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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정보는 수미여행사(http://www.kailash96.com/)에 출처가 있습니다.

 이에청(葉城) | 반공호수(班公湖) | 아리(阿里) | 라체(拉孜)



신장공로(新藏公路)는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이 일대는 한랭 건조한 기후에 공기도 희박하며, 기압도 낮다. 최고점인 계산대판(界山大板) 해발 6,700m은 산소가 60% 정도 밖에 안 되므로, 그 곳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산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신강(新疆:신지양) 기사들은 이 쪽 구간을 아주 꺼려하는데, 실제로 고산병(高山病)으로 인해 길에서 쓰러져 죽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호수
.성호(聖湖) : 마나사로바 호수(The lake of Manasarova), 마파윰 쵸(瑪旁雍 錯)
.귀호(鬼湖) : 락샤스 탈(Rakshas Tal)호수, 랑아 쵸(蘭가 錯)
.반공호(班公湖 : 빤꽁후) : 팔곤호수(The Lake of Palgon)



 

출발점-종점
신강(新彊:신지양) 이에청(葉城)에서 라싸(拉薩)
거 리
이에청(葉城)~아리(阿里) 신장공로(新藏公路)구간:1,100㎞ 아리(阿里)~라싸(拉薩) 티벳 북부고원구간:1,754㎞,    총 길이 : 2,854km.
※참고로 부산에서 신의주까지가 약 1000km 이다. 파키스탄 KKH:800~1300km 
최 고 점
계산대판(界山大坂, 해발 6,700m)
시 간
이에청(葉城)~ 아리(阿里) - 약 3~5일
아리(阿里)~ 라싸(拉薩) - 약 3~7일
통행 가능한 시기
연중 무휴, 주 통행 시기-5月 ~ 10月,
여행하기 좋은 시기
6, 7, 8月
교 통
침대버스, 화물차(트럭)이용. 랜드 크루저(렌트) 이용
특 색
무인구역(無人區), 산길이 울퉁불퉁하고 험준하며, 해발 고도가 최고로 높으며, 고산병에 걸리기도 쉽다.
※ 신장 공로를 이용해 라싸에 도착한 다음, 다시 천장 공로를 타고 사천성(四川省)의 성도(成都)까지 도착하는 루트를 선택하면, 여러분은 험준한 파키스탄 KKH, 바다 같이 넓은 몽고 대초원, 록키 산맥의 울창함, 순수 순백한 알프스 산맥, 유명한 일본의 온천욕, 끝없이 펼쳐진 타클라마칸 사막, 거기에 세계의 지붕 티벳 고원까지를 한번에 저렴하게 모두 경험할 수 있다.


※ 신장 공로에서 고산반응 주의!!

티벳 여행중 고산반응을 당하게 되면 당황하기 쉽다. 처음겪는 증세여서 불안하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두통은 심해지며 사고능력은 떨어지고 일순간에 두려움이 찾아오는데, 이럴 때 대부분의 초보 여행자는 그냥 누워서 나아지기만을 기다리게 마련이다. 두통과 무기력증세에 당황해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싫어 머리를 숙이고 몸을 움츠리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는 더욱 심해지고 몸은 더욱 움츠려든다.

고산반응은 산소결핍에 의한 증세이기 때문에 이럴 땐 먼저 최대한 산소를 많이 호흡할 수 있는 자세가 좋다. 정좌로 앉아서 턱을 약간 치켜들어 기도를 통해 최대한 많은 산소를 공급받는게 좋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줄이고 최대한 가슴을 활짝펴서 호흡에 열중하다 보면 차츰 증세가 좋아지는 걸 알 게 된다. 과식은 피하고 허기가 찾아오면 과일이나 음료수를 자주 섭취하는게 좋다.

고지대에선 소화능력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식은 절대 주의해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 고원에 적응하고 나면 편식하지 말고 이것 저것 잘 먹어야 한다.





(1) 신장공로(新藏公路)로 가다보면, 분명히 두통, 구토, 호흡곤란 등 고산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만약 감기에 걸린다면, 생명의 위협은 더욱 커진다. 그러므로 항상 천천히 행동하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반드시 방한복과 고산반응에 대비한 약품도 충분히 준 비해야 한다.

(2) 심한 눈보라로 인해, 신장공로(新藏公路) 구간은 10월 하순부터 거의 통행이 금지되어, 다음해 5월쯤에 다시 통행을 허용한다. 반드시 이 시기를 염두에 두어 낯선 곳에서 체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이 구간에서 차량찾기는대단히 어려운 일인데, 특히 아리(阿里)에 서 라싸(拉薩)구간이 그렇다. 반드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계획을 세우되, 라싸(拉薩)에서 사천성(四川省)으로 출발하는, 그리고 신강(新 疆)으로 향하는 쪽의 차들도 미리 찾아 놓는 것이 좋다.

(4) 이 길은 아직 개방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인도 경계에 근접해 있어, 어 쩌면 진입을 저지당할 수도 있다.
티벳여행 허가서 없이 아리(阿里)에 도착했다면, 벌금 400-500元을 공안국에 내야한다. 벌금을 낸 대가로 그들에게 가고 싶은 행선지로의 차량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자. 그들은 이 곳에 대해 잘 안다, 그들과 친해지도록 하자.

(5) 도로변은 대부분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며, 숙박소들간의 거리도 꽤 멀다. 그러므로 반드시 간단한 비상식량과 과일은 준비해야 한다.

(6) 환전은 카쉬가르(Kashgar, 喀什 : 카스)와 아리(阿里, 사천하(獅泉河))에서 가능하다.



엽성(葉城:이에청)

78 km

보사(普沙)

41 km

고지대판(庫地大坂)

고지대판(庫地大坂)

47 km

고지(庫地)

52 km

마찰대판(麻札大坂)

마찰대판(麻札大坂)

31 km

마찰(麻札)

68 km

흑카대판(黑大坂)

흑카대판(黑大坂)

55 km

삽리영방(?里營房)

61 km

강서아대판(康西亞大坂)

강서아대판(康西亞大坂)

62 km

홍류탄(紅柳灘)

49 km

기대대판(奇臺大坂)

기대대판(奇臺大坂

43 km

첨수해(甛水海)

12 km

부동산(不動山)

부동산(不動山)

99 km

계산대판(界山大坂)

136 km

다마(多瑪)

다마(多瑪)

149 km

루톡(Rutok. 日土:르투)

117 km

아리(阿里, 사천하(獅泉河))

총 길이 : 1,100㎞



 [황량한 신장공로 풍경]

 [황량한 신장공로 풍경]


신장 공로 : 카스~라싸까지의 자전거 여행 동영상입니다. 여행하실 분 참고 하세요.
다음 카페 만리행 : http://cafe.daum.net/wanlixing




신장공로(新藏公路)는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이 일대는 한랭 건조한 기후에 공기도 희박하며, 기압도 낮다. 최고점인 계산대판(界山大板, 해발 6,700m)은 산소가 60% 정도 밖에 안 되므로, 그 곳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산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신강(新疆:신지양) 기사들은 이 쪽 구간을 아주 꺼려하는데, 실제로 고산병(高山病)으로 인해 길에서 쓰러져 죽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신장공로(新藏公路) 이 길은 아마도 라싸(拉薩)로 통하는 여러 길들 중, 가장 난코스일 것이며, 위험을 겪어본 이들은 평생 동안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신장공로(新藏公路) 는 사실상 신강(新疆) 이에청현(葉城縣)에서 시작하여 푸랑현(普蘭縣)까지 이어져 있으며, 전체길이는 1459㎞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운송차량은 대부분 아리(阿里)를 종점역 으로 하고 있다.

 

 

라싸(拉薩)로 가려면, 반드시 아리(阿里)에서 차를 갈아타야하고, 흑아공로(黑阿公路)와 라보공로(拉普公路)로 가서 시가체(日喀則:르커쩌)를 지나면 라싸(拉薩)에 도착한다. 신장공로(新藏公路)는 비록 위험부담이 크긴 하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을 출발하여 곤륜(崑崙)산맥의 무인지대를 지나서 강디스 산맥에 도달하는데 까지 모두 8개의 큰 산을 지나간다. 만년설산을 끼고 있는, 산봉우리 사이에 위치한 공로(公路)를 빙빙 돌며 따라 올라가면, 하늘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쪽빛의 투명한 하늘과 푸르른 호수 빛은 함께 어울려 더욱 빛을 발한다. 호반에서는 간간히 황양(黃羊), 야생마, 야크(?牛)등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 신강(新彊)]


※아래는 여정 중 볼 거리와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요약해 보았다. 




카쉬가르(Kashgar, 喀什 : 카스)



실크로드(Silk Road)와 KKH(Karakoram Highway), 신장 공로(新藏 公路, 차마고도)등 중앙아시아의 주요 교역로가 만나는 카쉬가르(Kashgar, 喀什 : 카스)는 유라시아 대륙의 아주 중요한 교통 요지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중원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라면 여러 번 거쳐가야 할 도시이므로 미리 주의해서 이 도시를 돌아보자.

카스 시 평균 기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평균

-2.2

0.3

8.8

16.9

22.5

24.4

25.7

24.8

19.8

12.6

4.4

-3.0

12.9





 [카스 시내지도]      

 [카스 시내지도]      

 [카스 부근지도]     



* 카스 주요 관광지

명칭

요금

거리

보호등급

향비묘(香妃墓 :샹페이무)

15元

5km

국가급

애제타이 모스크 사원(藝提朶爾淸眞寺)

10元

시내

국가급

막이불탑(莫爾佛塔: 모얼포타)

8元

40km

국가급

석두성(石頭城: 스토우청)

10元

380km

국가급

위쑤푸 챠쓰 챠지푸 묘

10元

시내

자치구급

무한모더 카스커리 묘

8元

40km

자치구급

판투오성(예쓰커 싸얼)

10元

시내

자치구급

아만니싸한 묘

8元

180km

자치구급

 선데이 바자르

 

시내

자치구급

카라쿨 호수(喀拉庫里湖: Karakul Lake)

20元

200km

자치구급




 우체국                  

 

 애제타이 모스크 사원

 

 올드 바자르          

 

 체스두는 시민        

 인민 광장             

 중국 은행-환전      

 

※ 파키스탄 방향, 타쉬쿠르간 도착하기 전, 위 사진과 같은 붉은 산을 볼 수 있다. 투루판의 화염산을 보고 실망했다면 여기서 제대로 화염산을 구경하자. 티벳의 망캉에서도 이런 붉은 토양을 볼 수 있다.

 

 대형 마트            

 시내의 초등학교     

 석류                    




카쉬가르 기차역

카쉬가르 기차역 광장을 마주 보았을 때, 좌측편에 28번 버스 정류소가 있다. 이 버스(1.5元)는 시내의 애제타이 모스크 사원이 종점이며, 사원에서 치니와커 숙소까지는 도보로 가능하다. 택시를 타고 치니와커 혹은 써만 숙소까지는 10元이다.

