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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정보는 수미여행사(http://www.kailash96.com/)에 출처가 있습니다.

  체탕(澤當) | 윰불라강(雍布拉崗) | 사미예사원(桑耶寺) | 라모 라쵸




산남(山南)지역은 티벳인의 발원지이다. 토번왕조(吐蕃王朝)가 라싸(拉薩)로 천도(遷都)하기 이전에는 이 지역이 토번왕조(土蕃王朝)의 행정 중심지였다. 따라서 이 곳의 고적문물(古蹟文物)이 라싸(拉薩)지역보다 더 오래 되었으며, 초기 티벳 역사 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체탕(Tsetang.澤當)현의 티벳 최초의 농경지와 원숭이 동굴(猿子洞), 내동(Nedong.乃東)현의 창주사(昌珠寺)와 윰불라강(Yumbulagang,雍布拉崗), 총예(Chongye,窮結)현의 토번(土蕃)역대 왕 석묘군(石墓群)과 다낭(Dangng,札囊)현의 사미예 사원(Samye,桑耶寺)등 오래된 명승고적이 골고루 위치하고 있다.

만약 티벳 역사를 깊이 연구하고 싶다면, 산남(山南)루트를 꼭 돌아보기 바란다. 산남(山南)지역은 라싸(拉薩)와 가까워서, 다 둘러 보더라도 7일 정도면 충분하다.



알룽 창포 강

윰불라강(雍布拉崗) 왕궁

산남(山南)의 농경지












다낭(札囊)현 동남쪽에 위치하며 닝마파(寧瑪派)의 주요 사찰로서 17세기 중엽에 창건되었다. 사찰 건물은 서쪽에 위치하고 동쪽을 바라보는 형태로 지어졌는데, 사찰 건물이 있는 서쪽은 산으로 둘어쌓여 있으며 주위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사찰내 주요 건물은 라캉 불전(拉康 佛殿)인데, 3층 건물이며 1층 대전(大殿)에는 총 20여개의 나무 기둥이 있으며 그 중 2개의 나무기둥은 5m높이로 2층 까지 이어진다.

 

 

 [白色 大塔]

 


대전(大殿)내에 호법 신전(護法神殿)이 있는데, 벽이 온통 호법신상(護法 神像)으로 가득 그려져있다. 이들 신상(神像)은 머리와 팔이 모두 여러개 달려있으며 생김새가 흉악한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모골이 송연하게 만든다. 이런 불상(佛像)은 닝마파(
寧瑪派)와 밀종(密宗) 불경학원만의 큰 특징이랄 수 있다.

티벳 전통 불교상의 해석에 의하면 이러한 분기탱천한 호법 신령(護法神靈)들은 사찰을 지켜주고 악마를 내쫒는 수호자로서 통상 "호법신(護法神)"으로 불리운다. 민도링 사원(敏珠林寺)의 승려들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사찰 주지가 부자(父子)혹은 사위에게 계승되기 때문이다.

민도링 사원(
敏珠林寺)은 닝마파(
寧瑪派)의 역사와 종교 교의등의 방면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 입장료 : 15元 



 

 






다낭(札囊)현에 있는
다탕 사원(札塘寺)은 티벳 불교 "후흥기(後興期)"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워진 사찰이다. (1081년 창건)   

사찰 건물은 밀종(密宗)의 만다라 양식으로 지었기 때문에 "단성(壇城)"이라고도 부른다.

 

 


 






다낭(札囊)현 얄룽 창포 강(雅魯藏布江)의 북쪽강변에 위치하고, 779년에 지었으며, 티벳 최초로 출가한 승려들이 있는 사찰이었다.

적송덕찬(赤松德贊)은 강력하게 숭불(崇佛)정책을 폈으며, 또한 귀족 자제(貴族子弟) 7명의 머리를 자르고 승려가 되게 하여, 사미예 사원(桑耶寺)로 보냈는데, 이렇게 해서 제 1대 라마(喇?)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후에 그는 또한 고승(高僧)을 초청해서, 불경 번역 및 불경강의를 부탁했는데, 이때부터 티벳에 불경(佛經)이 있기 시작 했다.

 

 

사미예사원(桑耶寺)은 최초로 불상(佛像), 불경(佛經) 그리고 승려(僧人), 이 삼보(三寶)가 구비된 사찰이다. 기록에 의하면 사미예 사원(桑耶寺)의 원 면적은 11만㎡이고, 대·소 전당(殿堂)을 모두 합쳐108채 이었으며, 규모가 하도 커, 사람들은 “사찰로 만들어진  성(城)”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겨우 주전(主殿)만 비교적 양호하게 보전되었으며, 주위의 대·소 전당(殿堂)과 불탑(佛塔)들은 분별하기 애매모호하다. 다행히 주전(主殿)의 아래층에 보존이 잘된 사미예 사원(桑耶寺) 전경(全景)벽화(壁畵)가 남아있어, 과거 사찰의 규모와 건축 배치 상황 등을 알 수 있다.

상세 지도

    주전(主殿)

붉은 탑



주전(主殿)은 높이가 3층이며, 각층의 건축 양식은 모두 틀린데, 아래층은 티벳식이고, 2층은 중국식, 3층은 인도 건축 양식으로 지었다. 3가지 종류의 건축 양식이 결합되어 있어 아주 특별하다. 하지만 맨 위층은 30여 년 전에 무너졌고, 1,2층은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주전(主殿)내의 문물(文物)은 아주 볼 만하다.

