛像)그림이 새겨진 것도 있다.






생흠랑찰 신산은 티벳 동부 캄(Kham)지역에 있는 25개의 불교신산 중 하나이다.
신산(神山)은 지얌다(江達, 지양 다)현의 강탁(崗托)향 경내에 위치한다. 지얌다(江達)에서 100km거리에 있으며, 90km지점까지는 버스가 운행을 하고 나머지 10km정도 거리는 도보로 가야한다.

비교적 규모가 큰 신산(神山)을 말(馬)을 타고 한 바퀴 일주(순례)하려면 꼬박 하루가 걸린다.

전통적으로 이 신산에는 수십여개의 유명한 명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원숭이 모자(), 산 정상의 결좌한 불상, 연화생대사 석각상(蓮花生大師 石刻像), 거대한 용이 치솟아 날아오른다는 연화생강요동굴(蓮花生降妖洞), 연화생(蓮花生)수행동굴, 갈마파(喝瑪巴)수행동굴, 수정 동굴(水晶洞), 생흠랑찰사(
生欽朗札) 등이 있다.

많은 수행동굴 중에서는 특히 연화생(蓮花生)대사의 수행동굴이 가장 유명한데, 동굴은 길이도 아주 길며, 동굴내부에는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석주(石柱), 석야(石야)와 자연적으로 형성된 불상(佛像)등이 있다.

캄(티벳동부)지역의 많은 닝마파(寧瑪派), 카큐파(喝擧派) 고승(高僧)들이 모두 이 신산에서 수행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수행지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이 지역의 많은 신도(信徒)들은 이 신산을 지극히 숭배하며, 또한 신산 참배를 일생일대의 소망으로 여긴다.

※ 지얌다(江達)에서 100km정도 떨어져 있으며 약 90km 지점까지는 버스가 운행한다. 나머지 10km정도는 도보로 가야한다. 지얌다(江達)에서 차량렌트해서 덕청포장 신산까지 갈 수도 있다.


 


백종산(白宗山)은 지얌다(江達) 동쪽의 과달촌(果達村)에 위치하고 지얌다(江達)에서 10여km 떨어져 있으며, 도로가 산기슭까지 뚫려 있다.

이 산 역시 연화생대사(蓮花生大師)가 수행했었던 신산(神山)으로서 산을 일주(一周)순례하려면 3시간여가 걸린다. 순례로 주변의 볼거리로는 호랑이 동굴(老虎洞), 연화생 수행동굴(蓮花生 修行洞), 오른쪽으로 감긴 모양의 소라, 호신 불단(?身 佛壇)등이 있다.

백종산(白宗山)은 풍경이 수려하고, 삼림도 잘 보존되어 있다.
산의 동북방향은 우거진 삼림과 관목(灌木)이 총총하며 산허리쯤에는 조그만 사찰이 있다.

산의 서남 방향은 현애절벽이며, 암석(岩石)이 층층이 쌓여 있는데 마치 경서(經書)를 조각해서 쌓아둔 것 간다. 매년 여름이 되면, 신산을 순례 참배하러 오는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평원에 들놀이하러 오는 사람 또한 적지 않은데 거기에 형형색색으로 산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이 곳은 하얀 천막과 화려하게 치장한 티벳인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찬다.




참도에서 오전 일찍 출발한 버스는 난창강을 따라 계속 달리다가 어느 순간 계속 오르막길로 올라 서고 눈 앞에는 대초원이 펼쳐진다. 버스는 중국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빵다 비행장을 지나 44km 더 가면 빵다 삼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삼거리에서버스기다림

[빵다 삼거리]     

삼거리의 식당겸숙소

 

 

[빵다에서 망캉으로]

 망캉방향도로공사끝 

 티벳탄 마을       


  


교통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는 동티벳 여행의 교통요충지이다. 여기서 쿤밍, 망캉, 성도, 참도, 라싸 방향으로의 버스 모두 이용가능하다. 가령 라싸에서 참도행 버스를 타고가다 중도에 참도로 가지 않고 망캉으로 가고자 할 경우, 여기 삼거리에서 하차하면 된다. 삼거리에 도착해서 망캉 방향도로변에 보면 짐을 도로 옆에 두고 앉아서 차량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과 함께 기다리면 된다.

