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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정보는 수미여행사(http://www.kailash96.com/)에 출처가 있습니다.





이 루트는 광활한 후(後)티벳의 일부분인데, 명승고적(名勝古蹟)이 라싸(拉薩)루트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 -주무랑마봉(珠穆郞瑪峰):에베레스트 산의 중국 명칭. 티벳어로는 초모 랑마(Qomo Langma)- 영웅성(英雄城)이 있는 갼체(江孜,지양즈), 판첸(班禪)라마의 통치 중심 도시인 시가체(日喀則), 화교(花敎, 사캬파)의 발원지 사캬(薩迦)와 국경도시 짱무(樟木)등이 있다.


여기는 그 외에도 유명한 타쉬룬포사(札什倫布寺), 백거사(白居寺.)와 사캬 사원(薩迦寺)이 있는데, 모두 다 후 티벳의 독특한 사찰 특징을 보여준다.

또한 시가체(日喀則)는 천장(天葬)장례 모습을 참관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이 루트의 풍경은 중니공로(中尼公路)를 따라 펼쳐지는데, 국경을 넘어 네팔(Nepal.尼泊爾)로 갈수도 있다.

이 루트를 다 둘러보려면 약 20일 정도 소요된다.

중니공로(中: 中國, 尼: 尼泊爾(네팔) 公路)옆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수려(秀麗)하고, 국경의 조그만 마을 짱무(樟木)에는 샤얼바인(夏爾巴人)들의 풍취가 물신 풍긴다.

근래에 갈수록 전세계의 많은 티벳 여행객들이 육로를 통해서 네팔과 인도로 여행한다. 

 











-영웅성(英雄城) : 강자(江孜 : 지양 쯔, Gyantse : 갼 체) 

갼체(江孜)는 티벳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라싸에서 서남쪽으로 254km 거리에 있고 해발은 3950m이다. 연초하(年楚河, Nyang chu)와 조상각산(祖常閣山)사이에 위치하고, 육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도시이다.

초기의 갼체(江孜)는 토지는 비옥하지만 편벽한 산촌에 불과 했었다. 토번왕조(吐蕃王朝)가 망하자, 티벳은 분열되기 시작 했는데, 이때 백활찬보(白闊贊普)가 갼체(江孜)에 궁을 짓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갼체 사거리           

 사거리의 대문        

 백거사(펠코르 최데)

 

 

 

 갼체 민가              

 갼체 민가               

 티벳탄 악공            


갼체(江孜)를 영웅성(英雄城)이라 부르는 이유는 과거 영국군이 이곳에 침입했을 때 갼체(江孜) 백성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후의 탄환과 양식이 떨어질 때 까지 싸웠으나 싸움에 패배하자 절벽에서 뛰어 내려 순국(殉國)했는데, 이를 기념(紀念)하기 위해 영웅성(英雄城)이라 부른다.

현재의 갼체(江孜)는 이미 옛 모습을 회복 했으며, 티벳 양탄자(藏?)생산지로서도 유명하다.

갼체(江孜)역시 교통요지인데, 라싸(拉薩) 및 시가체(日喀則) 에서 야동(亞東)을 갈 때, 반드시 이곳을 거쳐야 한다. 갼체(江孜)현 내에는 백거사(白居寺)및 종산포대(宗山砲臺)외에도 농민들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티벳의 다른 마을보다 훨씬 활기차다. 




 

교통

마을 내에서 라싸(拉薩), 시가체(日喀則) 및 야동(亞東)으로 가는 버스편이 자주 있다. 그 밖에 다른 지방으로 가는 화물차 역시, 도로변이나 화물터미널(運輸站)내에서 찾을 수 있다.

+라싸 → 시가체 → 갼체(江孜) : 라싸에서 갼체(江孜)로 바로가는 버스는 없다.
                                           먼저 시가체(日喀則)에 도착한 다음 사가체(日喀則)터미널 앞의 소형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시가체(日喀則) → 갼체(江孜) : 시가체(日喀則)에서 갼체(江孜)행 버스(봉고 포함)는 특히 많다.
                                             거리는 77km이고, 운행시간은 1~2시간. 요금은 20~30元이다.
                                             택시는 1인당 약 20~30元이고, 인원이 다 차면 출발한다.

+갼체(江孜) → 얌드록 쵸 경유 → 라싸 : 이 구간의 차량은 많지 않다. 시내 사거리의 타쉬 레스토랑앞
                                                       에서 미니버스(봉고)를 빌려서 갈 수도 있다.

+갼체(江孜) → 파라 귀족 장원 : 삼륜차 5元. 택시 20元.(왕복)

+갼체(江孜) → 시가체(日喀則) : 갼체(江孜)시내의 큰 사거리에서 버스 터미널 방향도로를 걸어가다 보면 호객하는 봉고(15~20元)가 있으며, 버스 터미널에도 수시로 운행하는 시가체(日喀則)행 버스가 있다.

+갼체(江孜) → 야동(亞東) : 매일 출발. 요금 약 30元.
                                       트럭히치(야동행 주유소 부근에서 히치가능) 요금 20元/1인당.


라싸(拉薩)에서 갼체(江孜), 당일로 가는법 (퍼온글)

라싸(拉薩)에서 랜드쿠르저를 이용하지 않고 당일로 갼체(江孜)까지 갈 수 있습니다. 라싸(拉薩)에서 버스를 타시고 시가체(日喀則)까지 갑니다. 대개 오후 1시나 2시경에는 도착합니다.

도착 하시면 간단히 요기를 하시고 건너편 터미날로 바로 갑니다. 건너편 터미날에선 외국인에게 표를 팔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바로 버스(오후에 출발하는 버스들은 대개 갼체(江孜)가는 겁니다)로 가셔서 버스 안의 승객들에게 갼체(江孜)가는 거냐고 묻습니다.

요금은 현지인들과 같은 30元입니다. 갼체(江孜)행을 확인하면 빈좌석을 찾아 앉습니다. 그러면 버스가 출발하고 나중에 돈을 걷습니다.

물론 외국인이라고 많이 받지 않습니다. 갼체(江孜)는 현재 허가증이 필요한 지역이나 무시해도 됩니다. 현재는 도로공사가 완공단계라서 2 - 3시간 안에 도착할겁니다. 만약 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라면 4시간 이상 예상하시면 됩니다.

갼체(江孜) 도착후 숙소갼체(江孜)복장초대소라고 있는데 베드당 15元에서 25元짜리가 있습니다. 5元 주면 샤워도 가능합니다.

갼체(江孜)에 있는 뻬고르 최뗀(흔히들 간체사원이라고 하는데)은 아침 일찍 가시면 예불 드리는 것도 보고 입장료(30元)도 안냅니다. 뻬고르 최뗀(펠코르 최대 사원) 옆에 있는 쿰붐 최뗀(초르덴을 티벳어 본토 발음으로 하면 이렇습니다)은 내부가 컴컴하오니 구경 하시려면 후레쉬를 필히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고 따로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최상층에 오르려면 다시 돈(10元)을 더 내야 하고요.
 



숙박

※갼체(江孜)숙박업소

+갼체 가구 공장 초대소(江孜 家具倉 招待所)

- 배낭여행객에게 유명한 게스트하우스다. 신(新), 구(舊) 두 건물로 구분되는데, 신관은 30~45元/침대당.
구관은 15~30元/침대당 이며 공용 샤워실이 없다.
시 중심 사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버스, 택시, 삼륜차 등 각종 교통을 이용하기 편하다. 갼체 종(江孜 宗)을 바라볼 수 있고, 백거사(白居寺)까지는 걸어서 20~30분, 인력거를 타면 5元이다.

 갼체 가구 초대소     


찬다 빈관(璘達 賓館) :

1998년개업, 신축건물이며, 사거리에서 버스 터미널 방향 도로 우측에 위치한다. 주변에 식당과 상점이 많아 편리하다. 샤워 가능하며, 타쉬 레스토랑에서 식사 가능하다.
100~200元/1인.


 찬다 빈관              


명 칭
위 치
방 요금
비고

민족복장초대소(民族服裝招待所)

가구공장 초대소 서북방향 5분거리에 위치

15~25元

가격은 저렴하지만 좀 위생적이지 못하다.

강자여사(江孜旅社)

큰 사거리 입구 동쪽

25~35元

종산포대 전망가능

갼체 가구공장초대소(江孜家具倉招待所)

큰 사거리 입구

30~50元

종산포대 전망가능

갼체호텔(江孜飯店)

버스터미널 옆

400~500元

고급호텔, 자전거렌트 가능, 샤워 가능

자 여관(札旅館)

백거사 좌측에 위치

25元정도

 

※시내 큰 사거리 입구 동쪽에 샤워실이 있다. 매일 아침 10:00~19:00까지 영업. 요금 5元


음식

사거리를 중심으로 많은 식당과 상점이 있다. 대부분 사천 식당이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음식맛도 훌륭하다.






백거사(白居寺 : 빠이 쥐 쓰, Pelkor Chode Monastery : 펠코르 최데 사원)

시(市)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15세기에 창건 되었으며, 그 이후로 꾸준히 증축되었다. 티벳의 각 교파(敎派)에서 어느 정도 동안 모두 점용했었기 때문에 백거사(白居寺)의 건축 양식은 황(黃), 백(白), 홍교파(紅敎派)의 예술특색이 종합되었다. 사찰내의 대전당(大殿堂)과 백거탑(白居塔)은 참관이 가능하다.

 백거사 전경          

 백거사 입구           

 입구 정문             


  ① 백거사(白居寺) 대전(大殿)  ② 십만 불탑(갼체 쿰붐)  ③ 탕카를 거는 벽
  ④ 사루(夏魯) 승려 학원  ⑤ 사캬(薩迦) 승려 학원  ⑥ 승려 식당  ⑦ 고승(高僧) 숙소


- 대전당(大殿堂) - Assembly hall


중앙에 석가모니 불상이 놓여져 있는데, 2만 8천근(斤)이 넘는 황동(黃銅)을 사용했으며 그 위에 다시 도금을 입혔는데, 매우 화려하다.

대전(大殿)내에는 그 밖에도 몇 칸의 작은 불전(佛殿)이 있는데, 천수관음상(千手觀音像)과 라마의 좌상(坐像)등을 모두 나무로 만들어 모셔 놓았다.

※ 사진 촬영비 : 소불전(10元), 대불전(20元)

 [대전당(大殿堂)]          

  



- 백거탑(白居塔)-갼체 쿰붐(Gyantse Kumbum)

십만탑(十萬塔)이라고도 부르며, 1414년에 짓기 시작해서 10년 만에 완성되었는데, 탑이 곧 사찰이며, 티벳의 탑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탑은 총9층인데, 4층까지는 4면8각형이며, 5층부터 탑 정상까지는 원형이다. 면적은 약 2200㎡이고, 층층이 모두 108개의 전당(殿堂)이 있으며, 전당(殿堂)내에는 벽화와 불상이 있는데, 모두 다 중국, 인도 및 네팔의 특색이 융합된 것이다.
또한 전당(殿堂)내의 불상이 10만개가 넘는다고 해서 십만탑(十萬塔)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전당과 백거탑 

 백거탑                  

 정상으로 오르는입구

 벽화                     

 백거탑에서 본 갼체종

 탕카(탱화)거는 벽 

층층이 올라올 수 있다

 오체투지하는 신도  


백거탑(白居塔)의 건축 양식은 다른 사찰과는 좀 틀린데, 특히 탑 정상의 부처 눈은 거의 네팔 풍에 가깝지만 탑 내의 불상 및 조각은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탑 내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만약 사진을 찍고 싶다면 라마와 상의를 해서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허락을 받은 후 사진을 찍으면 된다. 또 탑정상은 종산포대(宗山砲臺. 갼체 종)를 찍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 입 장 료 : 35元.(2005년 5월)   
사진기를 휴대하고, 백거탑(白居塔)-갼체 쿰붐-에 들어 갈 경우, 따로 10元을 내야한다. 탑(塔)내의 10만 불상은 충분히 사진 찍을 가치가 있다.
- 개장시간 : 09 : 00 ~ 19 : 00
- 가는방법 : 백거사(白居寺)는 갼체(江孜)현내에 위치한다. 따라서 흰 탑이나 흰 담장이 보이는 마을 방향으로 걸어 가면 멀지 않아 곧 도착한다. 인력거를 타면 5元



종산 포대(宗山 砲臺. Gyantse Dzong : 갼체 종)

갼체(江孜)현 중심 산 상에 위치하며, 14세기 토번왕조(吐蕃王朝)때 이 지방의 왕이 종산(宗山)위에 천연요새인 갼체 종(宗)을 세웠다.

19세기에 신무기로 무장한 영국군이 쳐들어 왔을 때 갼체 시민들은 극렬하게 저항했지만 갼체(江孜)시민들의 무기는 영국군에 비해 너무 조잡했기 때문에 강약의 차이는 확연했었다.


결국 영국군에 포위되어 마지막 탄알과 식량이 다 떨어질 때까지 저항하다 최후에는 대부분이 절벽으로 뛰어내려 순국했다.

이런 감동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기리기위해 영웅성(英雄城)이라 부르는 것이다.

종산(宗山)위에는 아직도 당시의 포대가 있으며, 성곽의 외관도 잘 보존되어 있다.

 [갼체 종]                    


 갼체 종 입구         

 가파른 길             

 영,티벳 전쟁박물관 

 갼체 종의 정상        

 백거사에서 본 갼체종

 갼체종에서 본 시내


- 입 장 료
: 15元
- 개장시간 : 09 : 00 ~ 18 : 00
- 가는방법 : 도보로 가능. 종산(宗山)에 오를 때, 천천히 오르는게 좋다. 보기와는 달리, 그리 낮은 산은 아니다.


 [갼체 주변 위성지도]

 





파라 귀족 장원(莊園)


갼체(江孜) 서남방향 약 4km지점의 연초하(年楚河)변에 위치하며 티벳 12대 장원(莊園)중 하나이고 현재 티벳에서 유일하게 보존이 잘 되어있는 귀족 장원이다.

파라 장원(莊園)은 방이 57칸이고 건물은 3층인데, 침실과 법당(法堂), 접견실, 넓은 거실이 있다.

 

 





 - 5050m
 갼체(江孜) → 카로 라(Karo-la, 如 拉) 고개 → 얌드록 쵸(羊卓擁 錯)
 갼체에서 얌드록 쵸로 가려면 반드시 카로 라 고개를 넘어야한다.


 

 

 [카로 라(Karo-la) 고개]

 [카로 라(Karo-la) 고개의 휴게소] 

 

 





갼체(江孜)에서 라싸(拉薩)로 가는 도중, 해발5000여 미터의 카로 라(Karo-la, 如 拉) 고개를 넘으면,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호수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얌드록 쵸(羊卓擁錯)이다.
면적은 약 670㎢이며, 티벳고원 위의 가장 큰 호수 중 하나고, 성호(聖湖)라는 명예도 얻고 있으며, 티벳인들은 이 호수를 푸른보석(藍色 寶石)이라고 부른다.