주전(主殿) 문 앞에는 아주 큰 쇠종(大銅鐘)이 걸려 있는데, 적송덕찬(赤松德贊)의 부인과 왕자가 주조(鑄造)해서 만든 것인데, 종(鐘)표면에는 적송덕찬(赤松德贊)이 불법(佛法)을 널리 퍼뜨린 것에 대한 공적을 새겨놓았다.

아래 사진과 같이 2층은 쌍벽 구조로 지어져서 자연스레 긴 회랑(回廊)이 생겨났는데, 회랑(回廊)내에는 대형벽화(壁畵)가 있고, 벽화(壁畵)는 티벳의 역사를 아주 세밀하게 묘술(描述)해 높았다. 작강전(雀康殿)인 1층은 라마(喇?)가 불경(佛經)을 읽던 장소이며, 전(殿)내의 석조(石雕)불상(佛像)은 이미1300여년이나 된 것이다.

작강전(雀康殿)측면에는 한 좌(座)의 천수관음불(千手觀音佛)이 놓여져 있는데, 매우 정교하게 만든 것이다.
 

주전(主殿) 입구

복도식 회랑(回廊)

벽화


 

 

 

※ 동문은 종종 닫혀 있다. 그럴 경우, 북문을 통해 하이 뿌 르 선산(海布日神山)이나 청박(靑朴)수행지로 가면 된다. 동문 주변에 식당과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 입장료 : 35元(2005년 5월)

- 개장시간 : 09:00~16:00(참관 소요 시간은 1~2시간 정도) 개장 시간전에 입장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 교통

체탕(澤當)에서 사미예 사원(桑耶寺)으로 가려면 먼저 라싸(拉薩)방향으로 가는 버스(7~8元)나 화물차를 타고 가다 다낭(札囊)현에 도착하기 전 상야(桑耶) 도구(渡口) -사미예(桑耶) 선착장-에서 내려야한다.[체탕(澤當)↔상야(桑耶) 도구(渡口) : 약 30km]

 [사미예 선착장 지도]

반대로 라싸에서 사미예 사원(桑耶寺)으로 가려면 체탕(澤當)방향으로 가는 버스나 화물차를 타고가다 상야(桑耶) 도구(渡口) -사미예(桑耶) 선착장- 에서 내려야한다. 여기서 조그만 배(5元)로 갈아타고 얄룽 창포 강(雅魯藏布江)을 건너면 된다.

맞은편 강가에서 경운기(3~5元)가 기다리고 있는데, 경운기를 타면 바로 상야(桑耶)마을 중심지에 도착할 수 있다. 배나 경운기를 타기 전에 요금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좋다.

 상야(桑耶) 도구(渡口)

 맞은편 선착장         

[


여행을 즐기고 싶으면, 배를 타고 건너와서 10여㎞쯤 걸어가면 된다. 하지만 상야(桑耶)마을에서 배 선착장으로 가는 경운기는 비정기적이며, 또 배를 타고 건너가서도 바로 차량을 못 잡을 수도 있으니,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

배를 타고 건너왔으면 도로에서 라싸행 장거리 버스를 기다리거나 화물차를 히치하도록 하자.


차량 렌트 : 라싸에서 차량 렌트 했을 경우, 1박 2일로 하면 좋다. 요금은 1400~1600元/랜드 크루저. 가이드, 입장료, 숙식비 포함 안됨.
라싸(拉薩) → 라싸 공가 공항 경유 → 얄룽 창포 강변 도로 → 민도링 사원(敏珠林寺) 참관 →
다탕 사원(札塘寺) → 체탕(澤當) 경유, 중도 식사 가능 → 티벳 최초의 왕궁, 윰브라 강(雍布拉崗) 참관 → 창주사(昌珠寺) 참관 → 체탕(澤當) 경유 → 체탕 대교 건너서 소사막 경유 → 사미예 사원(桑耶寺) 게스트 하우스 혹은 마을 숙소 도착 &석식. 1박 → 청박(靑朴)수행지 사미예 사원(桑耶寺) 도착해서 갈 때는 사미에 선착장에 도착해서 얄룽 창포강을 배로 건너가자. 차량은 반대편 선착장에서 기다리라고 하면 된다. → 선착장 → 라싸(拉薩)


- 숙박

사미예 사원(桑耶寺)과 마을에 숙박업소가 있으며, 가격(30~50元)도 저렴하다. 공용 화장실과 공용 우물 사용. 매일 오전 상야사 게스트 하우스 ↔ 청박 수행지 : 매일 오전 6시 트럭 출발(왕복 10元). 인원이 적으면 출발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사미예 게스트 하우스

내부 주차장

5인실



- 음식

사미예 게스트 하우스에 매점과 식당이 있다. 사원 밖 마을에도 식당이 있다.







상야사(桑耶寺) 전경(全景)도 아주 좋은 촬영 소재이다. 상야사(桑耶寺)전경(全景)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는 상야사(桑耶寺) 앞산의 하이 뿌 르 선산(海布日神山) 정상이다. 만약 산 정상에 오를 체력이 안된다면 좀 만족하긴 어렵겠지만 산 중턱의 불탑(佛塔)에서 촬영해도 된다.
상야사(桑耶寺) → 하이 뿌 르 선산(海布日神山) : 걸어서 약30~1시간 소요.