참도에서 출발한 버스는 정오쯤 빵다 삼거리에 도착하는데, 만약 오후 늦게 빵다에 도착해서 버스가 없을 경우, 지나가는 차량을 히치하면 된다. 빵다 삼거리는 교통 요지이지만 버스 터미널은 없으며 다른지역에서 출발한 버스, 차량(트럭, 봉고등)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혹은 식사를 하기위해 빵다 삼거리에 잠시 머무른다. 따라서 버스을 타기 편리하며 서두르지 말고 차량이 없을 경우 근처 숙소에 숙박하면서 차량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곳이다.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 - 참도 : 버스 20元
빵다(邦達, bang da) 삼거리 - 망캉 : 버스(정오 도착) 80元, 망캉 저녁 9~10시 도착.

-여기서 라싸 방향으로 갈 경우, 차량좌측편 창가에 앉을 것, 망캉 방향으로 갈 경우, 우측 창가에 앉아야 하며, 참도 방향은 우측 창가에 앉아야 한다. 무료한 여행이 되지 않으려면 명심하자.


숙박

일부 식당에서 숙박을 겸한다. 물론 시설은 미비하지만 숙박료는 저렴하다. 그밖에 빵다 運輸站이 있다. 15元/침대당.


식사

도로변에 사천식당이 늘어서 있다. 음식값은 조금 비싼편이다.





빵다를 출발한 버스는 산고개를 넘어 약 2시간 후 조공(左貢 : 쭈오 꽁)에 도착한 후 중식을 하게 된다.

 

 

 

 참도-망캉행 버스  

 조공 마을             

 조공 시내              

 

 

 

 조공 시내               

 조공 시내          

 조공-망캉 도로상태 

 

 조공-망캉 풍경    

 조공-망캉 풍경    

 




과거 외국인 여행자에게 악명이 높았던 불산(佛山 : 포 싼) 검문소가 있는 마을이다. 현재(2004년 9월) 티벳은 국경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외국인에게 개방되었으므로 이제 검문소에 도착해서 긴장할 필요가 없다. 잠시 형식적인 검문을 한 후 버스는 다시 출발한다.

 

 

 

 불산 검문소      

 불산 마을     

대교를 지나 망캉으로

※ 불산(佛山 : 포 싼)을 지난 버스는 각파산(脚巴山) 산고개와 홍라산(紅拉山) 산고개를 넘어 저녁 9~10시 쯤 마캄(망캉)에 도착하게 된다. 위의 두 산고개를 넘는 도로는 아슬 아슬 스릴이 넘치며, 동티벳의 고산 협곡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천장공로(川藏公路)와 전장공로(藏公路)가 만나는 지점에 마캄(芒康 : 망캉, Markham)이 있으며, 이 곳에서 티벳, 운남성, 사천성 방향으로 모두 갈 수 있다. 편벽한 마캄(芒康 : 망캉, Markham)에 도착하면 외국인은 거의 만날 볼 수가 없는데, 이런 이유로 조금 긴장될 수 있겠지만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말고 숙소를 먼저 정한 후 버스 터미널에 들러 버스편을 알아보자.

마캄(芒康 : 망캉, Markham)은 변방 지역이여서 마을 분위기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여유를 찾고 주위를 둘러보면 이 곳의 자연 환경이 상당히 독특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산이며, 밭이며,모두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 이러한 토질은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망캉 입구 삼거리    

 망캉 입구 삼거리 

 가옥과 붉은색 토양  

[좌] : 바탕에서 천장공로로 망캉에 도착하면 망캉 입구 삼거리에서 내려준다. 삼거리에 오토바이 삼륜차가 항상 여러대 대기하고 있으므로 삼륜차(3元)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자. 삼거리에도 숙박 업소가 있지만 더 저렴한 숙소를 원할 경우, 시내로 가면 된다. 위 사진에서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가면 전장공로를 따라 망캉 시내 및 쿤밍으로, 우측으로 가면 천장공로를 따라 라싸, 참도로 갈 수 있다.-천장 공로에서 바라본 망캉 삼거리.