 * 카스 시 28번 버스 노선
애제타이(藝提朶爾)모스크 사원 - 신화 서점(新華 書店) - 인민 광장(人民 廣場) - 터미널(客運站) - 동호 공원(東湖 公園) - 결핵 의원(結核 醫院) - 석류 전반(石榴 轉盤) - 신대발 상무성(新擡發 商貿城) - 커띠무지아이(克地木加衣) - 아와티 로(阿瓦題路) - 열의항(熱衣巷) - 샤카쯔라이커(下?孜來克) -  발전소 - 탄광 - 기차역(火車站)

 카쉬가르 기차역    

 28번 버스              

 운행표                 


카쉬가르 ← 투루판 → 우루무치 : 하루 두 편 운행. Hard sleeper 중간 칸 335元, 약 24시간 소요.


카쉬가르 시외버스 터미널(長途 汽車站) - 근거리 운행

카스(喀什) 시외 근거리 운행하는 버스 터미널이다. 대부분 중형버스가 운행하며, 자가용 및 합승택시 영업도 성행중이다. 합승택시의 요금은 버스 요금의 2배 정도되며, 인원이 다 차면 바로 출발하고 과속으로 빠르게 달린다.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여러명의 합승택시 기사가 다가와 어디 가냐고 물어보는데, 당황하지 않기 바란다. 바쁘지 않은 여행자라면 버스를 타는게 좋을 것 같다. 여유있게 풍경도 감상할 수 있고, 정규 속도로 운행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카스(喀什) → 이에청(葉城) :
254 km, 25元,  30元,  
합승 택시 50元

 시외버스 터미널    

 내부 주차장 모습    

 



 * 카쉬가르(喀什) 국제 버스터미널 운행 시간표 - 장거리 운행

장거리 버스는 카스 인민 병원 맞은편의
카쉬가르(喀什) 국제 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출발지

도착지

발차 시간(신쟝新疆 시간)

카스(喀什)

우루무치(烏魯木齊)

08:00  9:30  11:30  14:30  16:00 17:00 18:00 19:00

카스(喀什)

소스트(蘇斯特, Sust)

10:00 (하루 한차례)

카스(喀什)

삐션카이커(比什凱克)

08:00 (1주일에 두차례)

카스(喀什)

쿠얼친(庫爾勤)

09:00  11:00  16:00 18:00

카스(喀什)

이리(伊犁)

09:00  13:00  16:00  18:00

카스(喀什)

우스(烏什) 현

15:00 (매주 화, 금)

카스(喀什)

아와티(阿瓦提) 현

18:00 (매주 화, 목, 토)

카스(喀什)

아커쑤(阿克蘇)

08:00  18:00 (격일)

카스(喀什)

신위엔(新源)

12:00 (격일)




남(南)신쟝의 중심 도시인 카스에는 저렴한 숙소부터 고급 호텔까지 숙소가 많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숙소에서 숙박을 하면 되고, 아래는 대부분의 외국인이 즐겨찾는 숙소이다.

명칭

위치

요금

치니와커 삔관
(其尼瓦克 賓館)

써만로(色滿路) 144호
(0998) 2822103

1인실 160~280元
2인실 280~380元
3인실 35元

써만 삔관
(色滿 賓館)

써만로(色滿路) 337호
(0998) 2552129

도미토리 2인실 60元, 4인실 20元
일반 2인실 260~290元



 

 

 치니와커 삔관        

 써만(色滿) 삔관         

 



 음식

  

 

 







KASHGAR

이제 더 이상 오아시스 도시도 아니고... 기차역하며 너무 잘 포장된 도로에 첫인상이 상당히 구겨지리라 생각됩니다. Bazar는 꼭... 관광을 위해 일부러 남겨둔 듯한 기분이구요.
→ 제발 이런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모두 잘살고 싶은 맘은 같은데~ 현대화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다들 잘 살아야죠. 함께.


 * Simen binGuan : Dorm 15元. 외국인 check list를 보니 전부 western이더군요.
   Qinibahe binGuan : Dorm 20元.(+ HSW) 저는 여기서 잤구요. 일본인 집합소..
                              → 알아서 같은 인종(?)끼리 방 배정해줌.
   John's cafe 별로 갈 필요 없습니다. 비싸고 ,영어도 안되고 맛도 형편없고.
   ← 돈황, 투르판도 마찬가지... 우루무치거는 없어진 듯.

   Cn. Guide book 구하시거나 여행정보가 필요하시면 거기 메모판만 이용하세요.
   자전거는 1Hour 2元(치니바히도 대여함).
   치니바히 옆에 CARAVAN Cafr 있는데 거기도 무지! 비싸고, 정보는 없음....
   자전거 빌려 교외고 나가보세요. 물론 main Rd는 아스팔트입니다.
   환전은... 호텔들 앞에 암달러상 널렸구요. 중국은 cash보다 T/C환율이 더 높습니다.
   bank of CN에서만 T/C exchange 가능하구요.

휴... 저는 9月 30日에 우루무치에서 카스에 도착했는데요. Hard seat 93元. Hard sleeper 18?元 이었는데, 10월부터 에어컨 차로 바뀌면서, H Seat 145元 으로 바뀌었다더군요. sleeper도 올랐겠죠.
기차역으로는. 그... 바자르 중앙의 모스크에서 28번 버스로 20분, 요금 1.5元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군요. Altit에 가봐야겠습니다.  
EunA.


10月 12日 날씨무지좋음...  이은아 isha119@yahoo.co.kr
감기에 걸려서 이렇게 좋은날에 골골거리며 선탠만 했어요. 이젠 드릴 정보가 많지 않네요.

우루무치 -
는 글쎄... 저는 아무데도 안갔습니다. 박물관만 보려고 했었는데 지금 개축중이고 내년에나 문을 연다네요. 천지는 카라쿨리 호수보다 못하데서 안갔고... 날씨도 너무 추웠고요. 위구르는 거의 볼 수 없는 현.대.판 도시입니다. 한족의 도시.
제가 다녀본 것 중 기차 매표소 줄이 가-장 긴 곳이었구요. 매표인들 휴식시간이 끝나고 시작되는 타임에 가시면 들어가자마자 커미션 주고 사자는 생각이 들겁니다. → 이시간 피해가서 30분만에 샀음... 잉워표는 거의 포기하세요. 여행사에 맡겨도 커미션 100 넘습니다.

 * 투르판이 잉워 구하기는 더 수월하구요..
   카스에서 만난 애들 중에 투르판에서 바로 온 애들이 몇 있었는데 쉽게 샀다더군요.
   호텔은 홍산빈관 40元 하고 신장반점 15元정도? 두 개 정도가 싸던데 신장이 역에서 가깝고    싸고, 관리 잘되고 24 HSW. 인종별로 나눠 넣어주더군요.
   알마아타로 가는 국제 열차는... USD 50이었구요.

투르판
설마 투르판에 기차타고 가진 않으시겠죠. 기차역은 시내랑 1시간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타고 가시면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1일유 삐끼들한테 시달리실겁니다.

호텔은 3군데 ① 교통반점 : 버스터미널에 바로 붙어있습니다.
                                    4bed Dorm 10元인데 메이요- 일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럼 누군가 아웃할 때까지 기다리시면 되죠.
                                    10bed Dorm도 같은 10元인데 꼭 병실같애요.
                                    HSW 시간이 3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물 잘~ 나옵니다.
                                    Communication Hotel이라고도 함.
                  ② 투루판 빈관 : 거의 모든 여행객들이 이리로 가는데 20元입니다. Hsw.
                                        앞에 John's cafe가 있어서인가본데 무지 불친절하고 다른데랑
                                        마찬가지로 별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인포메이션 북도 없음.
                  ③ 투루판 반점 : LP에 보면 스파르타식 지하실이라고 나오는데 사실입니다.
                                         제일 싼 방이 16元인가 했는데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길.
                                         밤 7~9시 사이에 이 호텔 건너편에 야시장이 섭니다.
                                         "샤꽈"라는 거 먹어보세요.
                                         찌개같은걸 뚝배기에 끓여주는데 먹을만해요.

1일유는 교통편만 제공하는 50元짜리이고, 어디서 신청하나 같은 차입니다.
①화염산, ② 베제크릭 천불동, ③ 고창고성, ④ 아스타나 고분 ⑤ 포도구 ⑥ 소공탑 ⑦ 교하고성 ⑧ 카레즈 이렇게 여덟군데 가고 교하고성 입장료 30元. 나머지는 20元씩입니다. 안들어가고 싶은덴 안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①~④는 교통편이 없어서 가시려면 투어에 참가해야 되는데,(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절대 갈 수 없음) ①,②만 좋다구 하네요..③은 ⑦가실거면 안들어가셔도 됩니다.

→ 옵션이 두 개가 잇어요. 아예 하루투어 참가하는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①-④만 오전으로 40元주고 하실수 있습니다. 2pm쯤 호텔로 돌아올 수 있구요. 일본애들이 주로 이렇게 하더군요. 이유는 교하고성 때문에 1일투어에서는 아마 마지막에 여기에 가실텐데 1시간 정도만 보고오긴 아까운 곳이거든요. 저는 3시간 있었는데요. 제대로 못봤답니다. 그리고 저는 투르판에선 교하하고 소공탑밖에 안갔어요. 그래도 만족했었어요. 소공탑은 심심해서 간거니까 좋았단 얘기는 아니구요. 그러고나서 돌아오면 점심을 먹고 투르판 구경을 하던지 아니면 당일에 교하도 갈 수 있지만 그럼 너무 피곤하실 거예요. 시간이 되시면 이틀 잡으시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되지. 버벅~

# 일단 소공탑은 시간이 남아돌면 운동삼아 한번 가세요.
   ① 투르판 빈관(반점이랑 헷갈리지 마세요)을 지나 처음 나오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A방향    계속 가시면 됩니다. 소공탑은 회교탑과 사원하나 덜렁 있는 곳이지만 그 자체는 입장료도
   20 元이라 비싸고 볼 것도 없어요. 가는 길에 위구르족들 집과 마을 작은 사원들을 보는게 재
   밌을 겁니다. 소공탑을 돌아오는 기점으로 잡고 한번 걸어보는 것은 좋을 것 같네요.
   30분 걸림(by foot).
   단체투어할 때 여기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시구요. 길중간에 구멍이 뻥뻥 뚫린 포도말리는
   건물을 많이 보실거예요. 소공탑 가는길이 하나더 있는데 B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A는 전
   형적인 비포장의 위구르 마을이고, B는 아스팔트 도로인데 가는길에 ...... 있어 소공탑까지 안
   내를 해주니 걱정하실 필요없구요. 이 길은 40분 걸림(걸어서). 같은 길 두 번 되돌아 나오기
   싫으시면 round trip도 괜찮아요. 소공탑은 아스팔트 상으로 5km입니다. 이것저것 다 귀찮고
   그냥 보기나 해야겠다!의 마음가짐이면 C에서 Bus NO.6 타세요. 5마오이고, 종점에서 내려
   100m정도 왼쪽으로 걸어가면 있습니다.