주전(主殿)내의 벽화(壁畵)와 불상(佛像)은 매력적이며. 그중 천수관음불(千手觀音佛)은 더욱 눈길은 끈다. 주의해야할 점은 이러한 문물(文物)을 촬영할 때는 약간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라싸에서 사미예로 여행할려면 (퍼온글)
 

라싸(拉薩)에서 올 경우 체탕(澤當)행 버스를 타면 중간에 사미예(桑耶)선착장에서 정차하므로 그 때 내리면 된다.
조캉 사원(大昭寺)-바코르 광장- 앞에서 6: 30- 07:00 출발 ~ 13:30 분정도 도착
(타이어펑크나서 30분연착) 버스가 기다렸다가 16:00에 다시 출발
(버스타고 돌아와도 되고, 게스트하우스(15위엔) 에서 1박해도 됨
시설나쁨,화장실별로,전기불 가물가물, 그러나 운치있음)
버스비 : 편도 40원 (다이렉트, 돌아서 감)
다음날 돌아올 경우 선착장까지
트럭 5원, 배 5원 (경치 좋음), 버스 23원
(버스는 라싸 외곽에서 정차하므로 인원이 세 명이상이면 택시(10원) 타고 오는것이 낫고, 버스도 호텔근처까지옴)
사원입장료 30원 (2명이서 표하나 끊으면 각각 15원씩)
예) 9명이 갔는데 표는 4장 만 끊고 들어갔다 순진 하게 1명 당 30 원이 라고 9장 다 끊을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래도 암말 안한다.. 참 특이한 곳이지.
.


사미에에서 공안 물리치기 (퍼온글)


대부분 사미에에서는 일박을 하거나 당일로 갔다오기 마련입니다.. 당일같은 경우는 잘모르겠으나.. 일박을 할경우~숙박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원안에.. 근데 밤이면..어쩌면 재수없으면.. 공안+나까무라 같이 생긴사람 이 방안으로 쳐들어와 여권과 퍼밋을 요구하며여러가지를 봅니다~(분위기가 좀 쌀벌했음..영어도 잘함..전문통역사도 데리고 다님(일본 나까무라같이 생긴사람)..맨처음 봤을땐 사기꾼인줄 알았으나 넘 철처한 준비를 한거 같이
보여서..^^;) 근데 대부분 퍼밋없이 오잖아요 ^^; 그래서 퍼밋이 없는걸 빌미로 돈(100원정도)을 요구합니다.. 그럴싸하게 영수증같은 것도 주는데.. 제가 보기에는 다 짜고치는 고스톱같습니다.. 미리 눈치를 챈 우리 두사람은 돈이 없다고 발뺌을 했구요~ 한 외국인은 말빨로 돈안주고 한 외국인은 100원을 주고 영수증같은걸 받고 나갔구요.. 끝끝내 우리에게 돈받는걸 포기한 공안이 한번 봐준다면서.. 우리(공안)에게 돈준 외국인에게는 아무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래 식당에 내려가 말빨로 돈안준 외국인과 술한잔 했죠~ 부도덕한 공안에게 돈안준게 얼마나 기쁘던지..그곳! 왠지 외국인이 오면 공안에게 고자질하는 인간이 있는거 같아요~(실제로 그런사람 봤음!!) 그러니 여러분들 사미에에서 퍼밋비를 요구하는 공안에게 당하지 마세요~!







청박(靑朴)수행지는 상야사(桑耶寺, 사미예 사원)에서 동북 방향으로 9km쯤 떨어진  산 허리에 위치하며, 해발은 4300m 이다. 청박(靑朴)은 3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정남 방향만 확 트여있다. 수행지 주위는 조용한 가운데 계곡물이 잔잔하게 흐르고, 나무도 무성하다.


가까이에서 새소리와 꽃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저 멀리로는 얄룽 창포 강(雅魯 藏布 江)의 황금빛 백사장과 강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특이하게 이 곳은 한 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고, 한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은 이상적인 수행지(修行地)이다.
듣기에 청박(靑朴)수행지의 큰 산내에는 108개의 동굴과 108개의 천장대, 108개의 신성한 샘이 있다고 한다.


- 가는 방법


만약 티벳인들의 전통 축제일이나 명절에 상야사(桑耶寺)에 도착했다면, 침푸(靑朴)는 가지 않는게 좋다. 이 날 상야(桑耶)사람들은 새벽 5,6쯤에 트럭을 타고, 침푸(靑朴)수행지로 순례를 가기 때문에, 트럭이 아주 복잡해진다. 트럭안은 너무 복잡해서, 그야 말로 물 샐 틈이 없다. (요금:10元)

 


평일 청박(靑朴)으로 가는 트럭을 탈려면, 그 날의 인원수가 얼마나 되는 지가 중요하다. 운전 기사는 일반적으로 청박(靑朴)까지 운행을 하고, 약 200~300元의 수입을 바라기 때문에 인원이 너무 적으면 운행을 안하거나 아니면 그 만큼 1인당 차량 요금도 비싸진다.  (트럭-동풍(東風)트럭-을 렌트할 경우: 200~300元)

※ 상야사 ↔ 청박 수행지 : 매일 오전 6시 트럭 출발(왕복 10元).


청박(靑朴 까지 거리(9km)는 얼마 안 되지만 길이 너무 험하기 때문에 약 1시간 30분 가량 걸린다.