호수에서는 나리어(裸鯉魚)가 풍부하게 잡히고,- 티벳인들은 현지에서 잡히는 물고기와 개고기는 먹지않는다 - 호반(湖畔)은 드넓은 초원이 있는 아름다운 목장지역이다.

여러분들도 이 곳을 지나칠 때, 좀 더 자세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바란다.

- 라싸에서 암드록쵸에 가려면 주로 택시가 저렴하다.
1대 : 400元-500元(1인당 100元 잡으면 된다)

 

 

 

 

 

  

 

 

 양탁옹 착 호수(羊卓擁 錯 : 양 쭈오 옹 추오, 얌드록 쵸 : Yamdrok-tso)

 

 

 [얌드록 쵸 위성지도]






나가체(浪子:랑카쯔)에서 동쪽에 위치한 삼딩사원은 카큐파(擧派, 백교)에 속하는 비구니 사찰이다.  티벳에서 유일하게 여성 윤회(輪回) 활불(活佛, 주지스님)이 전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사찰은 그리 크지 않지만 이미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얌드록 쵸(羊卓擁錯) 호수 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 입장료 : 8元

 

 

 

 





- 산 계곡속의 무릉도원

티벳 남부 국경 지대에 위치하는데, 인도 국경과는 겨우 80㎞ 떨어져 있으며, 부탄(不丹,Bhutan)및 시킴(錫金,Sikkim)과도 인접해 있다.


야동(亞東)은 티벳내 낮은 지역 중 하나로써 해발이 2800m인데, 인도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날씨가 1년 내내 봄 같다. 온화한 날씨로 인해 각종 꽃과 나무가 무성해서 “천연화원(天然花園)”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번 여행 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야동(亞東)은 상사마(上司馬), 하사마(下司馬), 상야동(上亞東)과 하야동(下亞東) 4개 지구(地區)로 구성된다. 하사마(下司馬)는 시(市) 중심지역이고, 상사마(上司馬)는 조그만 마을인데, 공무기관 및 은행, 학교, 차량터미널, 숙박업소등이 서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상야동(上亞東)과 하야동(下亞東)은 광활한 원시삼림지대이다. 하사마(下司馬)는 부탄(Bhutan), 시킴(Sikkim)및 인도(India)국경지대의 주민들이 국경을 넘어와서 이곳의 양모(羊毛), 수유(?油), 약초(藥草)등을 사가기 위해 붐빈다. 이들은 짐을 등에 지고 걸어서 양국(兩國)을 오간다. 

 

 [야동(亞東)현 전경]      



교통

시가체(日喀則) 및 갼체(江孜)에서 야동(亞東)의 하사마(下司馬)까지 버스가 운행되는데, 하사마(下司馬)의 버스 정류소는 화물터미널 내에 있다. 야동(亞東)으로 내왕하는 화물차는 많지 않기 때문에, 차량 찾기가 쉽지 않다.

+야동(亞東) → 갼체(江孜) → 시가체(日喀則) : 매주 아침(6시30분~7시30분) 월, 수, 금 출발.
                                                       갼체도착 50元, 시가체도착 65元. - 약 10시간 운행.

숙박

야동(亞東)의 화물터미널 내에 초대소가 있다. 다(多)인방 및 4인방이 있으며 가격은 저렴하며,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시내에 민박식으로 운영되는 저렴한 숙박업소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티벳입국(인도, 방글라데시에서 입국 가능할지도) 초특보: 퍼온글

2003/06/26
오늘자 인디안 타임즈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티벳의 샹글리라(쫑띠엔(중전,中甸)아님)라고 알려진‘도모’(중국어론 야동(亞東))지역이 인도-중국의 평화협정으로 인해 조만간 새로운 입국루트로 결정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모(야동(亞東))지역은 그 동안 중국인들(일부 돈 많은)에 한해 허가증을 발급받고 여행할 수 있는 초특급 비경지대였습니다. “바이(Bayi,八一)지역은 비교도 할 수 없는 자연의 경이(驚異)” 라고 불렸습니다. 이 지역은 갼체(江孜)에서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역에 있어 준군사작전 구역으로 외국인(허가증 자체가 없음)은 절대 들어 갈 수 없었던 곳입니다. 시킴(Sikkim)주의 장관인 ‘Pawan Chamlig'이 발표(1994년부터 정부에 건의한 정책)는 화해무드로 가는 인도와 중국의 관계에서 가장 먼저 시행될 관광특구의 발전적인 모습으로 여겨집니다. 미래에는 네팔을 거치지 않고 시킴(Sikkim)의 수도인 강톡(Gangtok)에서 라싸(拉薩)까지, 델리 혹은 꼴까따에서 라싸(拉薩)까지, 다카에서 라싸(拉薩)까지의 정기버스 노선이 열릴 것을 기대해봅니다.

이지역은 라싸(拉薩)-카트만두 프렌드쉽 하이웨이(중니공로,中尼公路)가 뚫리기 전, 외부로 나가는 유일한 도로였습니다. 1904년 영국군의 침공(대포를 끌고 올 정도로 길 사정이 좋음)이 있었던 길이고 예부터 상인들이 드나들던 루트입니다. 1959년 중국 해방군의 침공으로 달라이 라마 14세가 이 길을 통해 인도로 피신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사가체(日喀則)에서 도모까지 월, 수, 목요일에 아침8시에 출발하는 미니버스가 있으나, 도모(야동(亞東))까지 체크포인트가 많은 곳이라 끝까지 간 외국인(무작정 가는 사람도 있기는 있답니다.)은 없었습니다.




+티벳남부 위성지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티벳남부고원 위성사진입니다.
시가체, 갼체, 얌드록쵸, 야동, 시킴, 부탄, 인도, 벵골만(Bay of Bengal)

 

 


+브라마푸트라강과 갠지즈강의 합류 위성사진
방글라데시, 벵골만(Bay of Bengal)

 

 

※크게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성사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사진에 가만히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은후 오른쪽 아래의 를 누르시면 원래 이미지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객칙(日喀則 : 르 커 쩌, 시가체 : Shigatse)
- 후(後) 티벳의 통치중심

티벳은 크게 전(前)티벳과 후(後)티벳으로 나누어진다. 전(前)티벳의 중심은 라싸(拉薩)이며, 달라이 라마가 관할하는 지역이다. 후(後)티벳의 중심은 시가체(日喀則)인데, 판첸(班禪)라마가 모두 관할하며 관할구역이 인도 티벳 라다크까지 이어진다.

시가체(日喀則)는 연초하(年楚河 : 니얜 추 허)와 얄룽 창포강(雅魯藏布江, 브라마푸트라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해발은 약3800m, 오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도시이다. 이곳은 유명한 타쉬룬포사(札什倫布寺), 판첸 신궁(班禪 新宮)과 시가체 종(日喀則 宗)등이 있다.


 [시가체 전경]

 [시가체 거리]


오늘날의 시가체(日喀則)는 티벳 제 2의 도시로서, 교통이 발달되어 라싸(拉薩) 및 사캬현(薩迦縣)으로 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만약 네팔이나 아리(阿里)지역에서 라싸(拉薩)로 가실 때는 반드시 이 도시를 지나쳐야 된다.

시내에는 행정기관 외에도 우체국, 인민 대예당(人民大禮堂 - 영화관이기도 함) 신화서점(新華書店)등이 있다. 그 중 티벳 지방색이 농후한 재래식 시장(農貿市場)은 갖가지 훌륭한 물건이 매우 많은데 기념품이나 네팔 특산품까지도 구입하기 아주 좋은 장소이다.  


 

 [시가체 시내]           

 [시가체 관광 지도]  

 [이슬람 사원]        






 

시가체(日喀則) 시내교통

시가체(日喀則)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걷는 것이 가장 좋은 교통 수단이다.
시가체 시내 관광(타쉬룬포 사원, 신궁, 재래시장 등)은 하루면 충분하다.

 

+ 택시 :
시내지역일 경우, 일률적으로 5元 혹은 10元을 받는다.
   -오전(07:30~20:00) 5元, 저녁(20:00~07:30) 10元
 4명이 라싸까지 택시를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60元.
  사루사원(夏魯寺) : 21km, 약 100元.
  나탕사원(納塘寺) : 20km, 약 100元.

+ 삼륜자전거 : 1인당 3元 기본.
+ 시내버스 : 1인당 1~2元.

 삼륜 자전거           


교통

라싸 → 시가체(日喀則) : 라싸의 바낙숄호텔과 키리호텔 구간도로(북경동로 : 北京東路)에서 매일 아침 07:00에 시가체(日喀則)로 출발하는 소형버스가 있다.(요금 : 38元, 7시간 소요)

라싸 장거리 버스터미널에서도 시가체(日喀則)행 버스를 탈 수 있다. 그런데 속도가 좀 느리고 요금도 좀 더 비싸다.

 


 시가체(日喀則) → 짱무(樟木) : 매일 오전 8시 시가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150元. 예매 필요하며, 출발 시간 엄수할 것.

 12명 정원인데, 14명 심지어 16명까지  승차한다. 중간(올드 팅그리, 니얄람)에 하차하는 승객이 있으므로 갈수록 여유있게 앉을 수 있다. 약 12~14시간 소요. 중도 라체(拉孜)에서 중식.

 짱무(樟木)행 봉고   


※시가체 버스 터미널(日喀則 汽車 總站 : 커 윈 짠)

 

 시가체 버스 터미널 

  갼체행 봉고 버스    

  운행표  

 운행표 

 ※ 오래된 운행표여서 가격이나 운행시간이 많이 틀린다. 참고만 하고 직접 터미널에 가서 확인할 것.


시가체(日喀則)에서 다른 지방으로 운행하는 버스는 라싸만큼 많지는 않다. 시내의 시가체 버스터미널에서 다른 지방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찾을 수 있고, 터미널앞 길가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소형버스도 적지 않은데 이들은 차에 인원만 다 차면 바로 바로 목적지로 출발한다. 그리고 타쉬룬포(札什倫布)사원 광장 서쪽에도 라체(拉孜)행 버스 정류소가 있다. 이 차들은 대부분 아침 07:30 ~ 08:30사이에 운행을 시작한다.

+시가체(日喀則) → 라싸(拉薩) : 40元, 5~7시간 소요.-현재 아래 도로 최신 정보 참고-
+시가체(日喀則) → 갼체(江孜) : 20元, 3~4시간 소요. 봉고 : 15元
+시가체(日喀則) → 사캬(薩迦) : 32元, 3~7시간 소요.
+시가체(日喀則) → 야동(亞東) : 65元, 매주 화, 목, 토 오전 8시 출발(버스표 미리 예매)
+시가체(日喀則) → 쉐가르(빠이 빠, 뉴 팅그리) : 65元
+시가체(日喀則) → 팅켸(定結) : 50元,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출발.
+시가체(日喀則) → 라체(拉孜) : 30元, 타쉬룬포사원 광장 입구 서쪽에서 매일 아침 9시쯤 출발.
+시가체(日喀則) → 짱무(樟木) : 150元, 시가체 버스터미널내에 짱무행 매표소가 따로 있으며, 봉고가                                              매일 운행한다.


※시가체 동부 시외버스 터미널(日喀則 東郊 客運 中心 : 똥 지야오 커 윈 짠)

라싸(拉薩)방향 버스는 여기서 승차하는게 좋을 듯, 챠량(봉고, 택시, 자가용)도 다양하고 운행 편수도 많다. 정해진 출발 시간없이 인원만 다 차면 곧바로 출발한다. 요금(85~100元)은 아래 라싸 ↔ 시가체 최신 도로 정보의 요금 참고할 것. 시내 숙소에서 삼륜 자전거(3~5元) 혹은 택시(5元)타고 오면 된다.

 

 동부 시외 버스 터미널

 [다양한 라싸행 차량] 

 [남목림행 버스]      


시가체 → 라싸 구간 최신 도로 정보



티벳 교통청(西藏 自治區 交通廳) 2004년 4월 26일 통고(通告) :
중니 공로(中尼公路) 츄술(曲水:취 수에이)에서 따쭈카(大竹?
) 구간 도로공사로 인해 2004년 5월 8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통제한다. 이 기간 동안 라싸 ↔ 시가체 통행 차량은 라싸 → 양파첸 →  따쭈카  → 시가체 노선을 이용할 것. 따라서 원(原) 노선 280km 구간이 340km로 늘어남에 운행요금도 아래 도표와 같이 2004년 5월 8일부터 30% 인상된다. - 라싸 버스 터미널 -
위 정보와 같이 도로 사정이 바뀌었다. 현재(2004년 9월) 라싸 ↔ 시가체 운행 시간이 10~12시간 소요되며, 대부분의 구간이 비포장길이여서 불편하다. 현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구간은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오히려 여행자 입장에선 잘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차량 종류

        좌석 비고

      원(原)요금

    변경된 요금

 자가용, 택시, 랜드크루저(豪華中客)

         4~7인용

       105元

      137元

 일반 중대형 버스(普通大客)

        18~42인용

        50元

       65元

 봉고, 콤비(中當大客)

        14~16인용

        65元

       85元

 봉고(中當中客)

        10~14인용

        80元

      104元


 

 

 [티벳 교통청 공지]    

 [중간 휴게소]           

 [따쭈카]                 




차량렌트

시가체(日喀則)의 차량렌트는 라싸(拉薩)만큼 상품이 다양하지 못하고, 차량도 많지 않다. 시가체(日喀則)호텔옆에 있는 중국 국제 여행사(CITS)에서 렌트업무를 한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여행 후 네팔 국경까지 가는 렌트 차량비용은 3400元 정도이고, 만약 네팔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시가체(日喀則)로 돌아올 경우에는 4400元 정도이다.

융포사(
絨布寺, 롱북사원)3일 여행상품 : 3400元
융포사(
絨布寺) + 네팔국경까지 : 3800元
융포사(
絨布寺) + 네팔국경여행 + 시가체 : 4400元



시가체 민항 매표소

라싸 → 성도(成都, 청뚜)행 혹은 라싸 → 카트만두행 등 항공권 구매 가능.
시가체 민항 매표소에서 항공티켓을 구매했을 경우 비행 출발 일자 하루전에 공가공항(공가공항숙소)에 도착해야 한다. 공가공항행 공항버스는 매일 정오 12시에 민항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요금은 50元이다.(위치:시가체 시내지도 참고)


숙박

시가체(日喀則)시내에는 몇 군데 Guest house 및 초대소(招待所)가 있다. 가격에 따라 시설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톈진 호텔             

 

 숙소앞의 기념품 시장


※시가체(日喀則)숙박 참고표

숙소 이름
위 치
방 요금
참고 사항

텐진 호텔(丹增旅社)

자유시장 맞은 편

30~100元

매우 특색있는 티벳식 여관.
3층의 티벳식 노천 까페 : 커피 5元.
식당 : 티벳식, 서양식, 사천요리 있음(가격적당)
옷세탁 가능. 샤워 가능.
각종 티벳예매 서비스.
유명한 시가체 재래시장과 마주하고 있어 쇼핑 편리.  
자전거 렌트가능.(시간당 5元)

강겐 호텔(剛堅果園旅館)

타쉬룬포사원입구 맞은편

20~150元

배낭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게스트하우스.
숙소맞은편에서 라체행 버스 이용가능.
침대청결, 타쉬룬포 참관 편리

덕래 초대소(德來 招待所)

타쉬룬포 사원 바로 앞.