[중] : 전장 공로에서 바라본 망캉 삼거리. 전장공로는 삼거리에 도착하면서 끝이난다. 좌측으로 가면 천장공로를 따라 라싸, 참도로 갈 수 있고, 우측으로 가면 바탕, 성도(成都 : 청뚜)로 이어진다.

[우] : 망캉의 티벳 전통 가옥.

 

 

 

 시내 중심 사거리     

 망캉의 라마 사원    

 망캉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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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참도에서 출발한 버스는 망캉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8시) 다시 참도로 출발한다. 요금은 참도까지 100元, 빵다는 80元이다. 버스 터미널에서 미리 예매해 두는게 좋다
.
마캄(망캉.芒康) - 염정(鹽井 : 이얜 찡) : 현재(2004년 9월) 도로 공사 및 다리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버스 없음. 조만간 버스 운행하리라 본다. 빵차(택시) 합승해서 염정으로 갈 것. 5~6명 탑승 시 1인당: 50~60元. 빵차 택시는 시내 사거리 및 버스 터미널에 있으므로 운전기사와 잘 흥정해보자. -버스 우측 창가에 앉을 것. 홍라산(紅拉山) 산고개를 넘으면 장엄한 란창강 대협곡이 펼쳐진다.


 

 

 망캉 버스 터미널   

오토바이 삼륜차      

 

-시내 교통 : 망캉은 그리 크지 않은 마을이다. 걸어서 티벳탄 마을과 라마 사원까지 가볼 수 있다.
하지만 천장공로와 전장공로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시내 사거리까지는 약 1km 쯤 되므로 사거리에서 시내로 들어 올 경우에는 오토바이 삼륜차를 이용해도 된다.
시내는 무조건 3元이다.


숙박

버스 터미널 호텔이 비교적 고급숙소이며, 가격은 100~300元/1인당.

+민정 복리 초대소 : 시내 사거리 위치. 외국인여행자는 저렴한 망캉현 민정 복리 초대소를 많이 이용한다. 티벳식 게스트 하우스며, 가격은 30~50元,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여강 초대소 : 버스 터미널 맞은 편에 위치. 버스이용 편리.30~100元

+차마풍 빈관 : 비교적 깨끗한 숙소이다. 시내 사거리 위치.60~100元

망캉은 교통요지여서 유동인구가 많아 숙소가 적지 않지만 항상 만원일 경우가 많다.


 

 

 차마풍 빈관           

 버스 터미널 내 호텔 

 

 

 

 

민정 복리 초대소    

터미널앞 여강초대소 

 


식사 & 기타

망캉은 교통 요지여서 왕래하는 유동 인구가 많다. 따라서 시내 사거리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사천식당이 많이 늘어서 있다. 사거리는 해가지면 야시장으로 바뀐다.
사거리에 왕빠(pc방)도 2군데 있다.


 

 

 

 산동 음식점       

 마을내 노천 시장   

사거리의 왕빠(pc방)




 







 

 

 

 염정 윗마을           

 백탑(白塔)             

 전장공로와 염정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대문화의 전파 통로 - 차마고도(茶馬古道)

지도를 펼 때마다 나의 시선은 곧장 아시아 대륙 중부에 위치한 기이한 지형으로 빨려들어간다. 이 곳은 높은 산봉우리들이 모여있고, 큰강들이 모이는 곳이다. 남북 방향으로 흡사 지구가 눈살을 찌푸린 모양을 방불케 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횡단(橫斷)산맥이다.

산맥 서쪽은 세계지붕이라고 불리는 티벳(청장)고원이고, 북쪽은 중화문명의 요람 황토고원, 동쪽은 기묘한 지형의 운남, 귀주, 사천성 지역, 남쪽은 풍요로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다. 믿기 어려운 것은 횡단산맥의 험한 산과 강 사이에 운남, 티벳, 사천성이 '대삼각'지대를 이루어 고산협곡, 원시삼림이 생겨나고 그 속을 신비한 차마고도(茶馬古道)가 끝없이 빙빙 돌아가며 형성해 있다는 것이다.