걸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산의 경사가 매우 급하기 때문에 힘들 각오를 해야 한다. 상야사(桑耶寺) 동문으로 나와서 계속 동쪽으로 걸어 가면 -길 옆으로 상야(桑耶)파출소를 지나쳐 간다-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보면 간이도로가 있다. 이 간이도로가 침푸(靑朴)로 가는 길이며, 계속 동북 방향으로 대략 4~5시간 정도 걸어가면, 청박(靑朴)수행지에 도착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갈 때는 트럭을 이용하고, 내려 올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다.



- 준비물:


마스크, 선글라스 : 흙이 자욱한 길을 달리기 때문에 먼지가 많이 생긴다.
                             걸어서 가더라도 바람이 불면 거의 눈을 뜨기가 힘들다.
                             좀 큰 손수건이 있다면 마스크 대용 가능하다.

음료수 : 사미예 사원(桑耶寺)에서 청박(靑朴)수행지 중도에는 물 마실 곳이 없으므로,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모자 : 막막한 황야에 햋볓이 너무 강력하게 내리쬐므로 차양 모자를 준비하는게 좋다.

선물 : 수행자(修行者)에게 줄 약간의 선물을 준비하자. -사탕, 과자등-


- 여행루트:


1일 : 상야사(桑耶寺)도착 후, 상야사(桑耶寺) 참관 및 사찰 주위를 돌아본다.
          여유가 있다면, 하이 뿌 르(海布日) 신산(神山)에 올라 상야사(桑耶寺) 전경을 사진에 담아 두면
          좋은 추억이 된다.

2일 : 트럭을 타고 청박(靑朴)수행지 도착. 수행지(修行地)를 둘러 본 후, 오후에 상야사(桑耶寺)로
          되돌아 가거나 아니면 청박 (靑朴) 수행지에서 일박한다.

3일 : 걸어서 상야사(桑耶寺)로 간다.



- 숙소:

 

청박(靑朴)수행지는 요 근래 유명해지면서, 여행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재 수행지 산중턱의 불당(佛堂)옆에 조그만 초대소(招待所)를 지었다. 침대는 총 6개 있으며, 요금은 15元/1인 이다. 장비를 준비했다면 야영을 해도된다.


이 곳에 식당은 없고, 초대소(招待所)옆의 조그만 매점에서 컵라면, 비스킷 등을 판매하며, 뜨거운 물(開水)이 제공된다.




[간덴 사원에서 사미예 사원까지의 트레킹 루트.]
간덴 사원 ↔ 사미예 사원 : 약 60km, 4~5일여정.
6월~9월사이 트레킹 최적기.
충분한 장비 및 비상식량 준비.
낮은지역에서 숙박후 낮시간에 산고개를 넘을 것.

(절대 고산반응 주의요.)

(이 지도의 오른쪽연결 위성지도는 아래에 있습니다.) 

 [산남지역 위성지도]    

 

※크게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성사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사진에 가만히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은후 오른쪽 아래의 를 누르시면 원래 이미지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산남(山南) 루트 16일 트레킹(감단사 → 상야사)

한국 → 성도(1박) → 라싸(3박) ※관광(걷는 연습) 및 고산적응 → 감단사(甘丹寺.간덴 사원) → 상야사(桑耶寺.사미예 사원) → 청박 수행지(침푸)까지 트레킹(6박) → 체탕(2박) → 갼체(江孜.1박)→ 시가체(1박) →260km→ 라싸(1박) → 성도(1박) → 한국.

한국→라싸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7일추가)
라싸→한국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7일추가)

※트레킹 중도의 가장 높은 산고개는 약 5200m 정도 되고, 일반적으로 눈이 내리기 전, 6월 중 ~ 9월 중순 사이가 트레킹하기에 적당하다.

 라싸 ↔ 감단사(甘丹寺.간덴 사원) : 약 50km - 버스 및 차량 히치.






체탕(澤當)은 라싸와 200km 정도 거리에 있고, 해발은 3400m 이다.

산남(山南)지역의 행정 중심이며, 서쪽으로는 라싸(拉薩)와 통하고, 동쪽으로는 빠이(八一,Bayi), 남쪽으로는 초나(Tsona,錯那)로 통하는 교통 요지이다.

해발은 3000미터 정도, 기후는 온난하며, 얄룽 창포 강(雅魯藏布 江)변의 비옥한 토지로 인해 농업을 위주로 하고 있다. 풍성한 농산물에 사과 수출 등 티벳의 곡창지대라 부른다.

원숭이 동굴(猿子洞)과 티벳 최초의 농경지가 체탕(澤當)에 있고, 주변의 명승고적 역시 이 곳에서 멀지 않다. 숙식(宿食)이 편하고, 여행허가증이 필요 없으므로, 이곳을 거점삼아 주변을 둘러보자.

 

         체탕(澤當)


시내 거리

시내 거리

체탕 시장 입구





교통

라싸에서 체탕(澤當)까지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라싸의 버스 터미널에서 매일 아침 체탕(澤當)으로 출발하는 정규 버스가 있다. 체탕(澤當)의 버스 터미널(澤當 汽車站)에서는 공가 공항, 총예(窮結,티벳 왕 무덤), 초나(措那, 윰브라 강(雍布拉崗)을 경유한다.)행 버스가 운행한다.