# ③,④는요. 아이스크림 가게에요 ^^. soft icecream인데 5마오밖에 안해요.
   가게가 아니라 노천에서 기계 하나놓고 장사하지만 무척 맛있답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아무튼 적습니다요-. 포장되서 파는 아이스크림보다 싸고 맛좋음.
   저는 더위에 허덕여서 많이 애용했지요.

# 이 설명을 먼저 했어야되는데, 투르판은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눠져 있습니다.
   모든게 구시가에 집중되어 있구요. 신시가는 이름만 '신'이지 그냥 마을이랍니다.
   서로 1km정도 떨어져 있고 그 사이를 Bus No.1이 왕복합니다. 5마오.

# 투르판 빈관이 있는 길은 남북으로 도로에 포도넝쿨을 뒤집어 씌어놓아서 여름에 멋질 것 같
    네요. 시원하고. 도시 걸어다녀보기 좋아하시는 분들 이 grape road랑 투르반 반점이 있는
    main Road외엔 안걸으시길 추천합니다.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유령도시같고 밤 역시 가
    로등이 없습니다.

# 모든 가이드 북들이 D지점을 식당가라고 말하고 있는데 허술하고 파리 날릴 듯한 식당들이
    좀 있습니다. 그치만 이외의 거리에 거의 식당이 없으니 여길 식당가라고 부르나봐요.
    아침은 길거리서 대강 떼우시구요.
    점심은 ⑦교통빈관 길건너 ⑥의 market 안에서 위구르 음식 라그멘(라면종류- 국물없음~ 야
    채볶음 + 면. 밀까루에 약한분들은 설사 잘걸림. 5元) 하나 드시고 양고기만두(양러우빠오즈
    5마오) 드셔보세요. 빠오즈는 드럼통 같은데서 구워내는데 처음보는거라 신기하더군요.
    먹고, market 구경하시구요. 여긴 day market이고, 제일 큰 시장입니다.
    만약 1일투어를 하시면 점심을 포도구에서 드시게 되고 거길 20元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가기 싫으면 알아서 도시락 준비하시구요.

# 중국은행이랑 우체국은 교통반점에서 무지 가깝구요...

# ⑩투르판 반점 건너편에서 오후 7시정도부터 음식-먹거리 야시장이 시작됩니다.
    E지점이고 10시쯤 파장분위기가 시작되는거 같더군요. 저녁은 여기서...

# F카레즈 가는 길입니다. 카레즈는 실망했던 사람반 좋았던 사람반이더군요.

# G 드디어 교하고성입니다. 약 8km.
    가는방법 ⅰ) 1일투어.
                 ⅱ) 애들모아 택시 탄다. 3명. 왕복 20元(one-way 15元) => 3명분 가격 1人 5元씩.
                 ⅲ) 걷는다. one-way 1.5Hr 정도 예상. 길은 평평~하니, 날씨좋고 시간 많으면 걸
                      어도 좋을 듯. Boad를 따라 G방향을 마냥~ 가면 됩니다.
                     꺽는길 전혀 없이 그냥 쭉- 가세요. Public Bus는 없음.


제가 이용한 방법은
교통반점 앞에서 택시(3人 15元. oneway) → 교하고성 → 신시가지 Bus turminal까지 오토릭샤(? 이걸뭐라 부르죠? 1人 3元) → 교통반점까지 Bus No.1. 5마오.
이렇게 total 8.5元에 다녀왔습니다. 오토릭샤 같은 것은 자주 있는게 아니고 고성앞엔 거의 투어버스들이라 구시가까지 않오거든요. 그럼 그냥 걸어나오세요. 좀 나오면... 그럼, 당나귀 수레들이 돌아다닐 겁니다. 신시가 B.T까지 1元입니다. 천천히 가면서 경치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당나귀가 좀 불쌍하지만... 무게 좀 나가시면 살도 뺄겸 걸읍시다~
교하갈 때 날씨 더우면 물 큰거 장만하시고. 먹을것두...

# 투르판과 우루무치는 다른데보다 물가가 약간 비싼곳입니다.
    먹을 것도 면이 거의 5元이구요.
    전 처음에 바가지인줄 알고 안먹고 개겼는데...쓰....
    또, 자전거 빌리면 손해예요(← 투르판).
    투르판빈관, 교통반점에서 빌려주기는 하는데 시간당 5元입니다.
    투어하게하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10月 15日     이은아  
isha119@yahoo.co.kr
히히.. 한국어 도배를 하는군요. 저 잘하고 있죠?
우루무치에 대한 중요한(?) 정보 2개를 빼먹었네요.

# Black market은 우루무치 LP에 보면 신화서점이 두군데가 나올겁니다.
   그 중 시내 중심가에 있는 서점 앞에(옆도 됨...) 중국은행 큰게 있어요.
   거기 인간덜이 돈다발로 부채질하면 서 있답니다.
   지금 환율이 100USD 845~850 될거예요.(이외에도 중국은행은 많음)

# internet
CHINA TELECOM을 아십니까~ 학생증 있습니까? 4元 per 1Hr. 빠른 스피드~ 한국어 지원. 차이나 텔레콤~~~
우루무치 지도를 보시면 시내 중심에 요 모양이 보이실 겁니다.
우리나라 서울 못지 않은 현대적인 거리구요, 중앙의 가로선이 중산로입니다. 왼쪽에서 중앙점에 가기전에 좀 높은 빌딩 입구에 파란색의 차이나 텔레콤 간판이 아치형 입구를 둘러싸고 있을겁니다. 제가 왜 형광팬으로 줄쳤냐면요. 가는길에 차이나 Telecom간판이 많거든요... 저기는 들어가면 이동통신기기 백화점 같은 곳이니 들어갔을 때 핸드폰 상점들이 난무하면 맞게 찾으신 겁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올라 4층에 도달하셔서 왼쪽으로 휙 꺽으시면 깔끔한 제복의 언니들이 Welcome- 하실겁니다. depost으로 10元을 먼저내고 사용하게 돼구요.
40분 사용해도 1시간으로 계산하니 시간단위로 쓰세요. 한국어 되는 걸로 달라고 부탁하시구..

# 중앙지점 ┼에.. 일본어책에 야시장 있다고 나오는데 거런거 없으니 가지마시구...

# 가이드북에 신장반점 동쪽에 야시장 있다고 나오는데 (LP 일본책) 우리나라 것도) 그거
    day market이에요...  으~ 우루무치에서는 헛고생한 기억밖에 없군요.

# 앞지도에 맨 아래 가로선이 인민로이구요.
    그 밑에 그림 그려놓은데가  신화서점과 중국은행 있는 곳입니다.

# <돈황>은 비천빈관 바로 길건너에 shierly(shirly였나? 아무튼 s시작 y끝남) cafe에 정보적
    어 놨습니다. (다른분들 글도 꽤 있구요~) 참고하세요.
    투르판은 위구르족 많구요.
    우루무치는 간간히 보이는데, 몇몇을 제외하고 아줌마들도 제외하고 언니들 몸매가 환상입니
    다.  특히 투르판 언니들은 돈을 스타킹에 넣고 다니는데 돈 끄낼 때 섹시한 다리가~~~
    → 일자다리 가늘은 다리. 한족과는 달리 똥배없음. 우리나라 여자들의 이상적인 몸매~
    카스에서 본 여자들은 심각하게 배 나오고 뚱뚱하더군요. 홋홋.

    난 여잔데 왜 이런글 적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내일은 여길 떠날까합니다. 아쉽네요. 아팠던 덕도 있지만 벌써 일주일째 살았네요. 어제 한국분들이 떠나면서 찐감자 2개를 쥐어주고 가셨답니다. 너무 따뜻해서 두 손으로 꼭 쥐고 사진찍어 버렸어요. 그 분들이 해주신 불고기덕에 아픈 것도 나았구요.
터키 이즈미르에 사시미 해 먹으러 가신다는 4분. 좋은 여행이 되셨으면... 언제 여기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 이제 더이가지요.. 라카푸시도 치트랄도 스카르두도~~~ 다 춥다네요.... 잉.....
p.s. 한국분이 한분 더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신강성(新疆省) 카쉬가르(喀什)버스터미널에서 매일 이에청(葉城)으로 운행되는 버스가 있다. 이에청(葉城)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터미널 앞에 늘어서 있는 미니버스를 볼 수 있는데 그 미니 버스를 타고 아리반사처(阿里斑事處)로 가면된다.

아리반사처(阿里斑事處)가 종점이다. 먼저 아리반사처(阿里斑事處)에 숙소를 정하고 차량을 찾으면 된다.

아리(阿里)로 향하는 화물차들은 매일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혹은 열흘 정도의 간격을 두고, 출발날짜에 맞추어 한꺼번에 출발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운이 좋으면 다음날 바로 출발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우선 아리반사처(阿里斑事處)에서 화물차가 출발하는 날짜를 정확히 알아보고, 3~4일 여유가 있다면 버스를 타고 화전(和田.Hotan)으로 가보자. 그곳은 위구르 특색이 짙은 도시인데, 박물관 및 시내구경을 하고, 그 곳 특산품인 옥(玉)과 순수 위구르 음식을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화전(和田.Hotan)을 구경했으면 화물차 출발 날짜보다 여유 있게 이에청(葉城)으로 돌아가는 게 좋다. 이에청(葉城)에 도착하면 방한복 및 과일, 비상식량 등을 미리 차분하게 준비해 놓자






 

이에청(葉城)시내에서 아리반사처(阿里斑事處)까지 실제로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시간이 있다면 시내 구경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 방한복은 위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옷 가게 중 군용품 가게에 가보면 군용대의(軍用大衣) -이불대용가능- 가 있는데, 미리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따뜻하니 이용해도 된다. 또한 이곳에서 파는 군용 수통도 아주 훌륭하다. 비상식량은 위구르 빵(‘넝’이라고 함)과 과일을 준비하면 된다.

 이에청(葉城) 버스 터미널 :

 

이에청(葉城) 버스 터미널

 이에청 버스 운행표    

                              

 

출발 시간 참고 사진

 


출발지

도착지

거리(km)

운행 요금

이에청(葉城)

우루무치(烏魯木齊)

1513 km

좌석 버스 : 121元
침대 버스 : 상 - 152元, 하 - 120元

이에청(葉城)

카쉬가르(喀什)

254 km

25元,  30元,  합승 택시 50元

이에청(葉城)

쿠처(庫車)

763 km

침대버스 : 상 - 105元, 하 - 120元

이에청(葉城)

아커쑤(阿克蘇)

500 km

좌석 버스 : 54元
침대 버스 : 상 - 77元, 하 - 87元

※ 출발 시간 및 기타 소지방 요금은 위 운행표를 참고하고, 소지방 도시로 가고자 하는 여행자는 중도에 하차하면 된다.