15元

티벳 민박식 여관.
공용 화장실 사용.

우체국호텔(郵電賓館)

시가체 호텔 맞은 편

2인실:120~200元

11월부터 4월까지 20% 방값 할인.

상주자 호텔(桑珠孜 飯店)

텐진호텔 남쪽 방향

160~200元

샤워 가능. 숙소 환경 쾌적

시가체 호텔
(日喀則   飯店)

버스터미널 맞은편

450~500元

24시간 샤워 가능.
조식:45元, 중,석식:60元).  

라체 반사처

시가체 지도 참고

2인실: 160元
4인실: 30元

라체(拉孜) 방향 트럭히치 가능. 
차량 매우 많음.

사가 반사처

시가체 지도 참고

2인실: 25元/침대당

사가 방향 트럭히치 가능.
차량 적음.(보통 2~3일 기다려야 됨.)

키롱 반사처

시가체 지도 참고

10元

키롱(吉隆) 방향 트럭히치 가능.
차량 적음.

니얄람 반사처

시가체 지도 참고

2인실: 15元

니얄람(拉木) 방향 트럭히치 가능.
차량 적음.

산동 우의호텔(山東 友誼 酒店)

 

표준방 : 200元

조식: 30元  중, 석식:60元

산동 호텔(山東 大廈)

 

표준방 : 360元

조식: 30元  중, 석식:60元

에베레스트 호텔(珠峰 賓館)

강겐 호텔 동남 5분 거리.

100~200元

 

강하 대주점(江河 大酒店)

 

표준방 : 200元

조식: 30元  중, 석식:60元


※쇼핑 : 텐진호텔 앞의 자유시장에서 구입하면 편리하다.
            아리루트로 여행할 경우 시가체에서 환전을 하도록 하자. 특히, 여행자수표일 경우는
            시가체가 마지막 환전할 수 있는 장소이다.



 

 

 

 

 

 

 

 

 

 

 

 

 

 

 

 

 

 






타쉬룬포 사원(Tashilhunpo Monastery) : 찰십윤포사(札什倫布寺 : 자 스 룬 뿌 쓰)

 

 

시가체(日喀則)시내의 서남쪽 니마동 산(泥瑪東 山)의 산기슭에 위치한다. 사찰은 산을 의지해서 지었고, 겹겹의 궁전(宮殿)과, 사방이 성벽으로 둘러싸인 황교(黃敎)-겔룩파- 사대사찰 중 하나인데, 포탈라궁(布達拉宮)보다 아름답다.

“札什倫布(타쉬룬포)”는 티벳어로 복(福), 길상(吉祥)의 모임이란 뜻이다. 이 사찰은 달라이 라마 1세가 1447년에 창건하였으니, 이미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다.

1600년 4세 판첸(班禪)라마가 직무를 인계받아, 1차 대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 했는데, 이때부터 타쉬룬포사(札什倫布寺)는 판첸(班禪) 라마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처리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사찰의 면적은 약 20만㎡, 많은 진귀한 문물(文物)이 보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27미터 높이의 대강파 불좌상(大强巴 佛座像)이 단연 눈에 띈다. 사찰안의 이 좌상(座像)때문에 많은 경당(經堂)이 서로 통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전 사찰을 자세히 다 둘러보더라도 하루면 충분하다.  


 타쉬룬포 사원       

 타쉬룬포 광장       

 타쉬룬포 사원        



- 현종대전(顯宗大殿)

사찰 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전(大殿)이며, 또한 판첸(班禪)라마의 강의와 모임, 집회가 거행되는 주요 장소이다.

 


대전당(大殿堂)에는 판첸(班禪)라마가 강의할 때 앉는 보좌(寶座)가 중앙에 높여져 있으며, 대전(大殿)내에는 다시 3개의 소불당(小佛堂)이 있는데, 중간 불당(佛堂)에는 2미터 높이의 석가모니 불상(佛像)이 놓여져 있다.  

달라이 라마 1世가 티벳과 네팔의 장인(匠人)을 초빙해서 특별 주문한 불상(佛像)인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최초에 이 석가모니 불상(佛像)을 모셔놓기 위해 타쉬룬포 사원(札什倫布 寺)를 지었다고도 한다.

바로옆 서쪽 불당(佛堂)내에는 약 11미터 높이의 여래불상(如來佛像)이 놓여져 있는데, 이것 역시 티벳·네팔 합작품이다.
그리고 동쪽 불당(佛堂)은 도모궁(渡母宮)인데, 세분의 도모상(渡母像)이 있으나, 빛이 부족해서 어두운 가운데 윤곽만 볼 수 있다.


- 강파(强巴)불전(佛殿)


불전(佛殿)총 높이는 7층이고, 1914년에 창건 되었으며, 불전(佛殿)내의 27미터 대불(大佛)은 약 20만근의 자동(紫銅:붉은 색을 띠는 질 좋은 동(銅)), 오백 근이 넘는 황금(黃金)과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 진주, 호박(琥珀), 녹송석(綠松石)이 약 1400여개 사용되었다.

만약 불상(佛像)전체를 자세히 보고 싶으면, 불전(佛殿)의 가장 높은 층까지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된다.

 [대불(大佛)]               

 



- 한불당(漢佛堂)

이 불당(佛堂)은 과거 판첸(班禪)라마가 청대(淸代)의 황제가 파견한 특사를 접견하던 장소로, 불당(佛堂)내 벽에는 한 폭의 건륭(乾隆)황제 초상화가 걸려있다.


- 영탑전(靈塔殿)

사찰 내에 역대 판첸(班禪)라마의 영탑(靈塔)이 놓여져 있다. 그중 가장 화려한 것은 4세 판첸(班禪)라마의 영탑(靈塔)이데, 11미터의 높이에, 많은 황금을 사용했으며, 백은(白銀)으로 주조하여 만들었다. 거기에 많은 보석으로 상감(象嵌)하여 휘황찬란하다.

- 입장료 :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요금 차등. 35~55元, 경축일은 무료.(2005년 7월 55元원)
- 개장시간 : 08 : 00 ~ 16 : 00   
- 가는 방법 : 시내 중심에서 출발할 경우, 삼륜차 3~5元. 도보 약 30분.
- 사진 촬영 : 사찰내 사진 촬영시 촬영요금(80元)을 지불해야 한다.



판첸(班禪)라마 신궁(新宮) - Summer Palace of Panchen Lamas

시가체(日喀則) 서쪽 시외에 위치하고, 10대(代) 판첸(班禪)라마가 1954년에 여름 궁전으로 지었다. 궁전 내에는 많은 티벳 역사 문물(文物)과 예술 진품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빠스바(八思巴)와 쿠빌라이(忽必烈)의 접견”이라는 벽화(壁畵)가 백미(白眉)로 꼽힌다. 신궁(新宮)은 장엄화려하게 지었는데, 매우 우아하고 품위가 있으며, 피서하기 좋은 곳이다.

- 입장료 : 45元
- 개장시간 : 09 : 00 ~ 18 : 00   
- 참관 소요 시간 : 약 1~3시간
- 가는 방법 : 타쉬룬포 사원(札什倫布 寺)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20분거리에 있다. 락샤(삼륜 자전거)를 타고 갈 경우, 5元이 적당. 택시 5元

 

  신궁 입구   

 

  신궁 



천장장(天葬場)

타쉬룬포사(札什倫布寺) 서쪽의 한 산 언덕에 위치하며, 시(市) 중심지에서 걸어서 약 3~40분 정도 걸리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먼동이 터오면 천장(天葬)의식이 거행된다. 소문에 이 장소는 4대 반선(班禪)라마가 신도들을 위해 기도하던 장소라 하여 시가체(日喀則)부근의 주민들까지도 이곳에 와서 천장(天葬)하기를 원한다.



이른 아침 천장장(天葬場)으로 가는 도중, 판첸(班禪)라마 신궁(新宮)방향으로 내려다보면, 시가체(日喀則)새벽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다. 어쩌다 아침에 짙은 안개가 한층 쫙 깔리면, 시가체(日喀則)시내가 짙은 안개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하는데, 이 장면은 정말 훌륭한 사진 촬영 소재라 할 수가 있다.


 [시가체 주변 위성사진]

 




사루 사원(Shalu monastery ,夏魯寺 : 샤루쓰)

시가체(日喀則)에서 동남쪽으로 약 2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해발 4000m 정도 된다. 사루사원(夏魯寺)은 중국 송대(宋代)에 지어졌으며 전성기때에는 라마승이 2800여 명이 머물렀다.

듣기에 사루 사원(夏魯寺)은 "신행법(神行法)"으로 유명한데, 수양(修養)이 깊은 사람은 쉬지도 않고 날 듯이 걷는다고 한다. 사루사원(夏魯寺)내에는 세심하게 그린 벽화(壁畵), 석판 조각화, 문헌들을 풍부하게 소장하고 있다.

 

 [사루사원 전경]

 [사루사원]

 [사루사원내 벽화]

 

 

- 입장료 : 30元 

- 교통 : 갼체행 버스를 타고 가다 도중 하차한 후 걸어서 약 1시간 거리.
오전 일찍 시가체(
日喀則)에서 택시를 타고 가면 하루 일정으로 사루사원(夏魯寺)을 돌아볼 수 있다.
왕복택시 요금 : 약 100元



사원내 사진 촬영시 촬영요금을 지불해야된다.
사루 사원내 벽화는 사진 찍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나탕사원(納塘寺) Narthang Gompa


시가체(日喀則) 서남 방향 약 20km 지점에 위치하며 1033년에 지어진 갈당파(當派)사원이다.

1세 달라이라마가 이곳에서 계(戒)를 받고, 17년간 불법(佛法)을 공부했다. 나탕사원(納塘寺)은 인경원(印經院)으로 아주 유명하다.

1730년 티벳 정부에서는 많은 경서(經書)와 고문헌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곳에 인경원(印經院)을 창건했다.

나탕사원(納塘寺) 인경원(印經院)은 대량의 목판을 조각해서 티벳 경서(經書)를 인쇄했는데, 예를 들어 대장경 깐쭈얼(甘珠爾) 108부, 딴쭈얼(丹珠爾) 215부 등이 있다.

티벳 최초로 경서(經書)를 인쇄했을 뿐만아니라, 걸출한 경판(經板) 조각 장인(匠人)을 많이 배출해냈다. 나탕사원(納塘寺) 인경원(印經院)은 '티벳문화의 보고(寶庫)'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 사캬(薩迦)왕조 유적지 : 살가(薩迦 : 사 지아, 사캬 : Sakya)

 중곡 하천(重曲河)가에 위치하며, 해발은 약 4100미터가 넘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캬(薩迦)왕조가 위치했으며, 번영했던 13세기에는 이 곳이 티벳의 정치, 문화, 경제 및 군사 중심이었는데, 거기에 사캬파(薩迦派), 화교(花敎)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그 후 카규파(喝擧派)가 티벳을 통치하면서, 사캬(薩迦)의 번영은 막을 내렸다.

현재 사캬 성(薩迦 城)은 아직도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며, 예전의 무겁고,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건물과 오래된 건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캬 위치도]

 


 사캬 마을 입구     

 사캬 사원              

 사캬 마을 전경       





사캬(薩迦) 삼거리에서 사캬 마을까지는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으며, 거리는 25km 이다. 여기서 라체(拉孜)는 23km, 시가체(日喀則)까지는 120km 이다. 차량 히치했을 경우에는 여기 삼거리에 하차해서 사캬 마을 방향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량이 있이면 손을 들면 된다. 경운기도 매우 저렴하다. 마찬가지로 사캬 마을에서 여기 삼거리로 나와 가고자하는 곳으로 히치해도 된다.

 중니공로와 삼거리  

 사캬 삼거리-入        

 사캬 삼거리-出        



교통 : 사캬(薩迦)에서는 교통이 불편하지만 사캬 삼거리(중니 공로)로 나오면 왕래하는 차량이 많다. 마을내 도보로 이동가능하며, 인근 마을은 경운기 이용하면 저렴하고 편리하다.

+ 시가체(日喀則) → 사캬(薩迦) : 시가체 터미널에서 매일 아침 07:30~08:30경에 사캬(薩迦)행 버스가                                            출발한다. 약 5시간 소요되며, 요금은 32元이다.

+ 사캬(薩迦) → 시가체(日喀則) : 시가체(日喀則)에서 출발한 사캬행 버스는 다음 날(오전 11시,32元), 사캬 버스 터미널에서 다시 시가체(日喀則)로 출발한다. 위 사캬마을 지도의 사천 식당에서도 시가체(日喀則)로 운행하는 봉고가 있다.

+ 사캬(薩迦) → 라체(拉孜) / 팅그리(定日 ,쉐가르) : 사캬(薩迦)에서는 차량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사캬(薩迦)에서 우선 경운기나 화물차를 이용해서 일단, 중니공로(中尼公路)-사캬 삼거리-까지 나오면, 그 다음은 비교적 쉽게 도로가에서 차량을 히치할 수 있다. 사캬 ↔ 중니공로 : 25km
.

※ 성, 비수기, 차량 종류에 따라 운행 소요 시간 및 요금이 틀린다.


숙박

사캬(薩迦) 시내엔 몇 개의 초대소(招待所)가 있다. 당연히 숙박은 가능하지만 시설은 좋다고 할 수가 없다.

대부분 양식국 초대소(糧食局 招待所)에 많이 묵는다. 4인실-15元/침대당, 3인실/30元.
사캬 버스 터미널 초대소 : 15~30元, 청결하진 않지만 저렴하고 교통편리. 터미널입구에도 티벳탄 G.H가 있다.
사캬 빈관(薩迦 賓館, Sakya hotel) : 중,고가 숙소. 200~300元/방, 환전 가능(여행자 수표는 안된다), 사캬에서 가장 고급숙소이며, 내부 식당 구비.


 

 양식국 초대소          

 사캬 빈관              

 


음식
사캬 호텔과 양식국 초대소 부근에 몇 개의 식당이 있다. 아침 식사는 하기 힘드니 미리 준비할 것.