차마고도(茶馬古道)를 걷다 보면, 돌판 위에 두 척 길이의 선명한 말발굽 모양이 깊게 패여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길 옆의 수 많은 마니석, 바위위에 새겨진 각종 불상과 풍파속에서 바래진 종교적 육자진언등이 길 옆으로 끊어지 듯 끊어지 듯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과 더불어 마니석 돌무더기, 혹은 진언과 불상이 조각된 바위아래, 깊은 산속 동굴, 불에 그을린 시커먼 바위표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수세대에 걸쳐 말(馬)과 소금에 의지해 이 지역을 주름잡았던 마방(馬幇)의 처절한 생존투쟁의 모습이기도하며, 거대한 대자연속에 그들이 존재했었음을 알리는 표시이기도 하다. 마방의 처절한 생존투쟁로,
이것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험준하고 가장 오래된 문화전파통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이다.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주요노선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운남(云南)성 푸얼 차(普? 茶)의 원산지(지금의 서쌍판납(西?版? : 시 쑤앙 빤 나), 사모(思茅 : 쓰 마오) 등지)에서 출발하여 대리(大理 : 따 리), 여강(?江 : 리 쟝), 중전(中甸 : 쫑 띠앤, 샹그릴라), 뻔즈란(奔子?), 더친(德?)를 지나 티벳의 자공(左?:쭈오 꽁), 방달(邦? : 빵 다), 라오그(然? ; 란 우), 자율(察隅) 혹은 참도(昌都 : 창 뚜), 로룬(洛隆 : 루오 롱), 팔바(?? : 삐앤 빠), 차리(嘉黎), 콩포지얌다(工布 江?), 라싸(拉?)에 도착해서 다시 갼체(江孜), 야동(??)을 거쳐 네팔, 인도로 갈리는 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사천성의 아안(雅安 : 야 안)에서 출발해서 루띵(?定), 캉띵(康定), 리탕(理塘), 바탕(巴塘), 참도(昌都)(혹은 캉띵에서 깐즈의 더꺼(德格)와 참도(昌都)를 지남)를 거쳐 위의 노선과 겹쳐져서 라싸(拉?)에 도착했다가 다시 네팔, 인도로 가거나 혹은 아리를 지나 서쪽으로 카쉬미르(현재 인도 라다크, 파키스탄)로 가는 노선이다. 이 두 개의 주요 노선을 따라 무수히 많은 크고작은 도로망들이 이 지역 일대의 각 촌락으로 이어지며, 운남, 티벳, 사천의 대삼각 지역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도록  만들었다.


과거에 이 길은 모두 말과 야크에 짐을 싣고 다니는 대상(마방(馬幇))들에 의해 연결되었다. 그들은 한걸음 한걸음 차마고도(茶馬古道)로 나아갔다. 이 수많은 마방(馬幇)들은 집도 없이, 길에서 노숙하며 해(年)가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일이 많았다.

거대한 계곡을 넘어 또 다른 대계곡으로, 촌락을 지나 이름없는 또 다른 촌락으로, 설산을 넘고, 거대한 강을 건너, 마침내 이들(운남,티벳,사천)은 서로 교통하게 되었고, 이들의 유랑은 마침내 이 넓은 지역을 서로 교류하게 만드는 하나의 대동맥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렇게 중국 대서남 지구(운남,티벳,사천)의 연결띠가 형성되었고, 중국(中國)은 또 다른 미지의 세계인 이 곳과 교류하게 된 것이다. 이 대상들은 주막에 모여 물건을 집산하는 역참(驛站)을 만들었고 세월이 흐르면서 마을이 되었다.

이후 차마고도(茶馬古道)는 무역물자가 점점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 고도를 통해 다른 문화가 전파되고 서로 영향을 주었다. 또, 차마고도(茶馬古道)를 다니는 '마방(馬幇)', 이 특수한 매체로 인해 차마고도(茶馬古道)는 점점 각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었다. 