이에청(葉城) → 아리(阿里)행 침대버스 : 403元, 3일 소요. 매달 10일, 20일, 30일 출발(현지 확인 필요), 군민 초대소(軍民 招待所 : 쮠 민 짜오 따이 쑤오)의 주차장에서 표 예매, 트럭 히치도 가능.
이에청(葉城) 버스 터미널 → 군민 초대소(軍民 招待所) : 택시 10元, 버스 1~2元.

숙박 : 군민 초대소(軍民 招待所 : 쮠 민 짜오 따이 쑤오) - 10~40元/침대당.

[군민 초대소]         

[군민 초대소 숙박표]

[아리(阿里)행 도로]  

[침대버스]             

[침대버스 내부]       

[신쟝 특산 포도]      




이에청(葉城)에서 출발할 때, 아리 주 이에청 반사처(阿里駐葉城辦事處) 혹은 군민 초대소(軍民 招待所 : 쮠 민 짜오 따이 쑤오)에 묵으면서 차량을 찾으면 된다. 아리 주 이에청 반사처(阿里駐葉城辦事處)는 줄여서 통칭 아리 반사처(아리 빤스추. 阿里辦事處)라 하는데, 중국의 다른 지방과 마찬 가지로 숙소가 제공되는 일종의 화물차 터미널이다. 아리 반사처(阿里辦事處)는 화물차 터미널 내에 있는 사무실이다.

소량의 아리(阿里)화물차들은 10월 하순까지도 운행을 하는데, 어떤 차든지 출발 전에는 이에청(葉城)있는 아리반사처(阿里辦事處)에 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아리(阿里)에서 이에청(葉城)으로 돌아가려면, 차량잡기는 더욱 쉽다. 아리(阿里)에 있는 신강 화물터미널(新疆汽車運輸站)에서 찾으면 된다. 신강(新疆)에서 티벳으로 올라온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대부분 그 곳에서 묵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신강(新疆)으로 돌아 갈 때 대부분 빈차로 돌아가기 때문에 운임을 흥정하기도 편하다.




신장공로(新藏公路)에는 5곳에 이에청(葉城) 화물터미널이 운영하는 숙박소 들이 있다. 이지역의 숙박업소들은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 있어, 침대시트와 커버가 깨끗하지 못하므로 여러분들은 가능하다면 침낭이나 담요 등을 준비하는게 좋다. 어떤 곳에는 전등도 없어서 밤에 촛불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병참(兵站)의 숙박시설이 조금 낫긴 하지만, 여전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혹은 (눈, 배, 산사태로 인한)밤새 길이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것에 대비해 차에서 밤을 보낼 준비도 해야 한다.

※신장공로(新藏公路)상 숙박지

숙박지
숙박지
고지 운송역
(庫地運輸站)
마찰 운송역
(麻札運輸站)
삽리영방 운송역
(?里營房運輸站)
홍류탄 운송역
(紅柳灘運輸站)
다마 운송역
(多瑪運輸站)
※최신정보(숙박지. 요금 등)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장공로(新藏公路)의 운송역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주로 양고기, 물만두(餃子), 만두(饅頭), 배추볶음, 괘면(掛麵) 등이 나온다. 만약 군용차를 얻어 타게 된다면, 병참(兵站)에서 가격은 조금 더 싸고, 맛은 더 좋은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신장공로(新藏公路)로 갈 때는 반드시 비상식량을 준비하여 긴급시를 대비한다. 과일속의 풍부한 비타민C는 고산반응에도 도움을 주므로 과일을 준비하는 것도 좋으며, 이외에도 밤에 이동 중 갈증이 날 수도 있으므로, 식수도 꼭 준비하자.

※운송역 식당에서 식사할 때 미리 수통에 물을 채워두자, 과식 절대 금지.




신장공로(新藏公路)는 사람은 보기 힘들지만, 풍경소재는 아주 많다. 눈으로 덮인 산과 산길로 구불구불 이어진 이 길은 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대상이다. 이에청(葉城)에서 출발하는 경우엔 영방현유적지(營房縣유적지), 강서와대판 열사기념비(康西瓦大坂烈士紀念碑)와 계산석비(界山大坂) 모두 여러분이 앉은 차의 왼쪽에 있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반공호(班公湖)는 오른쪽에 있으므로, 먼저 할 일은 좋은 자리를 고르는 것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는 실수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신강(新疆)인들은
큰 산 고개를 ‘대판(大坂)’이라고 부르며, 곤륜산(崑崙山) 구역으로 들어선 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천연의 험로이다. 산세가 험준하고, 가파른 길이 많이 구부러져 있어 이 구간이 신장공로(新藏公路)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길이 너무 좁기 때문에, 차량 1대만 겨우 지나다닐 수 있다. 만약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와 마주친다면, 둘 중 한쪽에선 후진을 하여 넓은 도로 까지 내려와야, 상대방차가 지나갈 수 있다. 가끔 100m을 후진해가도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하는 때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산 아래에 전복된 차량들의 잔해(殘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찰대판(麻札大坂)의 산길은 선회하며 올라가는데, 주위를 둘러싼 4면이 모두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찰대판(麻札大坂)을 건너면 즉시 마찰현(麻札縣)에 도착한다. 신강(新疆)인들은 무덤을 마찰(麻札)이라고 부르는데, 이 곳에 바로 큰 무덤이 하나 있기 때문에 ‘마찰현(麻札縣)’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산 계곡 중에 있는 큰 길은 곧 파미르고원(티벳고원)으로 이어져 있다.

[마찰(麻札:마 자)마을]

                            

                            



 

흙이 마치 흘러내릴 듯한 이 고개는 그리 높지는 않다. 오른 쪽에는 이미 말라버려 황량해진 계곡에 모래들만 남아 있고, 저 멀리로는 카라코룸(喀喇崑崙)산맥의 만년설산이 보인다.

흑카대판(黑大坂)역시 저 멀리로 객라곤륜산맥(Karakorum. 喀喇崑崙山脈)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K2 봉오리도 볼 수 있다.

[K2봉]

 

이 곳에서 유사산(流沙山)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유사산(流沙山)이란 이름 그대로 가파른 산위에 모래가 덮혀있는 산이다. 따라서 이런 산들은 오를 수가 없다. 오르려 해도 모래와 함께 다시 쓸려 내려오기 때문이다.





계속 앞으로 가다보면, 길 왼편의 산언덕에는 황폐해진 진흙집 유적지가 있는데, 그것은 중화민국(中華民國) 때의 현성(縣城)- ‘영방현(營房縣)’이 있던 곳이다. 조그만 하천이 산성(山城)을 감아 돌고, 주변 일대는 푸른 초원으로 덮여 있어, 예전에 이곳에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을 것이다. ‘영방현(營房縣)’에서 30리를 더 가면, 운송역이 하나 더 나오는데, 이곳을 삽리영방(?里營房)이라 부른다. ※삽(?)은 30을 뜻한다.




1962년, 중국과 인도 국경지대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터는 바로 신장공로(新藏公路) 일대였고, 그 당시 용감하게 싸워줬던 전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강서와대판(康西瓦大坂)에 기념비 하나를 세웠다. 현재도 이 지역 일대는 국경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홍류탄(紅柳灘)은 지명(地名)대로 드문드문 홍류(紅柳)가 보인다. 기사들 얘기로는 홍류탄(紅柳灘)은 해발고도가 5000m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곳에 오르면 곧 고산반응을 겪게 될 것이라 한다.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의 호흡곤란 현상이 올 수 있으니 과식하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잠을 청해 보도록 한다. 이 곳 역시 마을이라기 보다는 운송역의 성격이 강하다. 운전 기사들을 위한 중도 식사나 휴식, 숙박 혹은 차량 수리를 위해 정차한다.

 홍류(紅柳)          

  홍류(紅柳)

  홍류(紅柳)       

 자다(札達)에서 본 홍류(紅柳), 여름엔 녹색의 관목이지만 가을이 되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홍류탄(紅柳灘)의 탄(灘)은 자갈이 깔린 황무지 혹은 자갈 사막을 뜻한다. 따라서 홍류탄(紅柳灘)은 지명 그대로 황량한 자갈 황무지가 펼쳐진 곳에 드문 드문 홍류(紅柳)가 보이는 곳이다. 마을은 계곡에 위치하며 만년설산의 눈 녹은 하천이 마을 옆으로 흐른다.






이 곳에는 고요한 호수가 하나 있고, 그 속에는 작은 설산(부동산:不動山)의 모습이 비춰진다. 경치는 매우 아름답지만, 호수의 물색이 약간 회색빛을 띄고 있어 음산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게다가 몸집이 아주 큰 까마귀들의 울음소리와 맑지만 어두운 하늘색, 이따금씩 부는 차가운 바람과 이곳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흡곤란, 구토, 두통증세를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부동산(不動山)이다. 시간마저 정지해 버린 듯한 이곳의 정적(靜寂)인 풍경은 정말 특이하다. 이 곳은 사람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마을 같은 건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차량 기사를 위한 차량수리 및 식사를 제공해주는 임시 막사가 여러 개 있을 뿐이다. 고산반응 때문에 이 곳에선 한 걸음 걷고, 숨 한번 쉬고를 반복하며 이동해야 한다. 현지인들은 이 곳을 사인갱(死人坑)이라고 부른다.




신강(新疆)과 티벳의 분계선인 이 곳의 산 정상에는 하나의 분계비(分界碑)가 있다. 이곳은 또한 신장공로(新藏公路)의 가장 높은 지대로 해발 6700m인 이 곳을 지나면 곧 티벳 경계 안으로 들어선다. 분계(分界)비석 앞에 서 있으며, 호흡곤란과 심한 두통을 느끼게 되지만, 한편으론 오랫동안 동경해오던 티벳에 마침내 도착했다는 말로 형용하지 못할 희열감을 가질 수 있다. 계산 대판(界山 大板 : 지에 싼 따 빤) 아래에 크고 아름다운 호수와 호수 주변의 초원위로 유목민 텐트가 보인다. 고산 반응으로 두통이 심할 수 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풍경이므로 사진기가 있다면 계산 대판 분계비와 호수 풍경을 많이 찍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마(多瑪 : 뚜오 마, Dormar)

신강(新疆)과 티벳의 분계선인 계산 대판(界山 大板 : 지에 싼 따 빤)을 넘으면 이제 계속해서 내리막길이다. 주위의 야트막한 동산과 초원, 혹은 풀한포기 없는 자갈탄을 지나 계속해서 내려오면 다마(多瑪 : 뚜오 마, Dormar)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예전에 비하여 건물이 많이 생겨 이젠 어느 정도 마을 분위기가 풍긴다. 마을 입구 검문소에서 간단한 검문을 마치고 운전 기사는 마을내 식당에서 식사 혹은 휴식을 취한다. 이 마을에 도착했다면 이제 신장 공로의 위험한 지역을 대부분 통과한 것이다.