사캬 사원(薩迦寺) - 예술보고(藝術寶庫)
살가사(薩迦寺 : 사 지아 쓰, 사캬 사원 : Sakya monastery) 

중곡하천(重曲河)을 사이에 두고 남 사찰(南寺)과 북 사찰(北寺)로 나누어진다.

북 사찰(北寺)은 1073년에 지어졌으며, 당시 사캬 왕조(薩迦王朝)의 행정 중심으로 사캬파(薩迦派,花敎)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화 대혁명(文化 大革命)기간 중에 철저히 파괴되어 지금은 겨우 담벼락 정도의 흔적만 남아 있다.

남 사찰(南寺)은 1268년에 지어졌으며, 면적은 약 45000㎡정도 되고, 건축 양식은 전형적인 원나라(元代)의 성루(城壘)이다. 사찰의 외벽은 전통적 화교(花敎)의 표식인 붉은색, 흰색, 검은색 이렇게 3가지 색을 사용하였다. 성의 외벽 4각에는 높은 전망대를 지었는데, 이게 다른 사찰과 다른 점이다.  

 사원내 공터          

 마니차(법륜)         

 높고 큰 사캬 사원 

 대경당 입구            

 안마당의 우물        

 벽화                  

  

중국 문화 대혁명(文化 大革命)기간 중에 훼손된 사찰을 아직도 보수하고 있다.

 보수중인 사캬 사원 

이 밖에도 사캬사(薩迦寺)의 5대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는 사찰 내에 큰 나무기둥이 하나있는데, 중국 내에서는 가장 큰 것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장경서(藏經書)가 가장 많은 것이고,
세 번째는 사찰내의 경서(經書) 길이가 가장 길고,
네 번째는 패엽경서(貝葉經書 - 패다라나무의 잎에 경문(經文)을 쓰고 보존한 경서)가 가장 많은 것이고,
다섯 번째는 석가모니가 사용했던 법라(法螺- 소라고둥)가 있는 것이다.

사찰 내에는 그 밖에도 많은 불상(佛像), 벽화(壁畵) 및 송(宋), 원(元)대의 도자기가 보존되어 있는데, 모두 다 아주 귀한 역사문물이며 예술품이다.  



- 대경당(大經堂)

사찰내의 주 건물로 면적은 5700㎡에 달한다. 40개의 나무 기둥이 사찰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크고 당당한 건물이다. 대전(大殿)중앙에는 석가모니, 여래, 미륵불 및 빠스바상(八思巴像)이 모셔져 있다. 테이블 위에는 송(宋), 원(元) 대의 도자기가 일렬로 가득 놓여져 있는데, 매우 눈부시다.


- 은탑전(銀塔殿)

전(殿)내에는 역대 사캬왕(薩迦王)의 영탑(靈塔)이 있는데, 모두 열 한 좌(座)이고, 전부다 은으로 포장되어 있거나 도금되어 있어 매우 화려하다. 전(殿)위에는 또 하나의 전당(殿堂)이 있으며, 여섯, 일곱 좌(座)의 흙으로 만든 영탑(靈塔)이 놓여 있는데, 이는 사캬 왕조(薩迦王朝) 대신(大臣)의 영탑(靈塔)으로서 비교적 오래된 것이다.

- 입장료 : 30元
- 개장 시간 : 09 : 00 ~ 18 : 30

사캬 마을 부근 사진 :

 평야                     

 마을 인근 사찰      

 자시깡 마을           

 중요한 땔감-야크똥 

 멀리서 본 사캬마을 

 멀리서 본 사캬 마을 



 [사캬사원 위성사진]

 








랍자(拉孜 : 라 쯔, Lhatse : 라체)

중니공로(中尼公路)상에 위치하며 해발은 4050m. 도로변의 농경지가 무척 인상적이고, 비온 후에 저 멀리로 선명하게 보이는 무지개가 아름답게 보이는 마을이다.


 
비록 그리 크지 않은 마을이지만, 개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교통 요지이다.

신산(神山), 구게 왕국(古格王國)등 아리루트로 여행하고자 한다면 이 마을에서 차량히치하면 되고, 동시에 사캬사원(薩迦寺) 및 팅그리(定日, 에베레스트), 네팔 방향으로의 차량히치도 가능한 곳이다.

 

 

 

 


좌 : 얄룽 창포강위의 라체 대교

중 : 라체 분기점. 좌로 가면 에베레스트 및 네팔뱡향. 우로 가면 라체 대교가 나오고, 계속가면 아리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검문소가 있지만 사건 사고가 없으면 검문없이 통과 가능하다. 파란 간판뒤에 보이는 집이 매점이며, 매점안에서 차량을 기다려도 된다.

우 : 라체 분기점의 마을.



교통

라싸 및 시가체(日喀則)에서 출발한 랜드크루저(렌트차량) 및 버스는 보통 라체(拉孜)의 기상 삔관(氣象賓館)이나 라체 삔관(拉孜賓館)에서 식사를 하고, 팅그리(定日), 짱무(樟木) 혹은 서부 아리(阿里)로 향한다.

따라서 이 두 식당의 종업원에게 차량 정보를 구해도 되고, 아니면 기다렸다가 차량 운전기사에게 직접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봐도 된다.

 [라체주변지도]

저렴한 화물차(트럭)를 히치하고 싶다면, 양식초대소(糧食招待所)내의 주차장이나, 주차장입구의 회교식당, 그리고 먼길을 떠나기 전 반드시 들리는 주유소에서 찾아보면 된다.

차량히치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라체(拉孜)에서 서쪽으로 약 6km쯤 걸어가면 라체(拉孜)분기점이 나오는데 , 팅그리(定日, 쉐가르), 짱무(樟木, 네팔)로 가고 싶다면 남쪽 방향 도로옆에서 히치를 하면되고, 서부 아리(阿里)로 여행하고 싶다면 서쪽 방향(라체대교 방향)에서 히치를 하면 된다.


+시가체(日喀則) → 라체(拉孜) : 30元. 시가체 버스 터미널 및 타쉬룬포(札什倫布)사원 광장 서쪽에서 매일 아침 라체(拉孜)행 소형버스가 출발한다.

+라체(拉孜) → 시가체(日喀則) : 30元.
  오전 9시쯤 재래 시장 입구의 버스정류소에서 차를 타거나,
  라체 삔관(拉孜賓館)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라체(拉孜) → 사캬(薩迦) : 버스가 없을 경우, 사캬 삼거리까지 차량히치 한 후 사캬 삼거리에서 다시 사캬 마을 방향 도로에서 차량히치.
+라체(拉孜) → 팅그리(定日, 쉐가르) : 40元정도
+라체(拉孜) → 짱무(樟木) : 랜드크루저(200~300元), 화물차(100~150元)

※ 서부 아리(阿里) 여행을 마치고 네팔 혹은 팅그리(定日, 에베레스트) 방향으로 여행하고자할 경우에도 라체(拉孜)에서 하차 하는게 좋다. 이럴 경우, 아리(阿里)에서 화물차 운전기사와 운임협상을 할 때 - 대부분 아리(阿里)↔시가체(日喀則) 혹은 아리(阿里)↔라싸(拉薩)로 운임협상하는 경우가 많음. - 좀 더 깎을 수 있으며 시가체(日喀則)에서 다시 라체(拉孜)로 나와야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아리(阿里)↔라싸(拉薩)로 운행하는 버스를 탔을 경우, 원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멀리서 본 라체 대교 

 라체 대교               

 얄풍 창포강 

 경운기 히치 

 라체 분기점 마을      

 라체 분기점에서 조금 더 가면 라체다. 우측 건물-검문소  

 라체 분기점             

 라체 분기점 마을     


숙박

+라체 농민 여관(拉孜 農民 旅館)

 

라체(拉孜) 유일의 티벳식 게스트하우스이다. 건물은 回자형 2층 건물구조이며 건물내 중앙은 정원이다. 잘 꾸며진 식당에는 서양식, 중국식, 티벳식 음식이 있다. 

여관 2층은 티벳 카페트 가공 공장이 있으며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세탁무료, 샤워시설없음.

2인실 - 45元/침대당.  3인실 - 35元/침대당.  4인실 - 25元/침대당.

 

+라체 삔관(拉孜 賓館)

 


라체(拉孜)에서 가장 큰 게스트하우스이다.
싱글룸 - 100~150元.  4인실 - 30元/침대당.  
다인실(11인용) - 15元/침대당.

 

 

+기상 삔관(氣象賓館)

 


버스를 이용하기 편하며 종업원이 친절하게 차량정보(각 방향별 차량히치 등)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2인실 - 30元/침대당.  
3인실 - 25元/침대당.  
4인실 -20元/침대당.
6인실 - 15元/침대당

 이외에도 화물차 운전기사와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양식초대소(糧食招待所 - 20元)와 교육 여관(敎育 旅館 - 15~30元)이 있다.

음식

라체 시내 주요도로를 따라 음식점이 많이 있다. 구걸하는 티벳인이 많으므로 식당입구에서 멀리 앉는게 좋다.

 라체 입구              

 정차중인 아리행 버스 

 음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불쑥 들어와서는 들고 나간다.    






라체(拉孜)에서 출발한 차량은 라체 분기점을 지나 계속 오르막길로 오른다. 비포장 오르막길을 계속오르면 중니 공로에서 가장 높은 고개인 갸쵸 라(Gyatso-la pass, 嘉措 拉 : 지아 추오 라) 고개에 도착하게 된다. 해발이 높아 고산 반응이 올 수도 있지만 차량은 바로 내리막길로 내려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고산 반응이 심하게 올 경우, 에베레스트 트레킹은 무리다. 차량은 가파른 절벽길을 지나 노노하(魯魯河 : 루루허)따라 빠이 빠(Bai ba)에 도착하게 된다.



갸쵸 라(嘉措 拉) 고개

 [고개의 타루초]       

 고개 풍경              




백패(白
? : 빠이 빠, Bai ba)

라체(拉孜)를 떠나 중니공로(中泥公路)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갸쵸 라(Gyatso-la, 嘉措 拉) 고개를 넘으면 빠이 빠(Baiba)에 도착할 수 있다. 이곳에서 버스 종점인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 新 定日)까지는 6~8km쯤 된다. 에베레스트 국립 공원으로 가고자 하는 여행자는 이곳 빠이 빠(Bai ba)에서 하차하면 된다.

 중니공로와 빠이 빠 

 쉐가르 방향 삼거리 

 네팔 방향              


 


교통

라싸(拉薩)및 시가체(日喀則)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행 차량을 여러 명이 함께 렌트하면 쉽게 올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여행을 즐기면서 버스 혹은 지나가는 차량을 히치해서 오게 되면 좀 힘들겠지만 에베레스트 산이 더 높고 위대하게 보인다.

+시가체(日喀則) →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 :
일반적으로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행 소형 정규 버스를 타고 빠이 빠(Bai ba)에서 하차하거나 아니면 먼저 라체(拉孜)까지 간 후, 라체(拉孜)에서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 및 올드 팅그리행 차량을 찾아보면 된다. 차비는 약 40~60元.

+빠이 빠(Bai ba) → 시가체(日喀則) :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에서 출발한 버스가 빠이 빠 삼거리에 정차해서 승객을 태운다. 매일 오전(09~10시 경) 버스 있음. 40~60元.

+빠이 빠(Bai ba) → 라체(拉孜) :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에서 출발한 버스가 빠이 빠 삼거리에 정차해서 승객을 태운다. 매일 오전(09~10시 경) 버스 있음.

+빠이 빠(Bai ba) → 올드 팅그리(Old Tingri, 老 定日) : 빠이 빠(Bai ba) 삼거리에 매일 오후 짱무행 봉고가 도착한다. 봉고가 만원일 경우, 지나가는 차량 많으므로 차량 히치하면 된다.

+빠이 빠(Bai ba) → 융포사(絨布寺, 롱북 사원)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
정규버스는 없으며 차량히치하기도 쉽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라싸 및 시가체에서 차량렌트해서 오든지 아니면 빠이 빠(Bai ba)에서 베이스 캠프까지 자전거 및 도보로 가는 방법이 있다.

 삼거리의 설역 반점 

 설역 반점 입구      

 설역 반점 내부       


삼거리 코너의 설역 반점(雪域 飯店, kang jong hotel restaurant)에서 교통, 숙박, 음식등 이 지역의 여행은 여기서 시작된다. 가방은 식당내부에 두면 되고, 식사 혹은 수유차(茶)를 마시면서 차량을 기다리자. 종업원들도 아주 친절하다. 무료할 경우, 그들과 얘기를 나누면 된다.


 ※ 에베레스트로 가는 모든 차량은 반드시 빠이 빠(Bai ba)의 주봉 복무 중심(珠峰 服務 中心, Qomolangma service center)에 들러 차량은 차량 입장표(405元), 여행자는 입장표(65元)를 구매해야 한다. 따라서
개인 여행자는 빠이 빠(Bai ba) 삼거리의 찻집에 앉아서 수유차(茶)를 마시며, 기다리면 된다. 때로는 2~3일을 기다길 지 도 모른다. 그럴 경우,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의 곡덕사(曲德寺 : 취 더 쓰, Shegar chode monastery: 쉐가르 최데 곰파)를 참관하자.

본인과 함께 차량을 기다리던 중국인 여행자는 참지 못하고, 시가체에서 차량 렌트해서 다시 오겠다고 떠났는데, 여기서 시가체까지 하루, 시가체에서 차량구하는데 빨라야 또 하루, 여기까지 오려면 또 하루를 허비해야 한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티벳 여행에선 종종 끈기와 인내를 요구한다. 빠이 빠(Bai ba)마을내 숙소에서 고가(3000元)로 차량렌트하라고 유혹한다. 현혹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보자. 차량히치에 성공했을 경우, 요금은 50~100元이 적당하다.


 

 

 주봉 복무중심 표시판

 주봉 복무 중심 입구 

 주봉 복무 중심        



숙박 : 중니공로(中尼公路) 도로변(빠이 빠 삼거리)에 몇군데 숙박업소 및 식당이 있다.


 +주봉 가정 빈관(珠峰 家庭 賓館, Mt. Everest home Inn) :
빠이 빠(Bai ba) 삼거리 부근에 위치하며, 비교적 청결하고 저렴한 티벳탄 G.H 이다. 종업원들도 친절하다. 공용 화장실. 숙소 입구 2층에 티벳 식당(차(茶), 맥주)있음. 숙소 입구 1층엔 성도 반점 식당 있음.
  3~4인실 : 20~30元.     티벳 식당 : 야크 고기 툭바 - 소(6元), 대(8元).