체탕(澤當)시내의 주요 교통 수단은 삼륜 자동차이다.
삼륜 자동차로 체탕(澤當)↔얌드록 쵸(羊卓雍 錯)호수 : 50元이며, 호수 옆 나가체(浪카子)현의 양식 초대소(糧食 招待所 : 20~30元)에서 숙박할 수 있고, 마을내에 식당도 여러개  있다.

+체탕(澤當)→창주사(昌珠寺) : 시내 버스 2元, 시내 곳곳에서 탑승 가능.

+체탕(澤當)→윰브라 강(雍布拉崗) : 버스 많음. 3元

+체탕(澤當)→총예(窮結,티벳 왕 무덤) : 매일 11:30, 13:30 두 차례 운행. 4~5元

+체탕(澤當)→다낭(札囊,민도링 사원(敏珠林寺)) : 매일 오전8시 출발. 8~9元

+체탕(澤當)→라싸(拉薩) : 매일 7:30~15:30분 까지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한다.

직행 버스:40元, 대형 버스:27元, 중형 버스:30元이고,
중도의
상야(桑耶) 도구(渡口) : 사미예(桑耶) 선착장까지는 7~8元,

중도의 쵸데졸(杰德秀)까지는 11~14元,

중도의 공가현까지는 13~17元,

중도의 공가 공항까지는 15~20元,

+체탕(澤當)→나가체(浪카子) : 월,수,금 오전 8:30 출발. 45元이고,

중도의 츄술 대교(曲水大橋)까지는 18~24元.

+체탕(澤當)→상르(桑日)와 초슘(曲松) : 매일 오후 1,2,3시 출발. 상르(桑日):8元, 초슘(曲松):15~30元-도로 상황에 따라 출발 시간, 요금등이 달라진다.

+체탕(澤當)→갸차(加査) : 월,수,금 오전 8:30 출발. 40元(초숨(曲松) 경유).

+체탕(澤當)←210km→랑현(朗縣) : 초숨(曲松), 갸차(加査) 경유. 80元  출발 날짜 및 시간은 도로 상황에 따라 정해진다.

+체탕(澤當)→룬체(隆子) : 월,수,목,금,일 오전 8:30 출발. 윰브라 강(雍布拉崗) 경유, 35元

+체탕(澤當)→초나(錯納) : 화,목,토 오전 8:30 출발. 40~50元

※여행 비,성수기, 도로상황, 차량 상태등에 따라 운행노선과 차량 요금이 정해진다. 일부 체탕(澤當) 외곽 지역은 공안국의 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 수속이 매우 까다롭다. 갸차(加査), 초나(錯納), 나가체(浪카子) 방면으로 갈 경우, 출발 시간보다 더 일찍 나와야한다.

산남(山南) 버스 터미널 옆 교통여관 부근에 라싸행 미니버스가 많이 있다. 요금:50元, 종종 시가체행 버스도 찾을 수 있다.

도로 상황

+체탕(澤當)→라싸(拉薩) :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다.

+체탕(澤當)→갸차(加査) : 도로 상태가 아주 안 좋고-특히 비가 오면- 매우 위험하지만, 멋진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갸차(加査) 이 후부터는 차츰 좋아진다.

+체탕(澤當)→윰브라 강(雍布拉崗)→룬체(隆子) :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다.


※산남(山南) 화물차 참고표 (트럭 히치)

출발점
종 점
거 리
시 간
차량 찾는 곳
주의 사항
체탕
(澤當)
라싸(拉薩)
192
3시간
澤當旅舍
중간에 내려서 버스로 환승해도 됨
빠이(八一)
456
이틀
갸차 방향 도로상

갸차(加査)

140
 
貢布日 도로상
초나(錯那)
211
하루
운송 터미널

갸차(加査) 방면으로 트럭 히치  할려면, 체탕(澤當)시내 사거리에서 갸차(加査) 방향 도로상에서 히치하면 된다. 70元정도.


숙박

체탕(澤當)은 아주 빨리 발전하고 있는데, 마을에는 이미 여러 개의 숙박업소가 생겼으며, 버스터미널에서 시내 중심 까지는 걸어서10여분 정도 걸린다. 시내에는 이미 적지 않은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생겼다. 시내의 숙박업소는 대부분 신개발지역인 내동로(乃東路)에 집중되어 있으며, 숙박료는 대략 20 ~ 200元 정도로 보면 된다.

+ 체탕(澤當)의 숙박업소

- 야롱 호텔(雅壟 飯店): 15 ~ 30元
- 산남 지구 초대소(地區 招待所): 50 ~ 100元
- 찐 후에이 호텔(金蕙 飯店): 180 ~ 200元
- 체탕 호텔(澤當 飯店): 500 ~ 680元
 이 밖에도
체탕(澤當) 사거리 및 터미널 주변지역에 숙소가 많이 있다.

음식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주 요리는 티벳 음식과 중국 사천(四川) 요리이며, 음식값은 15 ~ 20元 정도한다. 이 외에도 시내에는  새로 생긴 서양식 술집과 음료수 가게등이 있다.







원숭이 동굴은 체탕(澤當) 동쪽의 공포산(貢布山. 강포 리 4,130m)정상부근에 있다. 전설에 의하면 공포산(貢布山)상에 원숭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어느 날 마녀가 이 곳을 지나가면서 이 원숭이와 알게 되었다. 그 후 이 둘은 더욱 친해져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으며, 원숭이는 관세음보살에게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게 되었고, 관세음보살은 연신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 원숭이와 마녀는 결혼하여 부부가 되었으며, 이 들 부부가 낳은 6명의 아이들은 나중에 티벳 민족의 선조(先祖)가 되었다고 한다.