다마 마을 전경(검문소)

양모실을 만드는..

집마당의 양들..

양모실을 만드는...

초원의 야크

 유목 텐트   

 텐트 내부     

 유목 텐트  





계산대판(界山大坂)을 지나 내리막길을 달리다, 하룻밤 휴식을 취하고 나면 고산반응은 사라지게 되고, 다음 날 아침이면 차는 반공호반(班公湖畔)에 도착한다.

이곳은 좁고 기다란 호수로, 동서를 횡단하여 중국과 캐쉬미르(克什米勒)의 분계선에 걸쳐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 호수는 티벳쪽(중국)은 담수호인데, 카슈미르(Kashmir. 克什米勒)쪽은 염호(鹽湖)란 것이다. 호수는 중국이 75%, 인도(라다크)가 25% 차지하고 있다. 인도 레(Leh)에서도 여행사를 통해 반공호수(班公湖)에 갈 수 있다.

반공호수(班公湖)는 해발4242m에 있는데, 맑은 창공아래 탁 트인 호수는 청록 빛의 맑은 물과 잔잔하기가 마치 거울 같다. 이 호수도로를 따라 몇 시간을 가다보면, 호수주변은 수초가 풍성하고 유유히 풀을 뜯고 있는 야생마 무리들, 호수 중에 몇 개 보이는 새들의 섬. 이 모두가 너무도 평화스럽게 보일뿐이다. 이 지역 주민들 말에 따르면 호수에는 이상한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곳의 미려(美麗)한 호수 풍경과 어울려 더욱 신비롭게 느껴진다.

[빤 꽁 후]              

  반공호수(班公湖)    

                           

                           

                           

                           

                           

                           

                           

                           

                           

                           

                           

                           

                           

                           

                           

                           



반공 호수(班公湖 : 빤꽁후)는 인도측이 25%, 티벳(중국)이 75%를 차지하고 있는 호수이다. 인도의 레(Leh)에서 판공 호수(Pangong Lake) 트레킹 및 짚(Jeep)여행 상품이 있지만 인도령의 반공 호수 경치는 그리 좋지 못하다. 만약 인도와 중국간에 국경 분쟁 문제가 해결되고 사이가 좋아진다면 르투(日土)에서 반공 호수에 도착한 후, 배를 타고 인도의 레(Leh)까지 갈 수 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환상적인 여행 상품이 나왔으면 하고 바란다.
 



르투 (日土, Rutok)

차량은 신장공로변의 반공호숫가를 1시간여 달리며, 호수가 끝나고 아름다운 초원이 펼쳐지면 바로 마을다운 마을, 르투(日土, Rutok)에 도착하게 된다. 트럭 히치를 해서 이 곳에 도착했을 경우에는 검문에 주의해야 한다. 물론 외구인의 트럭 탑승이 불법이긴 하지만 그 처벌은 운전기사에 한(限)하므로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과거 차량검문을 피하기 위해 2km여 거리를 밤에 걸어서 간 적도 있고 반공 호수에서 늦은 밤 혹은 새벽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르투를 통과했던 적, 야예 검문 공안 경찰과 친해져 무사히 통과했던 적도 있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곳이다. 이제는 이 곳과 아리의 공안 경찰도 모두 구면이여서 예전만큼 긴장도 안된다. 이 곳은 원시 암각화와 반공호수로 대표되는 마을이다.



마을 입구   

 마을의 상점, 식당    

 마을 외곽의 양떼    





이곳은 버스, 운송차들의 종착역이며, 여기서 내려 머무르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이미 이 위험한 여정의 절반을 지나온 것이다.

아리(阿里,Ngari)는 강당(岡塘)고원에 속한 지역으로, 티벳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국토에서 가장 황폐한 지대이다. 인적이 드물고, 전체 구(區)에 7개현(縣)밖에 없어서, 아리진(阿里鎭)을 행정중심 지역으로 했다. 아리진(阿里鎭)은 사천강(獅泉河)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해발 4300m정도 되는데, 히말라야산(喜馬拉雅山), 강디스산(岡底斯山)과 캐라코룸산(喀喇崑崙山)의 거대한 세 산에 둘러싸여 있다.

 [아리 전경]           

 [사천하 대교]        

 [아리 시내 입구     

사천하(獅泉河)는 아리 4대 하천 중 하나로써, 국경지역을 벗어나면 인도의 인더스 강(印度河. Indus)이 된다.

 

나머지 세 강은 마천하(馬泉河. 브라마푸트라강(Brahmaputra)), 상천하(象泉河.수트레지강(Sutrej))과 공작하(孔雀河. 갠지즈강(Ganges))이다.

아리진(阿里鎭)은 겨우 50 여년 역사의 새로 건설된 중요군사 마을 이다. 서쪽으로는 신강(新疆), 남쪽으로는 자다(札達)및 푸랑(普蘭)과 동쪽으로는 라싸(拉薩)와 연결되어 있어 아리(阿里)지방 여행의 중요 거점이라 할 수 있다.  

[아리의 4대 하천 지도]  

마을 안에는 상점, 학교, 병원, 방송국, 행정기관과 군부대 등이 있으며, 호텔과 비행장등도 이미 들어섰다. 한 가지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아리(阿里)에선 모래바람이 심하기로 유명한데, 황혼 무렵에 바람이 미친 듯이 불고, 모래도 사정없이 얼굴을 덮쳐오면 거리에는 행인들이 뜸해진다. 이곳의 수력발전소에서는 풍력 발전 가능성을 연구 중이다.

※94년 이래 5번째 오는 이 마을은 이전보다 많이 발전되었으며, 물가도 많이 올랐다. 처음 이 마을에 도착해서 라싸가는 차량을 구하기 위해 15일을 머울렀다. 아침먹고 차량찾고, 점심먹고 차량찾고, 저녁먹고 차량찾고, 그 사이 개인여행자가 5명(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독일, 일본)이 모였으며, 각자 차량찾는게 하루 일과였던적이 있는 마을이다. 지금은 교통, 숙박이 너무 편해서 중국의 여느 도시와 같이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과거에는 정말 오지였었다. 과거 외국인 여행 허가증(400元)을 발급 받으라는 공안 경찰과 4시간여 말다툼한 끝에 50元을 낸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구면(舊面)인 공안 경찰에게 직접 찾아가 외국인 여행 허가증(350元)을 발급 받는다.

이 모두는 편벽한 이 곳에서 외국인 보호 목적으로 쓰여 진다고 하니 믿고 350元을 내는게 좋을 것 같다. 돈을 지불하면 여행 허가증에 가고 싶은 장소를 쓰라고 하는데 비교적 자세하게 쓰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신산(神山, 수미산), 성호(聖湖, 마나사로바), 푸랑(普蘭, purang), 자다(札達, zanda), 구게왕국(古格王國)등을 적어주면 된다. 현재 외사과의 공안 경찰은 티벳 여성(과거 Mr, Lee 부하 직원, 이름 : 金株 德吉)이 상관이며, 아래 직원 역시 티벳인(남자)이 있다.

중국 비자 1개월 연장 : 사진1장, 160元, 하루 소요.

 외국인 여행 허가증   

                            

 중국 비자 연장 요금표 


아리(阿里,Ngari) 평균 기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2.4

-10.1

-5.6

-0.4

3.4

10.6

13.5

12.9

8.5

-0.1

-7.4

-11.6


                            

                            

                            

[좌] : 시내 사거리에 있는 우체국, 아래 우체국, 위는 여관

[중] : 시내의 농산물 시장, 여기서 과일 구입하면 저렴.

[우] : 사천하 다리, 다리뒤로 병원이 보인다. 고산 반응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치료하면 된다.

                            

                            

                            

[좌] : 사천하(인더스 강)와 사천하 대교. 현재 시외곽에 대규모 댐 공사중이다. 머지 않아 훌륭한 인공호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흐르는 사천하(인더스강)는 인도 라다크에서도 볼 수 있고, 파키스탄 KKH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파키스탄이든 인도 라다크 든 여기서 매우 멀다. 국경만 없으면 하루만에 모두 도착할 수 있을 텐데..

[중] : 시내 주요 도로. 한낯 햋볕이 너무 강하다.

[우] : 신쟝에서 아리에 들어오는 입구. 버스는 여기서 정차하고 내려서 앞으로 걸어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잉빈관이다. 이곳에서 차량히치, 교통정보를 구하면 된다.

                            

                            

                            

[좌] : 아리 입구에서 버스를 내리면 보이는 신쟝 위구르 음식점이다.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다. 양꼬치 1개-1元, 拉面(라 미앤) 10元,

[중] : 시내에서 본 시내 지도.

[우] : 주사위 놀이에 빠진 티벳탄. 주사위 놀이하는 티벳인들은 다른 곳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아리 시내지도]      


교통

현재 아리진(阿里鎭)까지 가는 차는 3가지 노선이 있다.
하나는 신강(新疆)이에청현(葉城縣)에서 신장공로(新藏公路)를 이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라싸(拉薩)혹은 시가체(日喀則)에서 티벳 북부고원로(藏北高原路), 또는 남로(국방 공로:國防 公路)로 가는 것이다.



아리(阿里) 버스 터미널

                            

                            

                            

                            

                            

                            


아리진(阿里鎭) →이에청현(葉城縣) : 버스 403元(3元 보험료).  3일 소요. 트럭 히치 300~400元.

아리진(阿里鎭) → 푸랑(普蘭) : 버스 200~360元. 1~2일 소요(430km).- 신산, 푸랑으로 가는 차량은
  대부분 아침(7시 전후) 일찍 출발한다.

라싸(拉薩) → 아리진(阿里鎭) : 버스 700~1000元, 약 3일 소요 (북로로 운행), 트럭 히치(불법) : 400~500元

신산(神山, 다르첸) → 푸랑(普蘭) : 50~100元. 104km.

※내외국인, 성비수기에 따라 요금차이가 크다.

만약 라싸에서 아리로 갈 경우, 갈 때 남로(국방 공로:國防 公路)를 이용했다면, 올 때는 북로(藏北高原路)를 이용하는게 좋다.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티벳 북부 고원을 효과적으로 돌아 보게 된다.  

대부분의 화물차(히치 차량)는 북로를 이용하고, 랜드 크루저(렌트 차량)는 남로를 이용한다.