현재, 티벳의 전장공로, 천장 공로, 신장 공로는 사실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염정 마을              

 마뱡과 소금포대      

 염정의 경작지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우수한 경관 -> 염정(鹽井)

티벳 망캉(芒康)현의 염정(鹽井 : 이얜 찡) 마을은 마을에 분포되어 있는 염정(鹽井:소금 우물)에서 이름을 얻었고, 또 그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이 곳은 가장 오래된 전통 소금 생산법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염정(鹽井)에서 염수(鹽水)를 길러 염수지(鹽水池)를 만들고, 소금을 말리는 염전(鹽田)을 만든다. 햇빛과 바람에 염수(鹽水)가 증발하면 결정만 남아 붉은색 혹은 흰색의 소금이 된다. 이는 순수한 천연원료로, 완전한 수작업으로 이루어 지는 원시적인 전통 소금생산 방식이다.

염정(鹽井)의 역사는 사료가 없어 예측할 수 없다. 장족(藏族, 티벳족) 사서 <꺼사얼(格薩爾)왕 전기>에서 '강령지전'이라는 한 구절로 장족(藏族)과 나시족(納西族) 사이의 염전(鹽田), 염정(鹽井) 쟁탈전에 대한 이야기와 전설을 기술하고 있어 염정(鹽井)이 티벳역사와 민중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경제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염정 현지(鹽井 縣志)>에는 염정(鹽井)에 소금 우물이 50여개나 되고, 연 소금 생산량이 150만kg이고, 징수되는 연 염세(鹽稅)가 5,6천 장위엔(藏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염정(鹽井)의 소금은 티벳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무역, 거래되었고, 이름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 운송과 교역의 중요한 물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차마고도(茶馬古道) 역시 염정(鹽井)으로 인해 더욱 활기차고, 수 많은 전설의 중심무대가 되었다.

 

 

 

 염정 아랫 마을 

 염정(鹽井:소금우물 

 란창강변의 염전틀 

염정(鹽井)의 염전(鹽田)은 란창강(瀾滄江,메콩강)변 언덕에 수백개의 염전(鹽田)나무틀로 세워져 있다. 산을 따라 빽빽하게 세워져 있고, 그 높낮이도 들쑥날쑥해서 독특하고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관리되고 있는 염정(鹽井)의 염전(鹽田)은 현 규모에 달하지만, 교통의 발달과 내지의 가전정염 시장이 보급됨에 따라 염정(鹽井)의 소금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염가 역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염정(鹽井)의 소금은 장족(티벳) 유목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좋게 평가받고 있다. 유목민들은 염정(鹽井)의 소금을 먹은 가축들이 살이 찌고, 새끼도 많이 낳는다고 믿기 때문에 염전(鹽田)이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염정(鹽井)은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티벳, 사천성, 운남 3성이 함께 '중국 샹그릴라(香格里拉) 생태 관광구' 건설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앞으로 염정(鹽井)은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아름다운 관광지가 될 것이다.

최근 티벳의 참도(昌都), 사천성(四川省)의 아바(阿?), 운남성(云南) 유경(迪?) 세 주(州)가 차마고도(茶馬古道)의 문화, 관광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였고, 전문학자들은 염정(鹽井)을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할 조건이 충분하다고 중국 중앙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소금 생산               

 소금 고드름           

 염정과 염전       



(령국(?國))

세계에서 가장 긴
거작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동티벳민족 영웅서사시 <꺼사얼(格薩爾)왕 전기>는 설역고원의 티벳민족이 긴 역사의 강 속에서 창조해 낸 장편 영웅서사시이다. 이것은 티벳인들이 꽃피운 갖가지 문선 중의 진기한 꽃이자, 성실하고 용감하며 유구한 역사문화를 가진 티벳민족들이 세계문화보고에 바친 보물이다. 또 고대 티벳(청장)고원 사회의 역사 및 중국 각 민족의 연관관계를 연구하는 백과전서다.
꺼사얼(
格薩爾)이 태어난 시기에 대해서는 학술계에서 아직도 논쟁이 일고 있다. 비교적 일치하는 견해로는 티벳학 연구가이자 저명한 불교 고승인 우미방 랑가강조(牛米榜·?加降措)의 문선에 기록되어 있는데, 티벳력 제1 요형 토호년(1038년)에 태어나서 제2 요형 토저년(1119년)에 향년 81세에 서거했다고 하는 의견이다.