 주봉 가정 빈관       


+캉종 게스트 하우스(kang jong hotel) : 빠이 빠(Bai ba) 삼거리에 위치하며 이곳의 교통 중심이다. 숙소 식당(설역 반점(雪域 飯店, kang jong hotel restaurant))에서 식사 가능하며, 차량을 기다리기에도 좋다. 공용 화장실, 숙소는 주봉 가정 빈관보다 약간 덜 청결하다. 2~4인실 : 30~50元.

+주봉 복무 중심(珠峰 服務 中心, Qomolangma service center) : 중,고가 숙소이며, 에베레스트 국가 공원 입장권을 판매한다. 내부에 바(bar), 식당, 기념품 상점등이 있다.

+팅그리 에베레스트 호텔(定日 珠峰 賓館) : 중, 고가 숙소이며, 30~310元. 24시간 샤워 가능.
 
빠이 빠(Bai ba) 삼거리에서 하천을 건너면, 주봉 복무 중심 맞은편에 위치한다.


 캉종 게스트 하우스  

 캉종 G.H 식당 내부 

 주봉 복무 중심        

 에베레스트 호텔 간판 

 에베레스트 호텔     

 호텔내 관광 지도    



음식 : 빠이 빠(Bai ba) 삼거리를 중심으로 상가와 식당이 밀집되어 있다. 여기서 에베레스트로 갈 경우, 상점에서 간식, 음료수, 비상 식량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각 숙박 업소마다 식당이 구비되어 있으며, 도로변에도 몇 개의 한족 식당이 있으므로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캉종 G.H 식당         

 캉종 G.H 식당 내부 

 메뉴판 - 물가 참고   







쉐가르(Shegar, 協格爾 : 시에 꺼 얼, New Tingri : 뉴 팅그리, 新 定日 ; 씬 띵 르)

중국 명칭으로 띵르(定日, 혹은 協格爾 : 시에 꺼 얼)이며 영어로는 팅그리(Tingri, 혹은 쉐가르 : Shegar)이다. 따라서 이 곳은 신(新) 팅그리(定日) : new tingri라고 부르며, 70여 km 떨어진 팅그리는 구(舊) 팅그리(定日) : old tingri로 구분한다. 그냥 편하게 쉐가르(Shegar, 協格爾 : 시에 꺼 얼)로 호칭하자.

쉐가르(Shegar)는 전형적인 중부 티벳마을로서, 마을내 산 중턱에 곡덕사(曲德寺 : 취 더 쓰, Shegar chode monastery: 쉐가르 최데 곰파)와 사찰뒷산에 쉐가르 종(宗)이 있다.

 

 


 

 마을입구의 학교     

 귀가하는 학생들    

마을을 관통하는 하천

 가을 추수 중 

 티벳탄 민가           

 주요 교통 수단-마차 

 마을내 불탑        

 내려다 본 마을       

 가옥내부와 화장실  

 가을 추수 중         

 이지역 민가           

 특이한 대문 문양   

쉐가르 종과 곰파

 사찰에서 본 마을    

 사찰에서 본 마을   

 가을 추수 중         

 미로같은 골목길     

 마니차를 돌리는..   

 마을의 중국 농업은행

 보수가 끝난 신작로 

  



시가체(日喀則) - 팅그리(定日) 구간은 시가체 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00 ~ 8:30분정도에 있습니다. 가격 65元, 시간 6시간~6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16인승 봉고 비슷한 미니 버스입니다. 문제는 티켓 매표소 아가씨는 내일, 모래 없다고 하고 그다음날 있다고 해서 라체(拉孜)를 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타게 되었습니다. 아마 티켓 아가씨 말은 믿지 못하고, 다른 남자분이 계시는데 아주 외국인에게 친절합니다. 꼭 남자분에게 물어 보십시요.

또 하나의 문제는 팅그리가 뉴 팅그리(쉬가르)입니다. 따라서 뉴 팅그리 까지 들어가시면 우정공로(중니공로)에서 약 6~8km 정도 더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기 전 교차로(빠이 빠)에 영어로 써진 에베레스트 표지판과, 각종 호텔 간판이 있습니다. 쉬가르를 보고 싶지 않고 계속 가시거나 에베레스트 트레킹하고 싶으신 분은 빠이 빠(Baiba)에서 ★필히 하차 하셔야 합니다. 저는 멋모르고 종점까지 가서 6km를 걷다가 장족 마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뉴 팅그리 교차로(빠이 빠)에 게스트 하우스가 몇개 있습니다. 여기서 약 5km정도 가면 check point(검문소)가 나오는데 여권만 있으면 무사 통과입니다. 여기서 6km가면 우정공로(중니 공로) 5145km 표지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융포사)로 가는 길이 갈립니다.

저는 뉴팅그리에서 히치를 해서 장무(樟木)까지 당일로 갔습니다. (120~150元)으로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적정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좋은 차를 히치 하십시요. 라룽 라 고개부터 장무(樟木)까지 겨울에는 눈과 얼음으로 길이 그렇지 않아도 험한데 거의 예술입니다. 며칠 전에 차 한대가 떨어져서 2사람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하드코어 매조키스트는 한밤중에 이 길을 타고 장무(樟木)로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가본 길 중에 가장 멋있고 스릴 넘치는 길이 겨울 라룽 라 고개 - 장무(樟木) 길인 것 같습니다.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백설이 가득한 산 사이 국경으로 꽂이듯이 내려가는 기분은..체크포인트가 니얄람 들어가기 전 다리 지나서 있고, 또 하나가 장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실제 여기까지는 퍼밋 없이 장무(樟木)까지 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다음날 랜드크루져 타고 여기까지 갔다왔습니다. 장무(樟木)에는 장무(樟木)호텔 도미토리가 30元. 기본은 하는 호텔입니다. 샤워는 안됩니다. 그러나 깨끗하더군요.

 

 

 

교통
빠이 빠(Bai ba)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하며, 걸어서 올 경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개인 여행자는 걸어서 오거나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세워서 태워달라고 하면 된다.


+
시가체(日喀則) →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 :
65元. 6~7시간 소요.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 → 시가체(日喀則) :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에서 오전(07~08시)에 출발한 버스는 빠이 빠 삼거리와 라체(拉孜)에 정차해서 승객을 태우고 다시 출발한다.. 매일 오전(09~10시 경) 버스 있음. 사캬 사원으로 갈 경우, 라체를 지나 사캬 삼거리에서 하차하면 된다.  65元.

 쉐가르 버스 터미널 


숙박 :  쉐가르 버스 터미널 주변에 저렴한 숙소와 식당이 몇 개 있다.

+팅그리 초대소(定日縣 招待所) : 15~20元.- 쉐가르(Shegar, 뉴 팅그리)에 위치.
팅그리지역은 수력발전소에서 전기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므로, 손전등 및 양초를 스스로 준비하자.




쉐가르 곡덕사(曲德寺 : 취 더 쓰, Shegar chode monastery: 쉐가르 최데 곰파)

쉐가르 곡덕사(曲德寺 : 취 더 쓰, 協格爾寺:시에 꺼 얼 쓰,Shegar chode monastery: 쉐가르 최데 곰파)는 금강산(金剛山 : 찐 깡 싼)아래 가파른 산중턱에 위치하며, 현재 라마 승려가 48명 거주하고 있다. 1385년 지어진 이 사찰은 아쉽게도 중국 문화 대혁명 기간에 파괴되어 1985년에 새로 중건되었다. 원 사찰은 규모가 아주 큰 사찰이었는데, 현재 4개의 불전이 있으며, 여기서 멋진 쉐가르(Shegar)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사찰 뒷산 정상의 쉐가르 종 유적지(ruins of Shegar Dzong)는 과거에 사찰이 얼마나 철저하게 파괴되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날씨가 맑으면 산정상에서도 에베레스트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입장료 : 10元

 

 

마을에서 본 곰파    

 쉐가르 종과 곰파    

 쉐가르 곰파          

 쉐가르 곰파 입구    

 곰파옆은 절벽이다 

 사찰 대문              

 대전당 입구          

 대전당 대문           

 대전당                 

 

 훼손되기전의 곡덕사

 예불,식사시간 알리는 








에베레스트(Mt. Everest) 가는 여행 정보


만약 등산장비 및 비상 식량을 완비하고 왔다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야영을 해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융포사(絨布寺) 빈관에서 숙박하면 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나 융포사(絨布寺)는 해발이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고산반응(高山反應)이 올 수 있는데, 심할 경우에는 차를 타고 해발이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게 좋다. 

 [빠이 빠 주변 위성지도] 

 


※빠이 빠(Bai ba)에서 중니공로(中尼公路)를 따라 6km쯤 가면 루루 검문소(魯魯 邊境站)가 나온다. 이곳 검문소에서 간단한 검문(여권의 중국 비자 기간 확인, 변경증, 통행증 필요 없음)을 마치고, 다시 중니 공로를 따라 6km 쯤 가면 에베레스트 삼거리의 이정표가 보이는 데, 여기서 좌회전해서 약 4km 쯤 가면 에베레스트산 입산 입장권을 확인하는 검사처가 나온다.

 에베레스트 삼거리 

 입장표 검사처 대문  

 대문과 검사처       


여기 입장표 검사처에서 에베레스트산 공원 입장권이 있는 지 확인하는데, 운전 기사와 승객 일단 하차해야 된다. 입장표수와 인원수가 맞는지 확인한 후 다시 출발한다.
에베레스트산 공원 입장권은 빠이 빠(Bai ba)의 주봉 복무 중심(珠峰 服務 中心, Qomolangma service center)에서 구매해야 한다. 차량은 1대당 405元이고, 사람은 1인당 65元을 받는다. (시가체나 라싸에서 차량렌트할 경우 이 입장료가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실히 해 두는게 좋다.)

입장표 검사처주변에 조그만 티벳탄 마을이 있으며, 이 곳을 지나면 차량은 계속 지그재그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팡 라(Pang_la, 5120m)산고개에 오르면 히말라야 산맥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날씨가 맑으면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 유, 마칼루 등의 8000m 급 고산을 볼 수 있으며, 개인 트레킹 여행자를 위한 임시 천막 숙소(20元, 컵라면 식사 가능)도 있다.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차량은 계속되는 S자 커브 내리막길로 내려가게 된다. 황량한 지그재그 커브길을 내려가다 보면 천연 바위 터널이 나오고 이 터널을 지나면 비로서 티벳탄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팡라 산고개           

 산고개의 타루초     

 전망대                 

 국가 공원 설명내용 

 천막 숙소 내부       

 지그재그 내리막길 

 지그재그 내리막길  

 바위 터널             

 바위 터널             

 바위터널아래의 마을

 티벳탄 마을          

 티벳탄 아이들       

 귀여운 티벳탄 아이 

 암벽 동굴집           

 유적                    


 

내리막 길은 찰서종(札西宗 : 자 시 쫑, Tashi Dzom : 타쉬 좀)마을에 도착해서야 끝이 나며, 차량은 타쉬좀마을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아름다운 티벳 농촌 마을로 이어진다.



찰서종(찰서종 : 자 시 쫑, Tashi Dzom : 타쉬 좀)

자시종 마을은 이 지역의 교통 요지이다. 마을 중심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마칼루(Mt. Makalu) 베이스 캠프로 갈 수 있고, 우회전하면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49km)로 향한다. 도보로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티벳 농촌 풍경을 보면서 걸어가면 된다.

차량 히치로 왔다면, 여기서부터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까지 걸어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계속해서 평탄한 길이 이어지며 주변 풍경도 지루하지 않다. 마을 중심 삼거리에는 티벳탄 식당과 한족 식당이 있으며, 상점도 여러 개 있다. 이 지역 마을간 운행하는 버스와 트럭, 경운기도 있으므로 적절히 이용하자.
※식당에서 게스트 하우스도 겸하고 있다. 20~30元

 모양이 신기하다.   

 올드 팅그리 가는길 

 자시종 마을 전경   

 이정표와 한족 식당. 

 티벳탄 식당겸 숙소 

 삼거리에서 우회전 

 한족 식당과 메뉴판 

 멱감는 동네 아이들 

 멀리 보이는 자시종 


자시종 마을을 떠난 차량은 평화로운 티벳탄 마을을 지나 비포장 평지를 계속 달린다. 중도에 바송(巴松, Pasum)마을을 지나는데, 도로변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바송을 지나 곡종(曲宗 : 취 쫑, chodzom)마을을 경유하면 이제는 더 이상 마을이 보이지 않고 도로는 비포장 오르막길로 변한다.

 티벳탄 가옥           

 티벳탄 가옥           

 노모와 활불          

  트레킹 도중 가옥촬영하기 위해 가까이 갔다가 초대되었다. 수유차와 참파로 대접받았으며, 그 답례로 준비해간 기념품을 선물로 주었다. 위의 활불은 융포사에서 베이스 캠프로 가다보면 좌측에 조그만 암자가 있는데, 그 사찰의 주지이다. 이 사찰이 사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며, 이 사찰은 융포사와 관련이 없으며, 자기는 닝마파 소속이라고 하였다. 주지(활불: 活佛)의 노모는 팔순이 넘었으며, 노환으로 앞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같은가 보다, 간만에 온 자식의 손을 계속 잡고 있었다.

 가옥 내부              

  
 좌 : 주민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인 말(馬) 수레.

 우 :소학교가 티벳식으로 지어졌다. 에베레스트 가는 도중 이 학교를 보았다면 여기가 곡종(曲宗 : 취 쫑, chodzom)마을이다.

 주요 교통 수단       

 곡종 소학교           



 오르막 도로 옆으로 야생양(羊)이 보이고 커브를 살짝 돌면 눈앞에 융포사와 에베레스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우선 융포사 초대소에 들러 방부터 정하는 게 좋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환경 보호 단체의 반발로 숙소가 많지는 않다. 혹시 빈방이 없을 경우, 융포사 사찰내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자. 여기도 자리가 없다면 근처 민박집이나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의 천막 숙소에서 찾아보면 된다.

 도로변의 야생양      





융포사(絨布寺 : 롱 뿌 쓰, Rongphu monastery : 롱푸 사원)

융포사(絨布寺)는 1899년에 창건되었으며 해발 4980m,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로서 주위경관이 아주 빼어나다. 예전에는 이 곳에 500여명의 라마승이 머물렀지만 현재는 50명 정도되는 라마승, 비구니가 있다. 1983년에 대대적으로 사찰 수리를 하였으며, 이 곳의 벽화(壁畵)는 자세히 감상할 만하다.

 융포사와 주변 숙소  

 대전당                  

 사원 입구              

이른 새벽 먼동이 틀 무렵 혹은 해질녘에 가장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융포사(絨布寺)는 총 5층 건물이지만, 현재 라마승들은 2개층만 사용한다. 이전에 융포사(絨布寺) 라마승들은 향불을 피우고 수행(修行)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이 곳을 찾는 많은 여행객 때문에 그들을 위해 봉사하기 바쁘다.