랜드 크루저(렌트 차량)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아리(阿里)에 도착 할 수 있지만, 여행을 저렴하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화물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리(阿里)까지 가는 차를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리(阿里)로 갈 경우, 버스 이용, 차량 렌트 혹은 차량 히치를 해야 하는데, 본인은 차량 히치를
  권하고 싶다. 이유는
첫째, 일정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고 여유있게 티벳 북 고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운전 기사(중국인 혹은 티벳인)와도 친해져, 그들로부터 신비한 이 곳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셋째, 위험하고 힘든 여정은 본인에게 더욱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켜 준다.

단점은 많은 위험한 요소가 뒤따르고, 여정(날짜)이 얼마나 걸릴 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차량 히치 : 차량 번호, 문 손잡이 부근의 지역 소속 한자등을 보고 히치하면 된다.

  藏 F: 아리 차량       

 普蘭 : 푸랑 차량      

  札達 : 자다 차량      


+ 라싸 - 라싸 주 아리반사처(拉薩 駐 阿里 班事處 : 아 리 빤 쓰 추)

라싸에서 아리(阿里, Ngari)로 여행하고자 할 경우, 이곳에서 버스표를 구매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3일에 1편씩 운행하므로 버스표는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버스 요금은 성,비수기 & 내,외국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앞좌석과 뒷좌석이 약 100元 정도 차이가 난다.
* 라싸 → 아리 : 앞좌석(750元), 뒷좌석(650元), 약 60시간 소요 
* 라싸 시내 → 아리 반사처 : 라싸 시내에서 501번, 502번, 503번 등의 버스(세라 사원 방향, 2元)를 타고 아리 반사처에서 내려달라고 말하면 된다. 택시(10元). - 2004년 6월 기준

 [라싸-아리 반사처] 

+ 시가체(日喀則) : 일반 도로 변의 화물차(차량문에 "阿里"라고 쓰여져 있다. 혹은 도로 변에서 본네트를 열어 놓고 수리 중인 차량), 화물 운송역, 수리 센타(먼 길을 떠나기 전, 반드시 차량을 점검하고 떠남)에서 찾아보자.

+ 라체(拉孜 : 라 쯔) : 가장 권하고 싶은 곳이다. 아리(阿里) 및 네팔로 가는 차량은 반드시 이 곳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차량을 찾는 게 좋다.

화물차(트럭) 운전 기사들이 이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숙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당과 숙박 업소에서 찾아 보면 된다.

좀 더 빨리 차량을 찾고 싶다면 라체 시내에서 6km쯤 서쪽으로 걷다 보면, 도로가 둘로 나누어 지는 곳이 나오고, 조금 더 가면 라체 대교(拉孜 大橋)가 나오는 데, 이곳에서 차량 히치하면 된다.
   _ 시가체 루트 : 라체 참고.

 [라체 대교(拉孜 大橋)]

 


차량 렌트 : 라싸 및 시가체(日喀則)에서 가능하다.


숙박

아리(阿里)에는 여러 개의 숙박업소가 있는데, 훌륭한 시설을 기대하긴 어렵다.

아리 대주점(阿里 大酒店) :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외출하기 편리하고 치안상 안전하다.

아리 빈관(阿里賓館) - 18~120元, 사거리에서 동쪽으로 600m정도 떨어져 있다.
    자다(札達)방향 차량 렌트 영업.

남천 초대소(藍天 招待所 : 란 티앤 짜오 따이 쑤오) : 시내 주 도로에 위치하고, pc방도 가깝다. 저렴하며, 숙소 내 주차장에서 차량 정보를 얻기 편리하다. 유료 샤워실이 있다.
    
사천하 호텔(獅泉河 飯店) : 45元~240元.

아리 영빈관(阿里 迎賓館) - 고급방 : 280元.  싱글룸 : 180元,  2인실 : 70元/침대당,
  3인실 : 45元/침대당, 4인실 : 35元/침대당.
  숙소 맞은 편의 전신국(電信局)내에 샤워실이 있다. 10元/1인당.

 잉 빈관                  

 잉 빈관 가격, 시설    

                            

  남천 초대소              

  新力 여관              

사천하 호텔(獅泉河 飯店)


그 외에도, 마을에는 몇 개의 초대소(招待所)가 있는데, 대부분 화물차 운송역을 겸하고 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아리(阿里)는 현재 티벳 내에서도 비교적 낙후된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자 입장에서 본다면, 주(住)식(食)문제와 더불어 특히 위생 상태가 평균치 이하 수준이라 어려움이 따른다. 마을 내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유료 샤워실이 있으니 이용하기 바란다.

 [태양열을 이용하고 있는 초대소]


음식

아리(阿里)는 교통 중심지이다. 시내 중심 사거리에 많은 식당과 대형 상점이 있으며, 농산물 시장이나 거리 가판대의 과일 가게에선 과일과 건과일(건포도, 건살구등)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밖에 위구르 식당에서 위구르 음식(라면과 양꼬치 등)도 먹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식당은 사천 식당이다.

환전 : 아리 영빈관(阿里 迎賓館) 맞은 편 중국에서 환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행자 수표(T/C)는 환전이 안되니 주의하기 바란다.

PC방 : 위치 위 지도 참고. 각 컴퓨터에서 많은 최신 영화(한국 영화 포함)를 볼 수 있다. 시간당 3~5元. 인터넷도 가능하며, 한글이 깔린 컴퓨터도 있다. 무료할 경우 이용하자.


[아리(阿里,Ngari)루트 지도]

 


※보다 자세한 아리 지역 여행 정보는 본 사이트 아리 루트를 참고하자.




아리(阿里)에서 라싸(拉薩)까지 아직도 먼 길을 가야한다. 이 구간에서는 티벳의 북부고원(藏北高原) 지대인 가키이(革吉), 게르체(改則) 과 초첸현(措勤)을 거쳐, 라보공로(拉普公路)와 중니공로(中尼公路)를 지나 라싸(拉薩)로 향하게 된다. 전체 거리는 1754㎞ 이고, 차로 이동할 때 약 7일 정도 걸린다.

아리(阿里)에서 조근(措勤,초첸)까지의 이 구간 (“티벳북부고원로(藏北高原路)”라 부른다.)은 강당고원(?塘高原)의 무인지역(無人地域)을 지나야 하는데, 이곳은 광활한 초원과 한랭한 기후, 인적이 드문 아득한 땅이라 할 수 있다.

몇몇 현(縣), 성(城) 지역에서 인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것 외엔, 광대한 고원은 모두 설산(雪山), 초원, 호수와 광야(曠野)로 덥혀있고, 가끔 먹이를 찾아 뛰어다니는 야생동물들 만 볼 수 있을 뿐이며, 이 길을 오고가는 차들도 아주 적다.

전반적으로 말하면, 티벳 북부고원(藏北高原路)길의 경치는 한마디로 황량, 침체(浸寂)라고 표현할 수 있고, 신장공로(新藏公路)의 수려한 경치를 따라갈 수 없다.

무인지역(無人地域)을 벗어나, 라보(拉普)공로(公路)로 들어서고 나면, 그 경치가 단조로움과 무거움을 조금 덜어 버리게 된다.

 

 

※아리에서 신산과 성호를 지나 시가체→라싸까지는 주로 차량렌트 코스이다.
※자다,구게왕국, 신산(수미산), 성호(마나사로바)는 아리루트에 자세한 정보가 올려져있다.



아리(阿里,사천하(獅泉河))

112 km

가키이(革吉)

105 km

흡차(恰茶)

흡차(恰茶)

96 km

염호(鹽湖:이앤후)

184km

게르체(改則)

게르체(改則)

81 km

동초(洞錯)

8 km

가락격산(哥洛格山)

가락격산(哥洛格山)

179 km

초첸(措勤)

242 km

입이도반(?二道班)

입이도반(?二道班)

241 km

라체(拉孜)

151 km

시가체(日喀則:르커쩌)

시가체(日喀則:르커쩌)

345 km

라싸(拉薩)

 

 

전체 길이 : 1,754㎞




강당고원(강塘高原)의 황량함과 신비로움 때문에, 이 곳을 찾은 많은 탐험가들은 한 번 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을 남· 북극 다음으로 지구에서 가장 살아남기 힘든 곳 중의 하나로 꼽았고, 이러한 사실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아리(阿里) 이 지역 에서 전해오는 또 다른 전설 한 가지는, 고원에서 종종 사람들이 몸은 곰과 같고, 얼굴은 사람을 닮은 곰을 봤다는 것이다. 차들이 오면 길을 막아서지만, 총으로도 그들을 죽이기는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이야기들은 전설에 불과하고, 꽃들이 만발한 초원으로 차들이 지나가면 여전히 야생 양(羊)들과 달리기 경주도 하게 되는 황량하기는 하지만 두렵지는 않은 곳이다.




아리(阿里)를 따라 앞으로 계속 나아가면 몇 시간 후에는 가키이현(革吉縣)에 도착한다. 두 지역으로 나눠진 가키이현(革吉縣)은 아리(阿里)보다 해발고도가 약간 더 높으며, 낮은 산등성이를 뒤로 하고 초원을 향하고 있다. 주민들은 목축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곳곳에서 천막들과 소·양떼들을 볼 수 있어 생기가 가득하다. 가키이(革吉)를 떠나 끝없이 넓게 펼쳐진 대초원에 들어서면, 차차잡(恰茶?)과 염호(鹽湖)마을에 들어선다. 염호(鹽湖)마을이 있는 곳은 짠 호수물이 있는 쪽으로, 호수가장자리는 소금으로 모두 덥혀있다. 끝 맛이 약간 쓰기는 하지만, 이것은 이 고원의 재산이고, 유목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식용소금이다.

가키이(革吉) 마을

가키이(革吉) 빈관

시내 공중 전화

 이슬람(회족) 식당 

 회족 식당 메뉴 

 사천 식당 

 현지 아이 

 현지 아이 

 가키이 버스표 판내소  

 

 

 꺼얼무행 트럭 

                            

                            




게르체(Gertse) : 개칙(改則:까이저) 와 동초(Dongco) : 동착(洞錯:똥추오)

게르체(改則, Gertse) 평균 기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2.2

-9.8

-5.6

-3.8

9.2

11.6

10.8

7.5

0

-7.1

-11.9

-18.6


게르체현(改則縣)은 아리(阿里)에서 2번째로 큰 아주 활기찬 마을이다. 상점과 은행을 제외하고, 길은 모두 천막과 양떼들로 가득하다. 이곳의 양(羊)들은 좀 특별한데, 모두 등에 양식 주머니를 달고 있다. 이것은 강당고원(강塘高原)에서 양(羊)들도 식량을 운반하는 중임을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게르체(改則)을 벗어나 조금만 더 가면 비교적 큰 염수호가 있는 동초(洞錯)에 닿는다. 이 곳의 경치는 아주 아름다운데, 호수 위를 노니는 작은 비둘기 떼와 먼 곳에 보이는 호숫가에 쌓여 있는 소다 더미들은 마치 바닷가에 떠다니는 빙산같이 보인다.