원숭이 동굴(猿子洞)은 공포산(貢布山)상에 좀 은닉되어 있어 찾기가 쉽지 않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인에게 직접 물어 보는 것이다. 동굴로 가는 산길은 험해서, 어떤 때는 손 발 모두 사용해야 하며, 쉬지 않고 가더라도 4시간 정도 걸리고, 하산할 때는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동굴 내에는 신령스러운 원숭이 벽화가 있고, 진흙으로 만든 작은 불상과 석각(石刻)이 있다. 동굴 안은 어둡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싶으면 후레쉬가 달린 사진기를 갖고 가야한다
.




티벳 최초의 농경지는 체탕(澤當)의 인민병원(人民醫院)뒤 북쪽 방향으로 있다. 전설에 의하면 원숭이의 자손들은 갈수록 늘어나서 과일과 야채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천신(天神)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빌게 되었는데, 이에 천신(天神)은 곡식종자(種子)를 땅에 뿌려 주었다.


 


이 곡식 종자(種子)들은 곧 바로 쌀·보리 및 밀 등으로 자랐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이 땅에서 처음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 했다고 한다.

산남(山南)지역에선 매년 농사를 시작할 때가 오면, 많은 농민들이 이곳에 와서 흙을 한 움큼 주워 담아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논·밭에 이 흙을 뿌리고, 풍년을 기원한다.





내동(乃東)현에 위치하며, 체탕(澤當)과는 3.4㎞떨어져 있다.

사찰 내에는 7개의 전당(殿堂)이 있는데, 대부분 문화혁명(文化革命)때 훼손되었거나 곡식창고가 되었다. 그 중 한 전당(殿堂)만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 되었으며, 여행객들의 참관도 가능하다.

전당(殿堂)내에는 내동(乃東)의 어느 왕비(王妃)가 사용했던 진주 4만개를 가지고 편직(編織)해서 만든, 아주 진귀한 보살 탕카가 있다.

진주(珍珠) 탕카가 있는 방은 2층, 가장 안쪽에 있는데, 여행객이 없을 경우, 문을 잠궈 두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관리인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창주사 입구


 

창주사 전경

내부

 


 



- 교통

내동(乃東)현의 도로상에서 창주사(昌珠寺)로 가는 중형버스(2元)가 있다.-창주사(昌珠寺)가 종점이다
3륜차(10~15元), 경운기(5元), 내동에서 창주사까지는 약 6km. 도보로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입장료 : 30元 (창주사(昌珠寺)를 참관하는데는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 개장시간 : 09:00~16:00





윰불라강(雍布拉崗)도 내동(乃東)현에 위치한다. 체탕(澤當)시내에서 약 10㎞ 정도 떨어져 있으며, 궁전(宮殿)은 산언덕 정상에 당당하게 우뚝 서 있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 한 유목민이 방목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산위에 서 있는 범상치 않은 조그만 아이를 보게 되었다. 유목민은 그 아이를 하늘에서 내려준 신선(神仙)으로 생각하고, 그를 데리고 부락(部落)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또한 그를 부락(部落)의 우두머리로 옹립하였는데, 그가 녠트리첸포(赤贊普,니에츠짠푸)이다. 녠()는 티벳어로 어깨(肩)를 뜻하고, 트리(赤)는 보좌(寶座), 첸포(贊普)는 왕(王)을 뜻한다.

이 유목민이 그를 발견하고서는 어깨에 걸치고 부락(部落)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그를 어깨왕(肩王)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녠트리 첸포(赤贊普)는 이후에 토번(土蕃) 최초의 왕이 되며, 또한 백성들은 그를 위해 티벳 최초의 궁전(宮殿)을 지어주는데, 이 궁전(宮殿)은 그 후에도 역대 왕(王)과 그의 가속(家屬)들이 거처하게 되었다. 이 궁전(宮殿)이 바로 윰불라강(Yumbulagang.擁布拉崗)이다.







- 교통

체탕(澤當)에서 윰불라강(雍布拉崗)까지는 그리 멀지 않으며,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체탕(澤當)에서 산타나택시를 이용하면 80元이고, 그 외에도 버스 및 3륜차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나 3륜차를 이용할 경우, 참관이 끝날 때까지 운전기사가 기다려 줄 수 있는지 여부에 따른 요금을 정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참관시간은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대략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체탕↔윰불라강 버스



 

주차장과 휴게소

입구의 말타는 곳

그리고, 윰불라강(雍布拉崗) 입구에서 말을 타고 올라갈 것을 권하는 이들이 많은데 걸어서 10분 정도면 충분하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입장료
: 20元






티벳 총예(Chongye,窮結)현과 대면(對面)하고 있는 목야산(木惹山)상에 위치하며, 체탕(澤當)에서 약 30㎞거리에 있다. 표면상으로 보면 그저 평범한 산언덕에 불과하지만, 이 곳은 토번(吐蕃)왕실의 고분군(古墳群)으로서, 이미 천년 이상 된 곳이다. 송첸감포(松贊干布,송짠깐뿌)왕 전후의 티벳왕들이 죽은 후 이 곳에 매장된 것이라 한다.

고분군(古墳群)중, 티벳왕 송첸감포(松贊干布)의 무덤은 무덤 안에 계단이 있어, 무덤 천장과 통하게 되어 있는데, 무덤 천장 밖으로 나오면 그 곳에 사찰을 지어 놓았다.