이 곳 숙소에는 모두 60 여개의 침대가 있으며 숙박료는 침대당 하루에 30元이다. 여행(등산) 성수기가 되면 방은 쉽게 꽉 차 버린다. 5인실이며 시설은 별로지만 에베레스트산을 관망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융포사(絨布寺) 초대소에 조그만 식당이 있는데, 식당 문 입구에는 맥주병들이 가득 쌓여 있다. 이 젊은 티베인은 중국어는 잘 못하지만 간단한 영어는 통한다.

이 곳은 아주 외진곳이라 음식값은 당연히 비싸다. 하지만 이 곳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다행이다.계란 볶음밥이 15元 정도 한다.

융포사(絨布寺)앞에 새로운 숙소(guest house)가 개업했다.
크고 작은 방이 20여개 정도되며 전기는 공급이 안된다.
시설은 간단하지만 비교적 깨끗하다.
4인실이 1人당 30~40元이다. 

융포사(絨布寺)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는 약 8km쯤 된다. 만약 등산 장비(텐트포함)을 구비했다면, 베이스캠프내에서 야영(野營)을 해도 된다.

 [융포사 내부모습]

 흰 불탑                       


융포사(絨布寺)에 도착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에베레스트산이다. 많은 등산 전문가들은 이 곳이 에베레스트산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출발해서 협곡과 괴석(怪石)들을 지나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까지는 걸어서 약 2시간 소요된다. 차량은 베이스 캠프까지 운행 금지다.

 에베레스트           

 불탑과 에베레스트 

 융포마을과 에베... 


- 교통 :

차량 히치해서 융포사(絨布寺)에 도착하였다면, 돌아가는 차편도 문제가 된다. 랜드 크루저 차량은 일반적으로 인원을 채워서 오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히치하기가 쉽지 않다. 티벳탄 트럭이 자시종 마을이나 바송(巴松, Pasum)마을, 곡종(曲宗 : 취 쫑, chodzom)마을까지 운행하므로 이 트럭을 이용하자. 이후 도보 혹은 경운기, 오토바이 히치해서 자시종 마을까지 가면 된다. 자시종 마을에서 식사를 하면서 느긋하게 차량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도보로 팡라 고개로 가자.
융포사(絨布寺) → 자시종 마을 : 트럭 20元

자시종 마을에서 팡라 고개까지는  6~8시간 정도 소요되며, 계속 오르막길이어서 좀 힘들다. 걸어가다 차량(트럭, 오토 바이)이 오면 손을 들고 가격 협상(빠이 바 : 30~50元이 적당)을 하면된다. 자시종 마을에서 차량을 기다릴 경우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오후가 되기를 기다리면 된다. 오후 3시~6시 사이에 빠이 빠, 혹은 시가체, 올드 팅그리행 차량이 지나갈 것이다.

 티벳탄 트럭 히치    

 랜드 크루저          

 랜드 크루저          


융포사(絨布寺)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교통 : 고산 증세가 없다면 도보로 가자. 약 2시간 소요.
마차 : 마부 포함 3사람까지 탑승, 왕복 60元, 편도로 갔다가 올 때는 걸어서 내려와도 된다.
이륜 오토바이 :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다. 왕복 50元, 오토바이가 많이 있다.
베이스 캠프로 올라 갈 땐 가격 협상이 힘들지만 베이스 캠프에서 융포사로 내려 올 땐, 요금을 쉽게 깍을 수 있다.

 마차와 관광객       

 오토바이               

 마차                   

 걸어서 B.C로         

 마차를 타고 B.C로  

 마차 - 쉬는 중      


- 숙박 : 방이 없을 경우, 융포사 초대소 앞 민박집이 있으며, 융포사 법당내에도 공간이 있는 지 알아보자. 아니면 B.C 가는길에 조그만 닝마파 사찰이 있다. 거기서 요금을 지불하고 숙박하자.

융포사 초대소(榮布寺 招待所) : 융포사 맞은편에 위치한다. 성수기에는 방구하기가 힘들다. 25元/침대당, 공용 화장실, 식당 있음.

 초대소 간판          

 초대소 주차장        

 주차장과 융포사    


 초대소 식당내에는 전세계 여행객이 다 모여있다.
메뉴는 간단하다. 컵라면과 팬케익(10元), 맥주, 간식등을 판매하며 뜨거운 물(무료)이 있으므로 커피를 타 마셔도 된다.

 내부 시설              

 초대소 식당           

 


융포 탐험 종합 복무 중심 : 중저가 초대소 100元/침대당. 내부에 식당, 기념품 가게 구비.

 

 융포탐험종합복무중심

 융포탐험종합복무중심

 사찰에서의 숙박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Everest B.C, 주봉 대본영(珠峰 大本營 : 쭈 펑 따 뻔 잉))

융포사(絨布寺)에서 약 7km 떨어져 있으며, 해발은 5200m, 일반 여행객은 여기까지만 올라 올 수 있다. 눈앞에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이 보이고, 여기서부터 빙하가 시작된다. 일기 변화가 심하며, 기온도 변덕스럽다. 임시 천막 숙소(10~20元)가 있으며, 공중 화장실도 있다.

 B.C 비석 뒤의 전망대

 화장실과 천막 숙소 

 단체 관광객         

닝마파 사찰            

 야생양                 

 B.C의 마차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체국이다. 기념으로 한국으로 엽서를 보내보자. 엽서도 판매하며, 한국으로 부치는 요금은 26元이다.

 엽서에 내용을 쓴 후, 직원에게 주면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우체국 지부 소인을 찍은 후, 엽서는 바로 라싸로 옮기고, 라싸에서 항공으로 신속하게 각나라로 보낸다고 한다.

 B.C의 우체국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서 3~4시간 정도 더 걸어가면, 에베레스트 산 아래에 있는 빙하를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융포(絨布)빙하는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하며, 크기도 가장 크다. 그 크기는 길이 22.2km, 평균 폭은 14km인데 이 곳에서 기이한 풍경[빙탑(氷塔), 얼음다리(氷橋)등]을 볼 수 있다.
- 아쉽게도 현재(2004년 10월) 전문 산악인과 장애인을 제외한 모든 관광객 및 여행자는 에베레스트 산 보호 목적으로 베이스 캠프까지만 등반이 허용된다. 위반할 경우 벌금있으므로 주의하자.



에베레스트 B.C 오는 방법 :

1. 라싸 : 랜드 크루저 렌트

+ 라싸 - 얌드록 쵸(羊卓雍 錯)호수 - 갼체 - 시가체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융포사) - 라체 - 사캬 사원 - 시가체 - 라싸

    5일

4500~5500元 (에베레스트 산 국립공원 입장요금(차량:400元,여행자:65元) 포함)

+ 라싸 - 얌드록 쵸(羊卓雍 錯)호수 - 갼체 - 시가체 - (사캬 사원)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융포사) - 팅그리 - 짱무(네팔 국경)

  4~5일

                 5000~6000元

개인 여행자의 경우, 라싸 -시가체-라체-빠이 빠 버스 이용. 이후 차량 히치해서 융포사 도착.

2. 시가체 : 장무 혹은 쉐가르 행 버스 탑승. 빠이 빠 하차. 이후 차량 히치해서 융포사 도착.

3. 네팔 : 네팔(카트만두)에서 올 경우, 코다리-장무를 거쳐 올드 팅그리 혹은 빠이 빠에서 하차. 이후 차량 히치 및 말(馬), 도보로 오면 된다. 

4. 아리 : 아리에서 트럭 히치 혹은 라싸행 버스 탑승, 라체 혹은 라체 분기점에서 하차, 차량 히치해서 빠이 빠 도착. 이후 차량 히치해서 융포사 도착.








중국명칭 - 쭈 무 랑 마 펑(珠穆朗瑪 峰), 줄여서 주봉(珠峰 : 쭈 펑)이라고 한다.
티벳 명칭 - 초모 랑마(Qomolangma)
네팔 명칭 - 사가르마타(Sagarmatha)


해발 8848m,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동경86.9°, 북위27.9° 이고, 중국(中國)과 네팔(Nepal)의 국경선상에 위치한다. 히말라야 산맥의 주봉(主峰)으로서, “주무랑마(珠穆朗瑪, 초모랑마)”는 티벳어로 여신(女神)을 뜻하므로, 티벳 사람들은 성모봉(聖母峰)혹은 여신봉(女神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봉우리는 금자(金字)탑 모양으로 생겼고, 일년 내내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는데, 전 세계 등산가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에베레스트 산을 보기 좋은 곳으로 융포사(絨布寺)와 올드 팅그리(Old Tingri. 老 定日)가 가장 이상적이다.

 융포 마을에서 

 융포사와 에베레스트

융포사와 에베레스트

 융포 마을에서       

 초대소에서           

 닝마파 사찰에서    



 [에베레스트-햇빛에 비친 금빛 빙벽]

 [3D 플래쉬]                 

 [에베레스트 - 위성사진] 

 [에베레스트 - 위성사진]


 


+
에베레스트 트레킹 Circuit

 [에베레스트  트레킹코스]

 



+에베레스트 트래킹 위성지도
올드 팅그리(Old Tingri)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의 트래킹(Trekking) 루트 위성사진(지도)입니다.
지도상의 1cm=3.6km

올드 팅그리(定日)↔융포사 : 76km-2박 3일  
빠이 빠(검문소)↔융포사 : 79km-2박 3일  
충분한 장비 및 비상식량 준비.
낮은 지역에서 숙박후 낮시간에 산고개를 넘을 것.
( 고산반응 주의요.)

 [초 오유, 에베레스트...]

※크게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성사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사진에 가만히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은후 오른쪽 아래의 를 누르시면 원래 이미지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팅그리
(
定日) 현지기온]

 


에베레스트 15일 트레킹 루트

 한국 → 성도(成都. 1박) → 라싸(3박) ※관광(걷는 연습) 및 고산적응 → 갼체(江孜. 1박)  → 시가체(日喀則. 1박) → 팅그리(定日,쉐가르) 혹은 올드 팅그리( 1박) → 트레킹(3박) → 융포사(絨布寺. 1박)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  라체(拉孜. 1박) → 라싸(1박) → 성도(成都. 1박) → 한국.

한국→라싸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최소 7일추가)
라싸→한국 : 항공 및 육로교통이용(육로교통이용시 최소7일추가)

 라싸 ←260km→ 갼체(江孜) ←90km→ 시가체(日喀則) ←290km→ 팅그리(定日,쉐가르)검문소 ←79km→ 융포사(絨布寺) ←202km→  라체(拉孜) ←360km→ 라싸.              

시가체(日喀則) ←361km→ 올드 팅그리

 팅그리(定日,쉐가르)검문소 ←가장 높은 산고개(약 5100m)→ 융포사(絨布寺)

 올드 팅그리 ←가장 높은 산고개(약 5200m)→ 융포사(絨布寺)

 트레킹 적기 : 6월 중 ~ 9월 중순(눈이 내리기 전)


네팔에서는 에베레스트 산을 사가르마타(Sagarmatha)라고 부근다.


 카트만두(Kathmandu) - 항공 이용 - 루클라(Lukla) - 트레킹(도보) - 남체(Namche) - 칼라 파타르(Kala Pattar, 5545m)전망대 혹은 고쿄 피크(Gokyo Peak, 5360m)전망대
  

에베레스트 트레킹





해발 8516m인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산이다.
위치는 동경(東經) 86.9도, 북위(北緯) 27.9도이며 에베레스트 남쪽으로 3km 떨어져 있다.


두 산 사이는 높은 산 마루로 연결되어 있으며, 산 정상을 경계로 중국과 네팔왕국의 국경이 정해진다. 동쪽이 중국이고 서쪽이 네팔이다.

로체 봉 지형은 지극히 험준하고 환경 또한 매우 복잡하며 크고 작은 빙하가 밀집해 있고 기후 변화 또한 매우 심하다. 1956년 5월 18일, 스위스 등반대원 2명이 최초로 등정(登頂)에 성공했다.

 [로체 봉]

 





해발 8201m,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다.
위치는 동경 86.6°, 북위 28°의 중국(티벳), 네팔 국경이며, 북쪽은 티벳(중국)에 속하고 남쪽은 네팔 영토이다. 에베레스트산에서 서쪽으로 100km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기후조건은 에베레스트산과 비슷하다.


 [초 오유의 제1베이스캠프]

 [초 오유의 제2베이스캠프]  

 [제2베이스캠프]         

 [초 오유 - 빙탑(氷塔)]  

 [빙하(氷河)]             

 [낭파 라 고개]            

- 가는 방법

라싸(拉薩)에서 718km 떨어진 올드 팅그리(Old Tingri, 舊 定日)에 도착한 다음, 40여km 남하하면 초 오유 북벽 베이스캠프에 도착할 수 있다.(위 위성지도 참고) 베이스캠프의 고도는 해발 4950m이고, 탁트인 지형에 식수(계곡물)도 충분하다.

* 초 오유 등반 참고사이트 > "Cosley & Houston" , 카트만두 → 티벳(니얄람) → 팅그리 → 초 오유





해발 8463m,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다.
위치는 동경(東經) 87.1도, 북위(北緯) 27.9도, 히말라야 산맥의 중간, 에베레스트에서 동남(東南)방향으로 24km 떨어져 있다. 산 정상을 경계로 북쪽은 중국(티벳), 남쪽은 네팔로 구분된다.

마칼루는 5개의 산등성이 마루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북(西北), 서남(西南), 동북(東北), 동남(東南), 북(北) 산 등성마루이다. 



북(北)산 등성 마루의 주봉(主峰) 높이는 해발 7816m.
서북(西北)산 등성마루의 주봉(主峰)은 마칼루 2봉(峰)이라 하는데 높이는 해발 7640m.

동남(東南)산 등성 마루의 주봉(主峰)높이는 해발 8010m이다. 1955년 5월에 프랑스 등반대원 9명이 최초로 등정(主峰)에 성공했다.

 [마칼루 봉]

 



 - 가는 방법

라싸(拉薩)에서 차량을 렌트한 후 시가체(日喀則 )와 라체(拉孜)를 지나, 팅그리(定日) - 빠이 빠(Baiba) - 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틀이 걸린다.

이곳에서 다시 에베레스트산으로 가는 도로를 타고 가다가 자시종(札西宗)마을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융포 하천(隆布河, Ronbuk chu)을 계속 따라가면 카다(達)에 도착하게 된다. 이 곳에서 야크(yak)로 바꿔타고 남쪽으로 60여km쯤 가면 마칼루 동북벽 베이스캠프(해발 3600m)에 도착할 수 있다.
이곳은 시원하게 탁트여 있으며 식수(계곡물)도 충분하다.