 게르체(改則) 소학교 

 거리 청소부 

 게르체(改則) 마을 

 새벽 양고기 판매 

 식당과 Pc방  

 식당 겸 전당포 

 물건팔러 온 유목민 

 티벳 요구르트 판매 

 서부 티벳탄 



 게르체(改則)에서 약 100km 떨어진 무인 지역에 금광(金鑛)이 있다. 금광과 무인 지역을 가보고 싶은 여행자는 여기서 차량 렌트하거나 히치하면 된다. 무인 지역 여행은 매우 위험하다. 이 지역에 대한 어는 정도 경험이 쌓였을 때 시도해 보자. 지금도 무인 지역으로 여행하는 개인 여행자의 경우, 못 돌아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르체(改則) 시내 




초첸(Tsochen) : 조근현(措勤縣)

가락격산(哥洛格山)산 고개에서 도로가 남쪽으로 꺾어지면 거기서 부터는 더 이상 광활한 초원이 아니다. 차량이 눈 덮인 산 계곡을 지나갈 때,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초첸현(措勤縣)에 닿을 즈음이면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든다. 아리(阿里)를 벗어나 가장 마지막 역인 초첸(措勤)현은 해발 고도가 4700여m되고, 그 마을 안에 둥근 우물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첸(措勤)현만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초첸(措勤)을 벗어나면 산길이 울퉁불퉁 고르지 못하여 차량 속도는 느려진다. 약 300㎞정도 앞으로 더 가면 라파봉(羅波峰)아래의 지열분천(地熱噴泉)과 지하온천수가 샘솟아 아주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계곡 전체가 하얀 수증 연기로 뒤덮여 있다. 여기서 세수를 하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 좋다.     ※온천수(溫泉水)가 아주 뜨거우니 조심하기 바란다.

 

 숙박업소와  약국 

 초첸(措勤) 마을 전경 

 라싸 방향 도로  

 

 야크 우리 겸 가옥  

초첸(措勤)의 버스휴게소 

                            






입이(22)도반(?二道班)에 도착하면 국방공로(라보(拉普)公路)에 곧 들어선다. 시가체(日喀則)에 속한 지역으로, 길이 평탄하고 곧아서, 전(前)구간의 험준한 길과 아주 큰 차이가 느껴진다.

라체(拉孜)로 향하는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그 경치는 상당히 가슴에 와 닿는데, 곳곳에서 양떼와 야크떼 그리고 경작지도 볼 수 있다. 공로(公路)가 브라마푸트라강(雅魯藏布)상류와 만나게 되면 그 경치가 더욱 묘하게 아름다워진다. 앞으로 더 나아가면 집들도 갈수록 많아지는데 이쯤이면 이제 무인지역(無人區)을 벗어낫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방공로(라보(拉普)公路)]

 [공로상의 야크들]     





라체(拉孜)현으로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얄룽창포강(雅魯藏布江, 브라마 푸트라 강)을 건너야 한다.
그런데 도강(渡江)하는 방법이 아주 특이한데, 강가에 도착한 차량은 자기 차량이 건널 차례를 기다려야 하며, 순서가 되면 차량을 배위에 싣고 기다리면 강가에 설치된 전동(電動)도르래가 배와 연결된 쇠줄을 감아서 강 반대편으로 건너가게 한다.

 [라체와 중니공로(中尼公路)]

 [渡河] 

 [라체(拉孜) 풍경]

 [라체(拉孜) 풍경]

본인은 이곳에서 반나절 혹은 하루를 허비하면서 아주 낭만적으로 강을 건넜지만, 지금은 다리가 놓여있어 기다리지 않고도 5초면 통과할 수 있다.

라체(拉孜)현은 꽤 크다. 이 곳에서 남쪽은 장목(짱무, 樟木)으로해서 네팔로 이어지고, 동쪽은 라싸(拉薩)로 통한다. 이 마을의 집들은 모두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흙벽의 전면을 흰색으로 칠하고, 담 벽 꼭대기에는 야크 똥을 말리기 위해 야크 똥으로 가득하다.(말린 야크 똥은 티벳의 아주 중요한 땔감재료이다) 지붕에는 경문(經文)이 걸려있어, 바람 부는 대로 펄럭거린다.


 이 곳은 민족 특유의 전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이렇게 계속 동쪽으로 가다보면 중니공로(中尼公路)로 들어서게 되고, 시가체(日喀則:르커쩌)를 지나 포장된 편안한 길을 따라 라싸(拉薩)로 향하게 된다.

 [야크 똥 말리는 중..]

 



  비록 그리 크지 않은 마을이지만, 개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교통 요지이다.

에베레스트 산(Mt.Everest) 이나 팅그리, 네팔(카트만두)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여행자는
라체(拉孜) 대교를 지나 라체 분기점(삼거리)에서 하차해서 먼저 빠이 빠(Bai ba, 쉐가르)마을로 가면 된다. 이 곳 삼거리에서 차량 히치하기는 비교적 쉽다.
그리고 사캬 사원(薩迦寺)에 가고자 하는 여행자는
라체(拉孜) 마을을 지나 사캬 삼거리에서 하차하면 된다. - 시가체 루트 참고.

 

 

 


좌 : 얄룽 창포강위의 라체 대교

중 : 라체 분기점. 좌로 가면 에베레스트 및 네팔뱡향. 우로 가면 라체 대교가 나오고, 계속가면 아리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검문소가 있지만 사건 사고가 없으면 검문없이 통과 가능하다. 파란 간판뒤에 보이는 집이 매점이며, 매점안에서 차량을 기다려도 된다.

우 : 라체 분기점의 마을.



교통

라싸 및 시가체(日喀則)에서 출발한 랜드크루저(렌트차량) 및 버스는 보통 라체(拉孜)의 기상 삔관(氣象賓館)이나 라체 삔관(拉孜賓館)에서 식사를 하고, 팅그리(定日), 짱무(樟木) 혹은 서부 아리(阿里)로 향한다.

따라서 이 두 식당의 종업원에게 차량 정보를 구해도 되고, 아니면 기다렸다가 차량 운전기사에게 직접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봐도 된다.

 [라체주변지도]

저렴한 화물차(트럭)를 히치하고 싶다면, 양식초대소(糧食招待所)내의 주차장이나, 주차장입구의 회교식당, 그리고 먼길을 떠나기 전 반드시 들리는 주유소에서 찾아보면 된다.

차량히치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라체(拉孜)에서 서쪽으로 약 6km쯤 걸어가면 라체(拉孜)분기점이 나오는데 , 팅그리(定日, 쉐가르), 짱무(樟木, 네팔)로 가고 싶다면 남쪽 방향 도로옆에서 히치를 하면되고, 서부 아리(阿里)로 여행하고 싶다면 서쪽 방향(라체대교 방향)에서 히치를 하면 된다.


+시가체(日喀則) → 라체(拉孜) : 30元. 시가체 버스 터미널 및 타쉬룬포(札什倫布)사원 광장 서쪽에서 매일 아침 라체(拉孜)행 소형버스가 출발한다.

+라체(拉孜) → 시가체(日喀則) : 30元.
  오전 9시쯤 재래 시장 입구의 버스정류소에서 차를 타거나,
  라체 삔관(拉孜賓館)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라체(拉孜) → 사캬(薩迦) : 버스가 없을 경우, 사캬 삼거리까지 차량히치 한 후 사캬 삼거리에서 다시 사캬 마을 방향 도로에서 차량히치.
+라체(拉孜) → 팅그리(定日, 쉐가르) : 40元정도
+라체(拉孜) → 짱무(樟木) : 랜드크루저(200~300元), 화물차(100~150元)

※ 서부 아리(阿里) 여행을 마치고 네팔 혹은 팅그리(定日, 에베레스트) 방향으로 여행하고자할 경우에도 라체(拉孜)에서 하차 하는게 좋다. 이럴 경우, 아리(阿里)에서 화물차 운전기사와 운임협상을 할 때 - 대부분 아리(阿里)↔시가체(日喀則) 혹은 아리(阿里)↔라싸(拉薩)로 운임협상하는 경우가 많음. - 좀 더 깎을 수 있으며 시가체(日喀則)에서 다시 라체(拉孜)로 나와야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아리(阿里)↔라싸(拉薩)로 운행하는 버스를 탔을 경우, 원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멀리서 본 라체 대교 

 라체 대교               

 얄풍 창포강 

 경운기 히치 

 라체 분기점 마을      

 라체 분기점에서 조금 더 가면 라체다. 우측 건물-검문소  

 라체 분기점             

 라체 분기점 마을     


숙박

+라체 농민 여관(拉孜 農民 旅館)

 

라체(拉孜) 유일의 티벳식 게스트하우스이다. 건물은 回자형 2층 건물구조이며 건물내 중앙은 정원이다. 잘 꾸며진 식당에는 서양식, 중국식, 티벳식 음식이 있다. 

여관 2층은 티벳 카페트 가공 공장이 있으며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세탁무료, 샤워시설없음.

2인실 - 45元/침대당.  3인실 - 35元/침대당.  4인실 - 25元/침대당.

 

+라체 삔관(拉孜 賓館)

 


라체(拉孜)에서 가장 큰 게스트하우스이다.
싱글룸 - 100~150元.  4인실 - 30元/침대당.  
다인실(11인용) - 15元/침대당.

 

 

+기상 삔관(氣象賓館)

 


버스를 이용하기 편하며 종업원이 친절하게 차량정보(각 방향별 차량히치 등)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2인실 - 30元/침대당.  
3인실 - 25元/침대당.  
4인실 -20元/침대당.
6인실 - 15元/침대당

 이외에도 화물차 운전기사와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양식초대소(糧食招待所 - 20元)와 교육 여관(敎育 旅館 - 15~30元)이 있다.

음식

라체 시내 주요도로를 따라 음식점이 많이 있다. 구걸하는 티벳인이 많으므로 식당입구에서 멀리 앉는게 좋다.

 라체 입구              

 정차중인 아리행 버스 

 음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불쑥 들어와서는 들고 나간다.  



라체(拉孜) 도착 이후 자세한 여행 정보는 본 사이트 시가체 루트를 참고하자.




아리(阿里)와 라싸(拉薩)사이를 오고가는 차들은 매우 적어서, 이 길에서 같은 방향의 차를 찾기는 아주 어렵다.

아리(阿里)에서 라싸(拉薩)까지의 차 잡는 지점은 ‘아리(阿里)루트 교통자료’를 참고하자.