<꺼사얼(格薩爾)왕 전기>의 중심인물은 현재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진 령(岺) 꺼사얼(格薩爾)이다. 내용의 주 중심사상은 위민제해(爲民除害)이고 주요내용은 전쟁이다. 꺼사얼(格薩爾) 왕의 영토는 상중하 3개의 령국(?國)과 18개의 부락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즉, 상국은 새파(賽巴) 여덟 부락에 금갑 무사(金甲 武士)가 9백명, 중국은 온포(溫布) 여섯 부락에 은갑(銀甲) 무사가 7백명, 하국은 목사(木史) 네부락에 철갑(鐵甲) 무사가 5백명이었고, 전체 령국(岺國)이 대장군 30명(또는 80명에 칠대용사와 요(?), 조(雕), 랑(狼) 3대 용장이 있다고도 함)을 두었다고 한다.

꺼사얼(格薩爾)은 령국(?國)의 웅사대왕이라 불리는 최고 군사통솔자였다. 그는 일생동안 침략을 반대하고 정의를 주장했다.  동으로 타협하고 서로 공격하고, 남으로 정벌하고 북으로 전쟁을 치르며 18개의 대종(大宗)과 무수한 소종(小宗)을 굴복시켰다. 그는 정당하고 엄숙하게 선포했다. "세상에는 나쁜 악당들이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다. 강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를 도우러 내가 왔다. 나는 어질지 못한 왕을 제거하고 잔인과 포악과 횡포를 진압할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랑과 미움을 분명히 하고, 백성들을 어머니같이 도우며, 강폭한 반란을 진압했다. 중원을 정벌하고 늘 부유하고 강한 자의 머리를 숙이게 함으로 그의 원칙은 병사들이 다른 사람을 해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적이 침입해 오면 용감하게 저항하고 후퇴함이 없었다. 이것은 정의 빛이 외래침략에 대한 그의 강한 반대와 자기의 영토를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엄숙하고 정당한 입장을 내비치는 것이다.

그는 시종일관 애국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고 침략과 분열을 반대하고 령국
(?國)을 보위하며 토번(吐番:티벳은 예전에 토번 왕조라 불리었다-역사책 참고)의 영토정비를 실현했다. 꺼사얼(格薩爾) 왕은 용감무쌍한 초인이었을 뿐 아니라 무궁한 지혜와 비범한 병법을 지닌, 지혜롭고 용맹스러운 령국(?國) 최고의 지도자였다. 서사시의 매부분마다 그의 용맹스러움과 지혜를 과시하고 있다. 설역고원의 150개가 넘는 크고작은 부락과 이웃국가들을 통일해서 순조롭게게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령국의 태평을 위해서 불후의 공헌을 했다.

<꺼사얼(格薩爾)왕 전기> 서사시는 전쟁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령국(?國)이 설역고원의 각 부락을 통일하고 오랑캐의 침입에 저항하는 내용이 줄거리로, 강하고 부유한자를 억제하고 약한자를 도우며 악당을 굴복시키고,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서사시는 풍부한 상상과 낭만주의적 서법으로 아주 생동감 있게 꺼사얼(格薩爾) 왕을 중심인물로 해서 수백명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대부분 글의 성격이 명확하고 생동감있다. 서사시 전체 서적의 분량이 산과 바다를 담을 만큼 무수히 많고, 형상된 인물도 군 대열만큼 많고 인물의 묘사가 생동적이다. 장면장면의 큰 스케일이 설역고원의 강과 대지, 호수와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웅장한 기세를 표현했다. 

글 내용으로 보면, 설역고원 특유의 꽃, 새, 곤충, 물고기, 각종 야생동물들, 등장인물의 탄생, 군사 통솔과 출정, 악당을 굴복시키고 백성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불교전통의 뿌리와 불교경전의 철학과 교리, 역사 문화와 영토정비, 천문지리와 인간문화풍속, 시가(詩歌)와 재미있고 참된 이야기, 옛 사람들의 이야기와 전쟁의 승부 등을 재현한 실록이다. <꺼사얼(格薩爾)왕 전기>는 천년동안 전래되면서 인간세상을 비추고, 역사의 긴 강속에서 오랜세월동안 쇠퇴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그의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또 서사시 주인공 령국(
?國) 꺼사얼(格薩爾) 왕은 수천년동안 광대한 티벳의 티벳인 사이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오면서 무량광불, 관음보살, 연화생 삼불일체의 화신으로 숭배되었고, 티벳인들의 험난한 생활에 등불이 되었다.