사찰 내에는 송첸감포(松贊干布)와 문성공주(文成公主), 브리쿠티공주(尺尊公主)상이 놓여져 있는데,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이 생동감이 있다. 또 하나의 무덤은 츠더송짠(赤德松贊)묘인데, 무덤 옆에는 돌기둥 비석(碑石)이 세워져 있다.

비석(碑石)상단에는 하늘위에 구름이 떠가는 조각이 새겨져 있고, 그 밑에는 츠더송짠(赤德松贊)왕의 일생동안 공덕과 업적을 칭송해서 비석 상에 새겨놓았다. 그리고 도송·망포걸(都松芒布杰)왕 무덤 앞에는 한 쌍의 석사자(石獅)가 서 있다.

그래서 이 무덤을 석사묘(石獅墓)라고 한다. 천장(天葬)이 성행(盛行)하는 티벳에서 이러한 고분군(古墳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정말 미스터리한일이다.

 

 [티벳 왕 무덤(藏王墓)]

 [티벳 왕 무덤(藏王墓)]

 [석사자(石獅)]          


- 교통

버스(체탕→총예)를 타고 오거나, 아니면 체탕(澤當)에서 차량을 렌트(150~200元)해서 와야 한다. 히치 차량해서 온 개인 여행자는 돌아가는 차량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그럴 경우 총예(Chongye,窮結)현의 숙박업소에서 일박을 하도록 하자.

체탕(澤當) ↔ 총예(Chongye,窮結) : 90km



- 입장료 :  20元

 [무덤위의 사찰]

 

 

 

 

 

 





- 토번(吐蕃)왕조 고궁(古宮)

티벳 왕 고분군(古墳群) 부근의 산 정상에 있어, 고분군(古墳群)및 총예(窮結)시내에서도 잘 보인다. 칭와 탁제 종(瓊巴達則宮)은 토번(吐蕃)왕조가 라싸(拉薩)로 천도(遷都)하기 이전의 궁전(宮殿)으로서, 웅장한 규모에 산을 의지해서 건립했다. 이 궁전(宮殿)은 토번(吐蕃)왕조 제 9대 왕이 건립했으며, 이미 1500여년이 되었다. 그 후 제 15대 왕이 총예(窮結)를 기지(基地)로 하여, 사방으로 출정(出征)해서 조금씩 티벳을 통일하게 되었고, 궁전(宮殿)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더욱 증축시켰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거의 폐허(廢墟)가 되었다.


갸차(加査)현은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 남쪽 강변의 충적토(衝積土)위에 위치하며, 강물에 흘러 내려온 자갈이 많다. 마을 북쪽, 강 맞은 편은 높은 절벽으로 강을 따라 길 게 이어져 있고, 마을 서쪽 강변은 넓은 논,밭과 과수원이 있으며,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강철 와이어로 만든 다리,소형차 통과 가능)가 있다.

갸차(加査)현은 비교적 조그만 마을인데, 동서(東西)로 1km쯤 되는 도로가 있고, 도로 중간 쯤에 남쪽으로 향하는 소로(小路)가 있는 "ㅜ"자 형 마을이다. 마을 내 서쪽에 있는 달포사(達布曲德寺)는 끊임없이 향불이 자욱한데, 예불 드리러 오는 신도들을 위하여 초대소(招待所,숙소)까지 갖추고 있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얄룽 창포강(
雅魯藏布江)을 따라 가면, 구(舊) 갸차(加査)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로 들어가려면 강철 와이어로 만든 다리(차량 통과)를 건너야 한다.

※갸차(加査)의 특산품으로 돌솥(石鍋), 나무 그릇(木碗), 사과, 호두가 있다.



갸차(加査) 협곡은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 중류의 비교적 협소한 계곡 구간을 가리키는데, 계곡 입구는 갸차(加査)현 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장목(藏木 : 짱무)향 부근이다.

계곡 입구는 넓고 논,밭이 펼쳐져 있지만, 계곡 내에는 큰 바위와 돌, 무성한 관목(灌木)덤불, 드물 게 보이는 소나무등이, 한 눈에 드러나 보이는 계곡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계곡은 전 구간이 약 100 여 km쯤 되고, 계곡을 계속 거슬러 올라 가면, 상르(桑日)에 도착하게 된다.



쵸코르 걀 사원(瓊果杰寺)은 달라이 라마 2세가 1509년에 지었으며, 이후 5세 달라이 라마가 현재의 5층 사원으로 증축시켰다. 역대 달라이 라마가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를 순례하기 전 쉬어가던 사찰이기도 하다.

쵸코르 걀 사원(瓊果杰寺)은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와 약 16km 떨어져 있으므로, 이 곳 사원숙소에서 하룻밤 묶고, 다음 날 아침 일찍 말을 타고 가거나, 아니면 도보(4~5시간 소요)로 산 고개(해발 5200m)를 넘어 호수로 가면 된다.

쵸코르 걀 사원(瓊果杰寺) 부근 촌락에서 말(馬)이나 인부를 고용할 수 있다.   
   요금은 약 150元/하루.
   편벽한 지역이므로 비상식량과 식수, 야영 장비를 갖추는게 좋다.