 

 

 [마칼루 베이스캠프 지도]

 





- 강가(Gangga)마을

빠이 빠(Bai ba)를 출발한 차량은 아름다운 티벳마을을 지나 주변 풍경이 빼어난 루루 검문소(魯魯 邊境站)에 도착한다. 라싸 혹은 시가체에서 이 검문소를 통과하려면 변경증이나 통행증이 있어먀 한다고 현지인들이 허풍스럽게 말하는데, 사실이 아니며, 그냥 간단한 여권 검사만 할 뿐이다. 검문소를 지나 6km 쯤 더 가면 에베레스트로 가는 삼거리가 나오고, 차량은 계속해서 망망한 중부 티벳 고원위를 달린다. 평탄한 비포장길을 달리다 보면 티벳탄 가옥이 점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커브길을 돌면 저 멀리 대평원위로 조그만 마을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여기가 올드 팅그리(Old tingri, 老 定日 : 라오 띵르)이다. 현지인들은 이 마을을 강가(Gang ga)마을이라고도 한다.

 올드 팅그리 입구    

 마을과 중니 공로    

 팅그리의 숙박 업소 

올드 팅그리(Old tingri, 老 定日 : 라오 띵르)는 중니 공로의 마을 중, 에베레스트 및 초오 유와 가장 가까이 있는 마을이며 날씨가 좋다면 마을에서 서쪽으로 4km 떨어진 전망대에서 세계 최고봉을 감상할 수 있다.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으며, 티벳탄 가옥과 복장에서 중부 티벳의 풍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다. 하지만 광활한 대평원에 위치한 마을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분다.

 

 

 

 

 [올드 팅그리 마을]       

 [올드 팅그리 주변 풍경] 

 [ 마을도로가의 식육가게]      

 [마을도로가의 식육가게]

 [올드 팅그리의 거리]    

 [올드 팅그리 뒤로 보이는 초 오유봉]  


숙박

올드 팅그리(Old Tingri, 老 定日) 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업소가 몇군데 있다. 이 곳은 편벽(偏僻)하고, 물자도 부족하기 때문에 숙박 및 식사비용이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 여러분들이 주의할 점은 이곳이 해발 4,500여m 정도 되기 때문에, 추위를 피하기위해 방한복을 준비하는게 좋으며, 전기 사정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손전등이나 양초를 준비하는 게 좋다.

① 에베레스트 여관(珠峰 雪豹 旅館)
올드 팅그리 동쪽 입구에 위치하며, 에베레스트 관리구 및 등산 협회가 있으며, 에베레스트 산악 원정대원들이 이 곳에서 묵는다.
30~45元/침대당


② 올드 팅그리 하호여관(老 定日 哈呼旅館) :
총 15개의 객실이 있으며 요금은 15~20元/침대당

 [하호여관 입구]       

 [ 하호(哈呼)여관]    


 

 ③ 팅그리 설역 반점(定日 雪域 飯店) - Tingri snowland Guesthouse :
마을 서쪽 끝에 위치하고 샤워 및 식사가능. 요금은 20~30元

 

  팅그리의 숙박업소  

④ 라싸 반점(拉薩 飯店)
최근에 개업했으며, 주 업무는 식당이다. 현재 11개의 침대를 갖추어 놓았으며 비교적 깨끗하다.
요금은 30元/침대당


⑤ 암도 여관(安多旅館)
4인실 : 20元/침대당,  3인실 : 25元/침대당,  2인실 : 30元/침대당,  샤워가능. 식당있음.

올드 팅그리(老 定日)의 식당과 숙박업소는 대부분 에베레스트 트레킹 및 등산가들을 위해 렌트차량 소개(1300元정도), 말(馬) -45元- , 야크(yak) -45元-, 짐꾼-45元-등을 소개해주는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올드 팅그리(定日)를 출발한 차량은 대평원을 지나 몇 개의 아담한 티벳탄 마을을 지나면 라룽 라(Lalung-la, 拉龍 拉) 고개길로 들어선다. 고개길을 오르기 전 저 멀리로 시샤 팡마 봉(
希夏 邦馬 峰, 8012m)이 보이고 중니 공로 오른편으로 시샤 팡마 봉(키롱 방향)으로 빠지는 비포장 도로를 볼 수 있다. 차량은 계속해서 꼬불 꼬불한 오르막길로 오르는데 마치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 같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으면 이제는 계속해서 내리막길인데, 인도까지 계속 내리막길이다. 티벳에서 인도에 도착한 여행객은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중간에 네팔이 있어 어느 정도 적응한 후에 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차량은 니얄람(Nyalam,拉木:니에 라 무)에 도착하기전 밀라레빠 동굴을 있는 마을을 지나게 된다.

 

 


 라룽 라(拉龍 拉) 고개

 라룽 라(拉龍 拉) 고개

 라룽 라(拉龍 拉) 고개






해발 8012m, 세계 8,000m급 산 14좌 가운데 마지막 14번째로 높은 산이다. 또한 티벳의 다른 8,000m급 산 - 모두 다 산봉우리가 국경선이다. - 과는 달리 산 전체가 티벳(중국)영토내에 위치한다.

 

 


- 가는 방법

 라싸(拉薩) → 팅그리(定日, 쉐가르) : 670km
팅그리(定日)에서 다시 서쪽으로 라룽 라(Lalung la) 고개를 넘기전, 키롱(吉隆, Kyirong)으로 빠지는 길로 들어서야 한다.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랑장 쵸(浪强 錯)호수와 펠쿠 쵸(佩枯錯)호수가 나오는데 이 두 호수 중간지점에서 시샤팡마봉(
希夏 邦馬 峰) 방향으로 약 20km 남하하면 시샤팡마 북벽 베이스캠프(해발 5114m)에 도착할 수 있다.(위성지도 참고)

 시샤 팡마 가는길   


 

 [시샤 팡마 베이스캠프]

 




섭랍목(拉木 : 니에 라 무, Nyalam)


팅그리(定日)를 출발해서 라룽 라(拉龍 拉) 고개를 넘다보면,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중 유난히 우뚝 솟은 산봉우리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시샤 팡마(希夏 邦瑪.Shisha Pangma 8012m)이다.

다시 앞으로 좀 더 가면 니얄람(拉木)에 도착할 수 있다. 니얄람(拉木)은 크지 않은 마을 인데, 예로부터 남아시아(네팔,인도 등)로 가기 위한 교통 요지였었다.

마을내에는 차량터미널, 초대소(招待所)및 우체국 등이 있으며, 마을 내 산위에는 큰 돌덩어리가 많이 있는데, 석면(石面)위에는 부처 및 보살(菩薩)그림이 조각되어 있으며, 듣기에 아주 오래된 조각품이라고 한다.

니얄람(拉木)에서 짱무(樟木)까지는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도로 해발이 3800여m에서 2300여m까지 급강하한다는 것이다.

 

 [니얄람 전경]             

 

  

 

 

 [니얄람 전통가옥]        

 [니얄람 가는 길]          

 [설역 여관(雪域 旅館)]  

 [마을내 사찰]              


교통

티벳 국경도시 장무(樟木)로 가는 차량은, 대부분 이곳에서 숙박하고 아침 10시경에 장무(樟木)로 출발한다. 이곳에서는 비교적 쉽게 차량을 히치할 수 있다. 


숙박

① 짱무 빈관 니얄람 분점(樟木賓館 拉木 分館), Nyalam Hotel Branch of Zhang Mu Hotel
넓은 면적에 정차장, 식당, 샤워 목욕실,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3~4인실 : 25~30元/침대당,  2인실 : 30~40元/침대당


② 우전 여관(郵電旅館 : 요우 띠앤 뤼관)
짱무 삔과 니얄람 분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2인실 : 25元/침대당,  7~8인실 : 15元/침대당.


③ 설역 빈관(雪域賓館 : 쉐이 삔관), Snow land hotel Nyalam
티벳식 게스트 하우스이며, 니얄람현 초대소 대각선 방향에 위치한다.
대부분이 5~6인실이며 2인실도 있다. 요금은 10~35元.
매년 5~8월 사이에 전문 산악 등정대가 묵는 곳이다. 산악 등반 대원들은 주로 시샤팡마, 초 오유, 에베레스트에 주로 도전한다.


④ 아돈 빈관(阿頓 賓館 : 아둔 삔관), Ngaton Guest House
4인실 : 30元/침대당, 1인실 : 50~60元.

⑤ 니얄람 현 초대소(拉木 縣 招待所)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한다.
2인실 : 55元/침대당





장목(樟木: 짱 무, Zhang mu, 2300m)

니얄람(Nyalam,拉木:니에 라 무)을 기점으로 고원 풍경은 끝이나고, 밀림이 시작된다. 수목이 우거진 천길 낭떠러지 산길을 지그재그로 내려가 짱무(樟木)에 도착하게 된다. 이 구간 비포장 도로는 매우 위험하지만 위험한 만큼 풍경도 아주 멋지다.
니얄람(Nyalam)에서 30km거리에 있는 짱무(樟木)는 해발이 약 2300m 정도 되며, 티벳 내에서 비교적 낮은 지역에 속한다. 날씨는 온화하고, 수목은 무성한데, “속세를 벗어난- 무릉도원” 이라고 불린다.

 중국과 네팔 사이에 흐르는 파곡하(波曲河)가 국경이다. 하천위에 다리 하나가 있으며, “우의교(友誼橋)”라 부르는데, 두 나라 국경 부근 주민들이 내왕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마을 내에는 우체국, 은행, 세관, 네팔 소(小)상점 등이 있다.

마을에서 네팔인과 샤얼빠인(夏爾巴人)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양을 기르거나 혹은 등에 짐을 지고 나르는 일 그렇지 않으면 네팔에서 물건을 가져와 짱무(樟木)에서 판매한다.

마을의 소상점 에서는 네팔 상인들이 네팔에서 가져온 담배와 장식용품, 일용품등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가격은 싸다고 할 수 없다.

  [짱무]                  

 산속 마을 짱무      

 시내의 건축물        

 코다리 가는 길 

 짱무 전경               

 [파곡하와 짱무]      



환 전
짱무(樟木)의 중국인민은행(中國人民銀行)에서 중국돈을 네팔 루피(Rupee)로 환전하면 된다. 짱무(樟木)출입국 관리소에서 가까운 숙소, 상점, 식당, 택시 기사 모두가 환전하겠냐고 물어 본다. 은행 보다는 조금 더 주며, 여러 곳에 물어본 후 환전하도록 하자.
2004년 6월 현재 중국돈(元) : 1元(7.9 루피), US 1달러(73루피)이다. 


교 통

-  시내

: 짱무(樟木)는 산비탈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랫마을과 윗마을은 수많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랫마을인 중국세관에서 윗마을에 있는 우체국까지는 걸어서 약 1시간 정도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택시 : 시내는 일률적으로 10元. 우의교((友誼橋)까지는 10~20元


+ 짱무(樟木) → 우의교(友誼橋)
거리는 8km쯤 되고 택시를 타면 10~20元정도 한다. 걸어서 갈 경우 약 2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중간에 지름길로 내려가면 40~50분정도 걸린다. (위 지도 회색점선)

 짱무(樟木)출입국 관리소를 지나면 좌 사진과 같이 우의교행 랜드 크루저가 있다. 요금은 10元/1인. 짱무 시내의 택시 기사들이 요금을 부풀려서 흥정하는데, 속지 말도록 하자.


- 시외
짱무(樟木)에서 라싸(拉薩)및 시가체(日喀則)로 매우 부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버스가 있다. 또한 차에 인원만 다 차면 출발하는 차들(도요타 랜드크루저)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차량은 '짱무 귀국 티벳동포 초대소'앞 정류소(위 지도 참고)에서 찾아보면 된다. 또한 여유 있게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길가의 화물차 운전기사들을 간과해선 안 된다.

+ 짱무(樟木) → 시가체(日喀則), 라싸(拉薩)
귀국 티벳동포 초대소앞의 정류소 부근에서 랜드크루저 및 화물차를 찾으면 된다.
봉고 : 짱무(樟木) → 시가체(150元)
랜드크루저 : 짱무(樟木) → 시가체(150~200元), 짱무(樟木) → 라싸(300~400元)
화물차 ; 짱무(樟木) → 시가체(약 100元), 짱무 → 라싸(약 200~300元)

※짱무에서 니얄람간의 도로는 아주 위험하다. 본인이 담력이 작다고 생각되면 화물차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짱무(樟木) → 키롱(吉隆), 아리(阿里)
먼저 라체(拉孜)까지 나온 다음, 라체(拉孜)에서 차량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라체 교통편 참고)
운이 좋으면 짱무(樟木)에서 키롱(吉隆)을 거쳐, 아리(阿里)로 가는 차량을 찾을 수도 있다.


+ 시가체(日喀則) → 짱무(樟木)

 


 시가체(日喀則) → 짱무(樟木) : 매일 오전 8시 시가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150元. 예매 필요하며, 출발 시간 엄수할 것.

 12명 정원인데, 14명 심지어 16명까지  승차한다. 중간(올드 팅그리, 니얄람)에 하차하는 승객이 있으므로 갈수록 여유있게 앉을 수 있다. 약 12~14시간 소요. 중도 라체(拉孜)에서 중식.

 짱무(樟木)행 봉고   

+라싸(拉薩) → 짱무(樟木)
랜드크루저를 렌트할 수 있다. 요금은 인원을 모두 채웠을 경우, 300~400元/1인.


숙박

 ① 짱무 삔관(樟木賓館)
강겐 삔관(剛堅賓館)과 붙어 있으며, 짱무 출입국 관리소 대문 앞에 위치한다.
식당, 까페, 사우나, 은행등이 갖추어져 있다.
3~4인실 : 40~50元/침대당. 2인표준방 : 200~300원/방

 짱무 빈관              

 출입국 관리소 입구 



② 강겐 삔관(剛堅賓館)


티벳에서 유일하게 체인화 된 호텔이다.
시가체(日喀則)의 강겐 샹바라 호텔(剛堅 香巴拉 飯店)과 강겐 과원 호텔(剛堅 果園 飯店), 라싸의 강겐 호텔( 剛堅 賓館)이 모두 같은 호텔이다.

짱무 삔관보다 조금 저렴하다. 다인실(多人室) : 30~50元

 강겐 삔관(剛堅賓館) 


③ 짱무 귀국 티벳동포 초대소(樟木鎭 歸國 藏胞 招待所)
짱무 시내 번화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 식사, 쇼핑하기에 편리하다.
3층 건물이며, 1인실은 60元/방, 다인실은 15~30元/침대당 이다.
초대소 문입구에는 항상 도요타 랜드크루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이른 아침 시가체나 라싸로 출발하는 차량이 많다.


④ 백마 빈관(白瑪賓館)
4~5인실 : 35元/침대당,  3인실 : 75元/침대당,  2인실 : 200元/방.

이 외에도 네팔, 인도 종교 순례자들을 위한 숙박 업소가 몇 군데 더 있다.
※샤워목목실 : 10元(귀국 티벳 동포 초대소 부근에 몇 군데 있다.)