※ 과거 티벳에서 소금은 생존과 연관되는 귀중한 생필품이었다. 따라서 염정(鹽井)을 차지하기 위한 부족들의 치열한 전투가 끊이질 않았고 이 과정에서 탄생한 영웅인물이 령국(
?國) 꺼사얼(格薩爾) 왕이다. 이 지역을 이해하는데 이 인물을 빼놓을 수 없다.




티벳과 운남성이 접경하고 있는 곳, 란창강 하곡리의 노인들은 그들의 선조가 발견하고 경영한 망캉(芒康)의 소금 우물(鹽井)이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을 '염정(鹽井)'이라고 부르고 있다. 

서사시 <꺼싸얼>에서, 운남성 나시족의 목천왕과 꺼싸얼 왕의 백성들이 염정(鹽井)을 놓고 분쟁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천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나시족은 현지에서 살던 티벳족과 융화되었다. 나시족(納西族)이든 티벳족이든 그들은 여전히 가장 전통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소금을 얻고 있다. 

하천가에 구멍을 뚫어 만든 염정(鹽井)에서 나무통으로 염수를 담아 등에 메고 와서 염수지나 나무틀 염전(鹽田)에서 염수를 햇빛에 말려서 소금을 얻는다. 염정(鹽井)에서는 백여 가구가 전문적으로 이 전통작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그 외에 염업과 농업을 병행하는 가구가 수백 가구나 된다.

최근 염정(鹽井)의 소금은 옥소가 결핍되어 있고, 셀렌과 귀금속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조사결과에 중국 정부에서는 염정(鹽井)의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천여년이나 지속된 염정(鹽井)의 전통소금생산방식이 소멸되어가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앞으로 염정(鹽井)은 소금생산보다는 관광자원으로서 그 존속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청소년에게도 가보길 권하고 싶은 곳이다.


 

 

 

 염정(鹽井)과 염전 

 염정(鹽井,소금 우물) 

 염전(鹽田)          


 


교통

전장공로를 통해 티벳에 진입할 경우, 다른 구간은 버스가 편리하게 운행하지만, 더친-망캉구간에서 교통과 도로사정이 불편함을 알게된다. 현재(2004년 9월) 더친에서 염정까지는 버스가 운행하지만 염정에서 망캉까지는 중도의 도로공사 및 다리공사로 정기적인 버스운행이 없으므로, 대신 빵차(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빵차(택시)는 인원만 다 차면 출발하므로 염정이나 망캉의 버스터미널에서 찾아 타고 가자. 염정(鹽井 : 이얜 찡)은 더친(德欽)과 마캄(망캉.芒康) 중간 쯤에 위치하는 마을이다. 운남성과 티벳의 경계선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2004년 9월) 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도로공사가 마무리 되면, 교통도 편해지리라 본다.


 

 

 

 염정버스터미널 

 

 

[좌] : 염정의 버스 터미널이며 동시에 저렴한 운송역 초대소이다. 숙소 10元/침대당
염정(鹽井 : 이얜 찡) ↔ 더친(德欽) : 오전 8시 염정 버스 터미널 더친행 버스 있음. 35元

[중] : 염정내 주요 교통 수단인 삼륜차. 염정 마을에서 전장 공로변 버스 정류소까지 5元

[우] : 전장 공로변의 버스 정류소. 정오에 더친에서 출발한 버스가 염정에 도착했다. 이 버스는 약 1시간 후 다시 더친으로 출발한다. 정류소 건물내에 식당과 매점이있으며 버스표 예매도 가능하다. 좌석 번호 확인하지 말고 재빨리 좋은 좌석(우측 창가) 확보할 것.