 

 

 

 

 

 

 

 





성호(聖湖)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는 티벳어로 "성모호(聖母湖)"를 뜻하며 티벳 산남(山南) 지역의 갸차(加査)현에 위치한다. 해발 5200m의 설봉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산으로 둘러쌓인 거울 같은 성호(聖湖)를 볼 수 있다.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는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이 있는데, 호수를 향해 정성어린 기도를 하는자에 한해, 호수는 기도자에게 미래의 운명을 계시한다고 한다.

티벳의 역대 달라이라마 윤회(輪回) 영동(靈童)들은 모두 이 성호(聖湖)에서 계시를 받아 찾을 수 있었다고 하며, 또한 이런 방법으로 선택된 역대 달라이라마들도 이 곳 성호(聖湖)로 한 번은 순례를 왔었었다.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로 가려면 내동(乃東), 상르(桑日), 초슘(曲松 : 취송), 갸차(加査 : 지아 차) 이렇게 네 개 현(縣)을 거쳐 트래킹해야 한다. 체탕(澤당當)에서 360km 정도되고 5일 정도의 여정이 필요하다. 

이 지역의 평균 해발은 3500m, 평균기온은 8도, 최고 기온은 28도,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이며 전체적으로 높은 산과 계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5월초부터 8월말까지가 가장 여행하기 좋다. 

 [라모 라쵸(拉姆納錯)]  

 [라모 라쵸(拉姆納錯)]  



+ 라모라쵸호수 트레킹지도
산남 체탕 동쪽지역 주요지역 상세 표기.

갸차 ↔ 라모라쵸 : 2~3일
상르 → 옥카 온천 → 라모라쵸 : 5~6일


충분한 장비 및 비상식량 준비.
낮은지역에서 숙박후 낮시간에 산고개를 넘을 것.

(절대 고산반응 주의요.)

 

 

※크게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성사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사진에 가만히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은후 오른쪽 아래의 를 누르시면 원래 이미지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 18일 트레킹 루트

한국 → 성도(1박) → 라싸(3박)※관광(걷는 연습) 및 고산적응 → 체탕(澤當.2박) → 상르(桑日)  → 옥카 온천(1박) → 쵸코르게(瓊果杰寺:춍구어지에쓰)사원 → 5200m 산고개를 넘어 라모 라쵸까지 트레킹(4박) → 쵸코르게(瓊果杰寺:춍구어지에쓰)사원 →갸차(加査)까지 트레킹(2박) → 체탕(1박) →320km→ 갼체(江孜.1박) →90km→ 시가체(1박) →260km→ 라싸(1박) → 성도(1박) → 한국.

한국→라싸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7일추가)
라싸→한국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7일추가)

※체탕(澤當) →30km→ 상르(桑日) →45km→ 옥카 온천(溫泉) : 버스, 택시, 삼륜 자동차, 차량 렌트, 차량 히치등 선택.

쵸코르 걀 사원(瓊果杰寺:춍구어지에쓰) ↔ 라모 라쵸 : 약 16km. 걸어서 4시간 정도 소요. 해발 5200m의 산고개를 넘어야 한다.

쵸코르 걀 사원(瓊果杰寺:춍구어지에쓰) ↔ 갸차(加査) : 약 80km

갸차(加査) ↔ 체탕(澤當) : 약 140km - 버스, 차량 렌트 및 차량 히치.


                   




상르(桑日, Sangri)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져 있다. 이곳 사람들은 반농반목(半農半牧)하며, 평균 해발은 3700m이상이다. 옥카(沃)는 두하천과 7곳의 온천(溫泉)이 있는데, 온천은 대부분 옥카 종(沃 宗) 이북의 초원 산에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탁라카(쭈오 루오 카, 卓羅)온천이다.

이 온천(
溫泉)은 달라이라마가 라모 라쵸(拉姆納錯)호수로 순례하기 전, 들러서 목욕하던 곳인데 온천 샘 옆에 욕실(浴室)이 있다. 욕실(浴室)에 들어서면 남쪽에 접견실이, 북쪽에는 탈의실과 욕실이 있다. 이곳 샘에서 나오는 온천수(溫泉水)는 옥카 온천중에서 가장 뜨거우며,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탁월하다고 한다.

탁라카(쭈오 루오 카, 卓羅)온천 북쪽에 있는 온천이 방카(邦)온천인데, 수온(水溫)은 약 45~50도이고, 수량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온천수는 위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탁라카(쭈오 루오 카, 卓羅)온천과 방카(邦)온천은 예로부터 성천(聖泉)으로 불리웠으며, 부녀자들의 입욕이 금지되는 곳이다.

옥카 종(沃 宗) 유적지 북쪽의 조그만 다리 옆에 온천이 하나있는데, 파뿌 온천이다.
이 곳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이며, 온천 샘 바로 앞에 연못이 있어, 하루 일과가 끝난 현지인들은 이 곳에서 땀과 피로를 말끔히 씻어 버린다. 여기 온천수는 관절염과 피부병에 좋다.

파뿌 온천의 동쪽, 방카(邦)온천의 서쪽에 또 하나의 온천이 있는데, 수온은 약 38도이며 눈병과 비염(鼻厭)에 좋다. 이 온천은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옥카(沃)는 온천 외에도 독특한 풍속과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아래는
산남(山南) 지역 풍경 사진이다.

 

 

 





circle06_gary.gif 라싸.낙추루트
      circle06_gary.gif 시가체루트        산남루트     circle06_gary.gif 아리루트     circle06_gary.gif 닝트리.참도루트     gray01_up.gif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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