 라싸 - 짱무 버스 - 히치로 가기(No Land Cruiser rent) (퍼온글)

(2003-2-10)

지금은 네팔 카트만두에 있습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오면서 시간을 2시간 15분을 벌게되어 하루가 아주 길군요. 라싸(拉薩)에서 짱무까지 퍼밋 상관없이 버스와 히치로만 왔습니다.

라싸(拉薩)-시가체(日喀則)(공공버스)-갼체(江孜)(공공버스)-시가체(日喀則)(공공버스)-뉴팅그리/쉬가르(공공버스)-올드팅그리/라룰라/니힐람/짱무(히치)

시가체(日喀則)에서 갼체(江孜)를 들려서 하루를 더 보냈습니다. 제가 가본데중에 갼체(江孜)가 가장 인상적이더군요. 일단 라싸(拉薩) - 시가체(日喀則)는 공공버스로 38Y 약 6시간 반 걸렸습니다. 가는 길이 계곡과 강, 고원 평야를 끼고 있어서 멋있습니다.

길은 포장 비포장인데, 비포장이 아주 좋습니다. 버스는 Private버스가 Barkhor(바코르 광장)에서 아침 7:00 ~ 7:30분에 출발하는 것과, 노블랑카 사원 아래 버스터미널에서 아침 8:30분부터 저녁 까지 거의 매 시간마다 출발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버스터미널에서 탔습니다. 시가체(日喀則)에서 갼체(江孜)를 퍼밋 없이 가는 것은 앞 글에 적었으니 참조 하십시요. 팅그리(定日:띵르)도 퍼밋이 필요한 곳이라 걱정을 했는데 퍼밋은 큰문제가 없는 것 같더군요.

시가체(日喀則) - 팅그리(定日) 구간은 시가체 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00 ~ 8:30분정도에 있습니다. 가격 65위엔, 시간 6시간~6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16인승 봉고 비슷한 미니 버스입니다. 문제는 티켓 매표소 아가씨는 내일, 모래 없다고 하고 그다음날 있다고 해서 라체를 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타게 되었습니다. 아마 티켓 아가씨 말은 믿지 못하고, 다른 남자분이 계시는데 아주 외국인에게 친절합니다. 꼭 남자분에게 물어 보십시요.

또 하나의 문제는 팅그리가 뉴 팅그리(쉬가르)입니다. 따라서 뉴 팅그리 까지 들어가시면 우정공로에서 약 6km 정도 더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기 전 교차로에 영어로 써진 에베레스트 표지판과, 각종 호텔 간판이 있습니다. 쉬가르를 보고 싶지 않고 계속 가시거나 에베레스트 트레킹하고 싶으신 분은 여기서 ★필히 하차 하셔야 합니다. 저는 멋모르고 종점까지 가서 6km를 걷다가 장족 마차를 타고 나왔습니다.뉴 팅그리 교차로에 게스트 하우스가 몇개 있습니다. 여기서 약 5km정도 가면 check point(검문소)가 나오는데 여권만 있으면 무사 통과입니다. 여기서 6km가면 우정공로(중니 공로) 5145km 표지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 켐프로 가는 길이 갈립니다.

저는 뉴팅그리에서 히치를 해서 짱무(樟木)까지 당일로 갔습니다. (150->)120위엔으로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적정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좋은 차를 히치 하십시요. 라룽라부터 짱무(樟木)까지 겨울에는 눈과 얼음으로 길이 그렇지 않아도 험한데 거의 예술입니다. 며칠 전에 차 한대가 떨어져서 2사람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하드코어 매조키스트는 한밤중에 이 길을 타고 짱무(樟木)로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가본 길 중에 가장 멋있고 스릴 넘치는 길이 겨울 라룽라 - 짱무(樟木) 길인 것 같습니다.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백설이 가득한 산 사이 국경으로 꽂이듯이 내려가는 기분은..체크포인트가 니얄람 들어가기 전 다리 지나서 있고, 또 하나가 짱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실제 여기까지는 퍼밋 없이 짱무(樟木)까지 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다음날 랜드크루져 타고 여기까지 갔다왔습니다. 짱무(樟木)에는 짱무(樟木)호텔 도미토리가 30위안. 기본은 하는 호텔입니다. 샤워는 안됩니다. 그러나 깨끗하더군요.

짱무(樟木)에서 코다리로 네팔 국경을 넘을 때.아침 10시에 중국측 세관이 문 엽니다. 그리고 걸어내려 가면 약 45분정도 걸립니다. 길을 잘 찾아야 합니다.

도로를 따라가다가 처음 꺽이는 곳에서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 내려가면 도로를 만나는데 계속 네팔쪽(남쪽, 걸어가던 방향)으로 가면 가다가 가운데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도로를 만나면 네팔쪽으로 가다가 보면 또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4개의 등산로를 찾으면 가장 최단거리로 코다리까지 내려가실수 있습니다. 저는 도중에 다리를 삐었는데 약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짐만 가벼우면 아마 30분~40분정도 걸릴 듯합니다.





우의교(友誼橋 : 요우 이 치야오, Friendship bridge)

파곡하천(波曲河)위에 위치하며, 최초의 교량은 1964년에 완공되었다.

중국세관을 빠져 나와서 걷다보면 길옆으로 샤얼빠인(夏爾巴人)의 가옥을 볼 수 있고, 등에 짐을 지고 다리를 건너려는 네팔 화물꾼들도 볼 수 있다. 다리(우의교)를 건너면 네팔 초소가 보이고 멀지 않아 출입국 관리소가 있다.

[우의교]                

 우의교 네팔측        

 우의교 중국측 

 파곡하 위의 우의교  

 우의교위의 경계선  

 우의교의 국경       


우의교에서 바라 본 짱무 마을.


이 파곡하천(波曲河)을 기준으로 중국(티벳)과 네팔의 경계가 된다.

 

 [파곡하천(波曲河)]      

 




※짱무(樟木)에서 카트만두(Kathmandu)까지 주의 사항


 짱무(樟木)출입국 관리소에 들어 가면, 먼저 출국 카드 용지에 내용을 기재하고 본인여권과 출국 카드를 함께 주면 출국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짱무(樟木)출입국 관리소에서 네팔(코다리)출입국 관리소까지는 13㎞쯤 되며, 걸어서 2~4시간 정도 걸린다. 가격흥정을 해서, 랜드 크루저(10元/1인)를 이용해도 되고 아니면 여유 있게 걸어서 가도록 한다.

 짱무 출입국 관리소 



 네팔(코다리)출입국 관리소에 도착해서 네팔 비자가 없다면, 네팔 루피, 혹은 달러를 지불하고 비자를 받으면 되고, 비자를 미리 받아서 왔다면, 입국 카드를 작성해서 여권과 함께 주면 된다.

 어떤 여행자는 본인이 비자가 있다고 해서 무심코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치게 되는데 후에 문제가 발생한다. 반드시 입국 카드를 작성해서 여권에 입국 스탬프를 받도록 하자.

코다리 출입국 관리소

① 여권 - 국경 세관에서 여권 및 비자를 검사한다.
② 비자 - 네팔 비자는 라싸(拉薩)에서 미리 받는 게 좋다.
③ 환전 - 짱무(樟木)의 중국인민은행(中國人民銀行)에서 중국돈을 네팔 루피(Rupee)로 환전하면 된다.
④ 시간 - 네팔 출입국 관리소는 네팔 시간으로 오후 5시면 문을 닫아버린다. 5시 이전에 네팔 출입국 관리소에 도착할 수 없다면 짱무 (樟木)에서 숙박해야 한다.

※중국과 네팔은 2시간15분의 시차가 있으니 주의 바란다.
 (예를 들어 티벳 시간이 10:15분 일 때 네팔은 8:00이다)
⑤ 교통 - 코다리(Kodari) ⇒카트만두(Kathmandu) 버스 운행
⑥ 날씨 - 네팔은 우기(6~9월)와 건기로 구분되는 아열대 몬순 기후로서 일년 내내 따뜻하다.
⑦ 언어 - 카트만두의 거의 대부분 숙박업소에서 영어가 통용된다.


코다리(Kodari)

코다리(Kodari)출입국 관리소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여러명의 택시 혹은 자가용 운전 기사가 달라붙기 시작한다. 처음에서 카트만두까지의 요금을 부풀려서 요구하지만 아래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갈 거라고 말하면 금방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후 요금은 여행객의 흥정 능력 여하에 좌우된다.

코다리(Kodari)는 네팔 국경의 아주 작은 마을이다. 국경이 열리면 걸어서 중국으로 내왕하는 현지인과 외국인, 내왕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마을은 생기가 넘친다. 불과 몇 시간을 사이에 두고 풍경도 이 곳과 티벳은 차이가 크다. 티벳의 한랭한 기온과 망망한 대초원, 순백의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은 온화한 기후와 밀림, 낮은 산으로 바뀌고 현지인의 생김새도 이국적으로 변한다. 이런 변화가 여행객에게는 아주 즐거우며, 또 다른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 게 한다.

 짱무출입국관리소 

 국경의 샤얼빠인 마을 

 짱무에서 본 코다리 

 세관                     

 코다리 출입국관리소

 코다리 마을          


- 숙박 및 음식 :


라사 게스트 하우스(Lhasa Guest House) :
150~300루피/1인. 식당 구비(
닭고기 볶음밥 45루피, 콜라 20루피)



포탈라 게스트 하우스(Potala guest house) :
150~300루피.  식당 구비

 포탈라 식당 겸 G.H 


-교통 :
포탈라 게스트 하우스 식당앞에 택시와 자가용이 정차해 있다. 버스를 타려면 아랫 마을로 약 100m 내려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코다리(Kodari)마을에서 카트만두(Kathmandu)까지는 차량의 종류에 따라 5~10시간 정도 걸린다.



택시 : 2000루피/1대. 4명까지 탈 수 있으므로 1인당 500루피이다.
 흥정하면  더 저렴하게 가능하다.

 짱무(樟木) → 카트만두 : 130km

 버스                     

 택시                     

 


- 기타 :
: 코다리에서 1박 할 경우, 코다리 아랫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이 있다. 노천 계곡물 온천이므로 여기서 샤워해도 된다.
코다리에서 카트만두 방향 멀지 않은 곳, 협곡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번지 점프대가 있다.


 네팔에서 티벳 가는 법: (퍼온글)

개인여행이 가능합니다. 단, 단체로만 국경 통과가 되기 때문에 단체로 까투만두에서 출발합니다. 작년 여름까지는 150달러에 라싸까지 갈 수 있었으나 올 12월, 후진타오(이 넘은 1993년 당시 서장자치구 서기장으로 있으면서 1993년 라싸 봉기때 무장진압을 명령한 넘입니다)가 서기장에 입각한 것으로 인해 350(육로왕복)달러로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러나 네팔의 쉼터라는 한국 음식점에 가시면 그곳의 사장님인 '선재'씨가 185(이 요금은 편도입니다)달러에 해줍니다. 네팔의 티벳여행을 관장하는 헤드오피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국에서 받은 중국비자는 무효입니다. 여권에 비자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고 허가증 한 장에 동행하시는 분들의 신상를 적고 각각 한 장씩 카피해서 나눠줍니다. 라싸 도착후 개인여행이 가능하고 중국 내지로 나가서 허가증에 받은 체재기간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라싸에선 해주지 않습니다. 제일 빠른 육로루트인 청장공로로 나가셔서 꺼얼무 공안국에 가시면 됩니다.

카트만두 → 짱무 경험담 :
카트만두_티베트_짱무 http://myhome.shinbiro.com/~psc20/china_tibet_nyalam_1.htm


★ 이하 네팔 여행 정보는 본 사이트 네팔 여행 정보에서 참고하면 된다.


전통적인 황금노선, 중니 공로(中尼 公路)

라싸 → 시가체 → 카트만두까지의 위성지도

라싸 → 짱무(樟木) : 약 760km
짱무(樟木) → 카트만두 : 130km
라싸 → 카트만두 : 약 890km
 

 

 

※크게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성사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사진에 가만히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은후 오른쪽 아래의 를 누르시면 원래 이미지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중니 공로(中尼 公路, Friendship highway) : 중(中)은 중국(中國)의 약자이며, 니(尼)는 니뽀얼(尼泊爾 : 중국에서는 네팔을 니뽀얼이라고 호칭한다)의 약자, 공로(公路 : 꽁 루, 도로를 중국에서는 공로라 한다)를 붙여 중니 공로(中尼 公路 : 쫑 니 꽁 루)라고 한다. 중니 공로(Friendship highway)는 라싸에서 시작해서, 중, 네팔국경의 우의교(友誼橋)까지 이며, 이후 도로는 네팔의 카트만두까지 이어진다. 

아래는 라싸(Lhasa)에서 카트만두(Kathmandu)까지의 중니 공로 풍경이다.

 [라싸-포탈라궁]    

 [라싸-포탈라궁]    

 [녠첸 탕글라 산맥] 

따쭈카(大竹? ) 마을 

  얄룽 창포강 풍경   

  얄룽 창포강 풍경  

 

   얄룽 창포강 풍경   

 시가체 근교 풍경    

  시가체 근교 풍경    

 

시가체- 타쉬룬포 사원

 [시가체 근교 마을] 

 [시가체 근교 마을]

중니 공로 풍경        

 중부 티벳 가옥      

 중니 공로              

 중부 티벳 가옥      

 고개를 넘어 라체로 

 고개를 넘어 라체로 

 사캬 삼거리를 지나   

 라체 입구              

 라체 분기점을 지나  

갸쵸 라(嘉措 拉) 고개

 고개를 넘어          

 계속 내리막 길       

 노노하를 따라       

 빠이 빠를 지나      

  에베레스트 삼거리 

 중부 티벳 마을을     

 지나서                 

 올드 팅그리 입구    

 팅그리의 숙박 업소 

 중니 공로             

 팅그리의 숙박업소  

 중니 공로는          

 계속                    

 이어진다              

 중니 공로는           

 마을을                  

 지나고                  

 시샤 팡마를 지나    

 라룽라 고개를  

 넘어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간다               

 

인도까지계속내려간다

 밀라레빠 동굴을 지나

 니얄람 입구에서     

 형식적인               

 검문을 마치고        

 시내를 지나           

 지그재그 산길을     

 계속                     

 내려간다               

 짱무를 지나고         

 산길을 내려가서     

 우의교의 국경을 지나

 네팔로 향한다       

국경을 통과해서

세관을 지나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

코다리 마을을

빠져 나오면

 

또다시 비포장

산길을 지그재그

     내려가

카트만두

분지에

도착한다...........








circle06_gary.gif 라싸.낙추루트
    시가체루트     circle06_gary.gif 산남루트     circle06_gary.gif 아리루트     circle06_gary.gif 닝트리.참도루트      gray01_up.gif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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