염정(鹽井 : 이얜 찡) ↔ 더친(德欽) : 오전 8시 염정 버스 터미널 더친행 버스 있음. 35元
정오 (12시~1시)에 윗마을 전장공로변 버스 정류소에서 더친행 버스 있음. 35元
※ 오전에 더친에서 염정으로 올 경우, 대략 정오쯤 염정윗마을의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는데, 이 버스는 도착해서 운전기사가 식사하는 동안 더친행 손님을 태우고 다시 더친으로 되돌아 간다. 이 버스가 도착하면 망캉행 빵차(택시)가 여러 대 대기하고 있으므로 이 택시를 이용해서 망캉으로 가면 된다.

이 빵차택시는 운전기사를 제외하고 최대 6명이 탈 수 있는데, 운전기사는 최대한 많은 인원(6명)을 태워 출발하려하며 인원이 적을수록 1인당 요금도 비싸진다. 예를들어, 보통 6명이 다 차면 1인당 50元(300元 나누기 6해서 50元) , 혼자 타고 갈 경우 300元을 지불하면 된다. 물론 처음 흥정 시 더 달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 협상해서 가격을 내려야 한다.

본인은 270元까지 낮추는 데 약 30분이 소요되었다. 만약 빵차 택시가 없을 경우에는 전장공로변에서  차량히치를 하면된다. 요금은 50~100元정도가 적당하다.

염정(鹽井 : 이얜 찡) ↔ 마캄(망캉.芒康) : 현재(2004년 9월) 도로 공사 및 다리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버스 없음. 빵차(택시) 합승 할 것. 5~6명 탑승 시 1인당: 50~60元. 조만간 버스 운행하리라 본다.

※ 염정 윗마을에서는 란창강변의 소금마을이 보이지 않는다. 걸어서 제법 먼거리이며, 특히 내려갈 때는 별 무리가 없겠지만 다시 올라 올 경우, 제법 숨이 차다. 마을 내 삼륜 오토바이 이용가능하다. 왕복 50~100元 소음이 매우 심하므로 가능하면 이륜 오토바이 이용하자. 오토바이 타고 가는 사람 세워서 흥정하면 된다.  


숙박

염정(鹽井 : 이얜 찡) 버스 터미널(客運站) 숙소 : 버스타기 편리함. 10元/침대당.
 이 밖에도 마을내에 숙소 4~5군데 있음.

 

 

 

 숙박 업소           

 숙박 업소           

 

 식사

사천 요리 음식점과 운남 요리 음식점 적지 않음. 비교적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다.

 

 

 

 식당        

 마을내 거리주변식당 

 

*KBS스페셜-"티베트 소금계곡의 마지막 마방" 동영상 감상하기(클릭)







염정(鹽井 : 이얜 찡)에서 15km 떨어진 란창강변에 유명한 취쯔카 온천이 있다. 거대한 협곡 경치와 란창강 풍경을 볼 수 있는 이 곳에 108개의 온천샘이 있다. 물 온도는 20~80도로 다양하며 무색(無色), 무미(無味)하고, 물 온도에 맞춰 각종 질병에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특히 피부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외 대형 온천탕과 실내 소형 온천탕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 염정(鹽井 : 이얜 찡)에서 더친(德欽)으로 버스를 타고 갈 경우, 차량 우측에 앉아야 하며,  더친(德欽)도착하기전 차량 우측으로 눈부신 메리 설산(梅里 雪山)이 보이고, 차량은 산고개의 비래사(飛來寺 : 페이 라이 쓰)를 지나서 더친(德欽)에 도착하게 된다. 따라서 여행자는 더친시내로 들어가지 말고, 운전기사에게 비래사(飛來寺 : 페이 라이 쓰)에 내려 달라고 하면 된다.

비래사 산고개엔 현재 적지 않은 숙소와 식당, 까페 등이 있으므로 여기서 하차해도 된다. 여기서 멋진 장관의 메리 설산(梅里 雪山)을 볼 수 있으며, 좀 더 가까이 가서 보고 싶으면, 산고개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 오후(3~4시), 명용 마을(明永村 : 밍 용 춘)로 가는 버스가 여기를 지나가므로 이 버스를 타고 메리 설산(梅里 雪山)아래로 가면된다.

 
  


 

 

 

 산골 도시 더친       

 불탑과 매리 설산  

 비래사(飛來寺) 



-염정(鹽井 : 이얜 찡)까지 티벳이며 더친(운남성) 여행정보는 본사이트 전장공로루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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