※라싸(拉薩)에서 아리(阿里)까지의 차 잡는 지점은 아래와 같다.
아리주 라싸 반사처(阿里駐拉薩班事處)-해방북로(解放北路)위치-, 라싸시 운송역(拉薩市運輸總站), 우체국 차량종점역(郵電車總站), 90㎞ 밖에 있는 양팔정 지열과학 연구소(羊八井地熱科硏所)에서도 아리(阿里)로 향하는 차가있다.

※시가체(르커쩌.日喀則)에서 아리(阿里)까지의 차 잡는 지점은 아래와 같다.
‘시가체운송역(日喀則運輸站), 시가체구역2초대소(日喀則區二招待所)’ 가 있다. 아리(阿里)와 라싸(拉薩)사이를 오가는 차량을 대부분 아리(阿里)지역 소속 기관의 차들로, 주로 화물 운반을 하는데, 일을 마치고 나면, 아리(阿里)로 되돌아간다. 그래서 라싸(拉薩)나 시가체(日喀則)에서 아리(阿里)로 가는 화물차를 잡을 때는 차량 문에 「阿里」가 칠해져 있는지 유의해서 보기 바란다.





아리(阿里)의 가키이(革吉), 게르체(改則)과 초첸현(措勤縣)에는 숙식을 제공하는 현(縣)소속 초대소(招待所)가 있다. 하지만 마을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아침 일찍 출발하면 저녁 늦게야 다음 마을에 도착하므로 마을 초대소 (招待所)에 도착하면 바로 식사를 해 두는 게 좋은데, 과식을 절대 삼가해야한다. 라보(拉普)공로의 감이도반(?二道班)에도 화물차 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초대소(招待所)가 있다. 라체(拉孜)현의 초대소는 규모도 비교적 크고 시설도 좋은 편이다. 특히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아주 입맛에 맞을 것이다.

※아리(阿里)라싸(拉薩)간 중간 숙박지

숙박지
숙박지
가키이현 초대소
(革吉縣招待所)
게르체현 초대소
(改則縣招待所)
초첸현 초대소
(措勤縣招待所)
감이도반 초대소
(?二道班招待所)
라체현 초대소
(拉孜縣招待所)
※최신정보(숙박지, 요금 등)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구간의 길에서는 마을(縣)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아주 멀기 때문에, 차량으로 하루 종일을 가야 다음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래서 아침, 저녁 식사 때, 중간에 초원위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비상식량(761비스켓, 통조림, 과일, 식수 등)을 이동 날짜 수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이 구간을 사람들은 「적막한 길(寂寞之路)」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경치가 매우 단조롭고 렌즈에 담을만한 풍경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눈 덮인 산과 호수, 길 가의 빙하, 지열온천(地熱溫泉)과 야생동물 모두 티벳 북부고원의 독특한 모습들이다. 예를 들면 황양(黃羊)의 생태(生態)같이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포착하고 싶다면, 반드시 망원렌즈를 준비해야 하며, 아울러 항상 긴장하며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그들을 발견하면 재빠르게 찍어야 한다.


아래는 신장 공로 풍경 사진이다 :

 중도 휴식 운송역 

 부동산에서 잠시 휴식

 적막한 고원 풍경 

 고원의 유목민 텐트 

 정적이 흐르는 고원 

 신장 공로 

 

                            

                            

 

 

 

 좌 : 중간 휴식. 아리 행 버스는 거의 24시간 운행한다. 여행자는 용변 문제가 가장 곤란하다. 특히 여성 여행자는 고원위 어디 몸을 숨길 데가 없다. 대부분의 남자는 도로옆에서 볼 일을 보지만, 여성은 차량뒤에서 볼 일을 봐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2~3일 동안 최소한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하지만 수분은 자주 섭취하는게 좋다. 물론 트럭히치할 경우 버스보다는 좀 더 자유롭다. 시간이 좀 더 많이 지체되겟지만 초행길이라면 서행하는 트럭이 경치를 감상하기에도 훨씬 좋다. 이 구간에선 운전기사가 왕이다.
 중, 우 : 신장 공로에서 바라 본 반공 호수.

 

 

 

 

 

 

 티벳 여행 중 차량 사고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특히 신장 공로 구간의 운전 기사들은 며칠 동안 제대로 쉬지 않고 하루 종일 운행하기 때문에 잠깐의 실수로 인한 교통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신장 공로 구간에선 교통 사고외에도 차량 고장, 늪이나 진흙, 하천에 빠지는 사고등이 자주 발생한다. 중도의 무인 지역에서 차량이 고장 났을 경우에는 지나가는 차량을 기다리거나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차량 부품 센터까지 부품을 사러 갔다 와야 한다. 늪이나 진흙에 차량이 빠졌을 경우, 견인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역시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또한 무인 지역의 고원에선 산적이 있어 트럭의 적재물을 노린다. 따라서 신장 공로를 운행중인 트럭은 최소 2~3대가 함께 이동한다.

그 밖에도 신장 공로에선 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예를 들어, 차량 덮개가 없는 트럭 뒤 짐칸에 타고 가다 고원의 차가운 비를 맞아 병이 드는 수 도 있으며, 야간 운행시 운전기사가 길을 잃는 경우도 발생한다. 본인이 예전에 히치한 트럭 중 하나는 나중에 알았지만 신장 공로를 처음 운행하는 차량이었다. 막상 고원의 무인지역으로 들어서자 30년의 화려한 운전 경력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에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을 본 적도 있다. 이후 본인이 선탑자가 되어 길안내를 하게 되는 묘한 경험도 하게 됐다. 그리고 어떤 트럭은 중도에 트럭 1단 기어가 부러져 오르막길이 나올 때마다 후진으로 언덕을 오른적이 있는데 아리에서 시가체까지 10일이 소요되었다. 10일 동안 같이 밥을 해먹으며 동고동락 했었다.

예전에 차량이 귀할땐 트럭 뒤 짐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올라 타 콩나물 시루같이 다닥 다닥 붙어 5일 동안 같이 타고 온 적도 있으며, 하천에 빠지고 늪에 빠지는 경우는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다. 운전 기사와 손님들간에 싸움도 발생하는데, 무인 지역의 고원위에서는 법도 도덕도 질서도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생존이 최종 목표이며, 이 지역에서의 공통된 생각은 이 곳을 벗어나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다. 이 모두가 고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릴있고 흥미진진한 경험이다.
예나 지금이나 고원위의 개인 여행자는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은 본인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교통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버스에서 모두 내려, 환자와 시체를 옮기고 있다. 이 차량은 우리 바로 앞을 달리던 트럭이었다. 문제는 부상을 당한 환자였는데 무인 지역인 이 곳에서 이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다. 사진 촬영 후 본인도 함께 거들었다.

                            

                            

                            




카스에서 라싸가기....(카스-예청-알리) (퍼온글)

카스-예청: 버스터미널. 4시간 정도 걸림

예청 머물곳: 예청 터미널에서 택시나 당나귀 마차 타고 아리반스츠
(1박 최소 9원-알리가는 운전사들 여기서 묵음)로 감. 미리 히치 예약

예청-알리:
소요기간-트럭히치로 최소 3일, 최대 1주일까지 걸림. 팔자소관인듯.
요금-200원~400원(요금은 계약금조로 미리 주고 알리도착해서 준다고)
기타:운전수가 퍼밋만들엇냐고 하면 무조건 만들었다고,알리에서 소요
기간만큼 양식 준비.
숙소는 운전수랑 같은 숙소에서 묶기.
일본실종자가 이 구간에서 발생한다고 함.
검문소:3검문소가 있는데 알리 도착 10km이전의 검문소가 제일 빡씸
걸리면 공안국가서 허가증 만들면 됨(350원 정도)

알리:
숙소-홍금명 초대소:20원. 샤워 열악. 홍콩이나 광동에서 왔다고 하면
외국인도 재워줌.
참조사항:숙소로 공안 찾아오면 허가증 만들면 됨(350원)
볼것 없으니 최대한 빨리 히치잡아서 알리 탈출



아리-라싸로 가는 두 길

북쪽길 : 홍금명 숙소앞에 라싸가는 버스(500원)-기간이 워낙 가변적임
어떤 사람은 하룻만에 어떤 사람은 일주일만에 도착했다고.
남쪽길 : 버스 없슴. 오직 히치.
카스에서 라싸가기.2.알리-다르첸-카일라스산.마나슬로바호수. (퍼온글)


아리-다르첸(신산(神山))으로 가기

차량히치 힘듬. 대략 100원, 반나절 걸림

- 검문소 : 다르첸 가는 길 중간, 통과 용이
- 참고 : 허가증 보여달라고하면 못만들었으니 다르첸 가서 만들겠다고 하면 순순히 통과
- 다르첸
- 숙소 : 트럭 운전수 묵는 곳에서 함께 숙박.
- 숙소 가격: 30원에서 35원 사이 ,공안국 옆 초대소 : 15원.
- 참고 : 다르첸엔 자가 발전기를 사용해 전력을 공급, 저녁과 아침에 전기가 들어옴,촛불을            사용. 렌턴은 필수.
- 식당 : 음식값이 비쌈. 식당도 몇 곳있고 간이 천막으로된 슈퍼도 여러곳.



카일라스산(다르첸 뒷산)

해발 6714m이며 4개 종교의 성지(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뵌교.)
주위길은 53km이며 3일정도 걸리고 정상에 오르는것은 금지.
다르첸에서 시작해서 산을 삥 돌고서 다시 다르첸으로 돌아오는 원점회 귀.침낭과 두꺼운옷 식량만 챙긴 후 순례.

첫째날: 디라폭에서 숙박. 디라폭의 절이나 티벳 사람들 텐트.
초대소: 가격비쌈.
비박-침낭이 아주 좋을 경우.
숙박비: 약10원에서 30원 사이.

둘째날: 드롤라패스를 통과, 해발 5600m쯤.
아침 일찍 출발. 몸상태 점검
숙박:티벳탄 텐트

셋째날: 다르첸.
오른편 산쪽으로 붙어있는 길을 따라서 산행.
안쪽 순례길-마을 바로뒤로 산행 .
당일에도 충분. 절이 여러곳. 멀리 내다보는 경치좋음.
히말라야 산맥이 보이고 굴라만다타 산도 보이고 넓다랗게
펼쳐진 티벳이 보임.



마나사로바 호수

가는법 : 카일라스산에서 30키로 떨어짐. 히치:80원(30원까지 깍기).
호수 순례는 시계방향으로(종교적 의미에 따라 반대방향으로도 돈다고 함)
호수 북쪽 마을 뒤에 노천 온천이 있는데 무료. 빨래, 목욕하기 좋음
 


※카일라스, 마나사로바(성호) : '아리루트'정보 참고하세요.

 [카일라스, 神山]

 [성호(聖湖), 마나사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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